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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간만의 이발소

이미지가 없습니다.
간만에 이발소를 갔습니다.
정말 술을 무지무지 많이 마신 것으로 기억되네요.
단란주점만 3차를 하고 새벽녁에 술자리가 끝났는데, 좀 쉬고 싶더라구요.
아무대나 들어갔으면.. 하는...
그래서 길가에 보이는 이발소를 들어갔습니다.
근데, 비밀의 문이 있는 곳이더만요..
터키탕 같은 서비스를 다 해주고... 비밀의 문 안에서 모든 행사를 치룬후
자리로 다시 돌아오는 시스템이었는데.. 괘안터군요..

역삼역 사거리 LG 빌딩 맞은 편으로 고은 이라고 하는 이발소입니다.
가격은 11만원 정도였던것으로 기억나네요..

근데, 이발소 단속이 있을 것 같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네이버3 회원님들 조심하세요.
걸리면 망신살 다 뻗치잖아요...

그럼... 즐섹...

추천91 비추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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