번개팅으로 만난 여자...
지금부터한 3-4년전 11월쯤에있었던 일입니다..
그때 한창 체팅에 맛이들려 거의 하루에4-5시간은 체팅을 하면서
지내고 있을때 였으니까..
그러다 가끔 맘에 맞는 여자들과 번개팅을 몇번했으나....그리 뒤는 별로..
그러다가 밤 11시쯤에 한여자와 일대일로 체팅을 하게 되었읍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계신곳이 어디냐는 나의 물음에..
그녀가 청량리근처라고 하길래..(그때 나는 제기동에서 체팅을 하고 있었음)
그럼 한번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자고 했는데..
그녀가 승락을 하는것이 아닌가..
자기도 혼자라면서.....집에 들어가기가 싫고 뭐 그런,,,신세 한탄조의 이야기가 오고 간뒤에 제의라 그녀가 응락한것이다..
그래서 그럼 청량리역앞 롯데에서 만나자고 하고 그앞에서 전화를 하기로하고
네전화 번호를 알려주었다..
그러나 설마설마 하면서 나갔다...뭐 나오지 않으면 집에 들어가려는 생각도 없지는 않았으니..
그런데 약속시간이 되자 전화가 걸려오는게 아닌가...
그녀는 전화를 걸면서 약속장소로 걸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자기가 폭탄이라고 말했으나 실제로 본 그녀는 키는 155정도 되고
귀여운 얼굴을 한 여자였다...
그렇게 그녀와 만난뒤 우리는서로 인사를 하고 술집으로 갔다..
그녀와 맥주를 마신뒤(이때까지만 해도 그냔헤어질려고 했다...그녀사 틈을 보이지 않아서..)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새벽2시쯤 술집을 나와 헤어질려고 하는데 네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우리 비디오나 한편 볼까....하니..
같이 걸어가던 그녀가 나를 한번 보더니....그래요..하는게 아닌가..
그때 난 이게 웬.....오늘 그녀와,,,,,찐한...생각을 하면서..
비디오방에 가게 되었다..
무슨비디오를 골란는지는 생각나지 않는다...아무 비디오나 골라서 틀어달라고 하고 그녀와 방으로 들어가서 그녀와 같이 누워서 그녀의 손을 잡았다..
물로 그녀는 빼지 않았다...그러자 더욱 자신감이 생기는건지 나의 손이 그녀의 얼굴로 향하여 갔다..
그녀는 싫지는 않은지 순순이 응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살며시 대었다..
그때 그녀가 아이 그러지 말고 비디오 보자며 살며시 나를 밀어 네었다..그러나 그건 그냥 말그내로 살며시 거부는 아니었다..
그렇게 그녀와 서로 키스와 터지(?)를 하면서 ......
비디오가 끝나자 비디오방에서 나온 우리는 여관으로 향하여 갔다...
그녀는 순순히 따라왔다..
그녀가 방에들어가자 먼저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자연스럽게..
그녀는 이런 경우를 많이 해본 모양이다...(이건 나중에 그녀에 들은 이야기인데....보통 비디오방에서 한번하고 그냥 헤어진다고 한다..근데 난 비디오방에서 그녀와 키승하 터치만하고그랬으니..그녀가 좀 ..이상하게 생각한 모양이다)
그리고 욕실에서 나온 그녀는 오빠도 샤워 하고 나와,,,,
그리고 그녀와 의 관계....처음은(이때 번개로 여자를만나 여관까지온게 처음임 믿지 않을수도 있지만...) 넘 흥분했는지 1분도 안돼서 그냥 나와 버린거였다..
그러자 그녀가......오빠 벌써....난 응 넘 흥분했나봐...
그리고 10여분이 지난뒤 다시 그녀와 관계를 가졌는데 이때는 한번 사정을 한뒤라 한 2-30분간 이어졌다....관계를 가지면서 그녀와 진한 키스......
그리고 ......
그때 한창 체팅에 맛이들려 거의 하루에4-5시간은 체팅을 하면서
지내고 있을때 였으니까..
그러다 가끔 맘에 맞는 여자들과 번개팅을 몇번했으나....그리 뒤는 별로..
그러다가 밤 11시쯤에 한여자와 일대일로 체팅을 하게 되었읍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계신곳이 어디냐는 나의 물음에..
그녀가 청량리근처라고 하길래..(그때 나는 제기동에서 체팅을 하고 있었음)
그럼 한번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하자고 했는데..
그녀가 승락을 하는것이 아닌가..
자기도 혼자라면서.....집에 들어가기가 싫고 뭐 그런,,,신세 한탄조의 이야기가 오고 간뒤에 제의라 그녀가 응락한것이다..
그래서 그럼 청량리역앞 롯데에서 만나자고 하고 그앞에서 전화를 하기로하고
네전화 번호를 알려주었다..
그러나 설마설마 하면서 나갔다...뭐 나오지 않으면 집에 들어가려는 생각도 없지는 않았으니..
그런데 약속시간이 되자 전화가 걸려오는게 아닌가...
그녀는 전화를 걸면서 약속장소로 걸어오고 있었던 것이다..
자기가 폭탄이라고 말했으나 실제로 본 그녀는 키는 155정도 되고
귀여운 얼굴을 한 여자였다...
그렇게 그녀와 만난뒤 우리는서로 인사를 하고 술집으로 갔다..
그녀와 맥주를 마신뒤(이때까지만 해도 그냔헤어질려고 했다...그녀사 틈을 보이지 않아서..)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새벽2시쯤 술집을 나와 헤어질려고 하는데 네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우리 비디오나 한편 볼까....하니..
같이 걸어가던 그녀가 나를 한번 보더니....그래요..하는게 아닌가..
그때 난 이게 웬.....오늘 그녀와,,,,,찐한...생각을 하면서..
비디오방에 가게 되었다..
무슨비디오를 골란는지는 생각나지 않는다...아무 비디오나 골라서 틀어달라고 하고 그녀와 방으로 들어가서 그녀와 같이 누워서 그녀의 손을 잡았다..
물로 그녀는 빼지 않았다...그러자 더욱 자신감이 생기는건지 나의 손이 그녀의 얼굴로 향하여 갔다..
그녀는 싫지는 않은지 순순이 응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살며시 대었다..
그때 그녀가 아이 그러지 말고 비디오 보자며 살며시 나를 밀어 네었다..그러나 그건 그냥 말그내로 살며시 거부는 아니었다..
그렇게 그녀와 서로 키스와 터지(?)를 하면서 ......
비디오가 끝나자 비디오방에서 나온 우리는 여관으로 향하여 갔다...
그녀는 순순히 따라왔다..
그녀가 방에들어가자 먼저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자연스럽게..
그녀는 이런 경우를 많이 해본 모양이다...(이건 나중에 그녀에 들은 이야기인데....보통 비디오방에서 한번하고 그냥 헤어진다고 한다..근데 난 비디오방에서 그녀와 키승하 터치만하고그랬으니..그녀가 좀 ..이상하게 생각한 모양이다)
그리고 욕실에서 나온 그녀는 오빠도 샤워 하고 나와,,,,
그리고 그녀와 의 관계....처음은(이때 번개로 여자를만나 여관까지온게 처음임 믿지 않을수도 있지만...) 넘 흥분했는지 1분도 안돼서 그냥 나와 버린거였다..
그러자 그녀가......오빠 벌써....난 응 넘 흥분했나봐...
그리고 10여분이 지난뒤 다시 그녀와 관계를 가졌는데 이때는 한번 사정을 한뒤라 한 2-30분간 이어졌다....관계를 가지면서 그녀와 진한 키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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