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잡은 날!
저는 부산에 살구여... 나이는 26살입니다.. 대학생이랍니다..
공부가 여의치 않아서 자취을 하고있는데 어느날 저희집 앞집에 누군가가 이사가 왔습니다...
거의 몇달을 누가 이사온지도 모르고 지내기를 수개월.. 하루는 친구랑 단둘이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죠.. 근데 밖에서 저희 문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서 우선 제가 밖으로 나갔습니다... 근데 뜻밖에 짧은 미니스커트에 짏은 화장을 한 젊은 여자가 술에 취해 비틀거리면서 서있었습니다...
전 우선 이 상황을 빨리 파악하고 속으로 쾌재을 불렸습니다... 갑자기 친구가 모르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지만 그럴수는 없구여....
하여튼 우선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읍니다... 그러자 그녀는 앞집에 사는 사람인데 열쇠구멍을 못맞추겠다며 문을 열여 달라고 하더군여...
속으론 그냥 그렇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문을 열어 주었더니만 여자가 갑자기 땅에 푹 쓰러지는것이었습니다.. 전 우선 일으켜 세우고 여자를 잡은 상태에서 문을 열고(근데 문은 이미 열려있더라구야..^^) 여자을 데려들어가는데 여자을 앞장세우고 제가 뒤에서 잡아주는 식으로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 눈앞에 그녀의 살찐 엉덩이와 거의 보일듯 말듯한 그녀의 팬티가 보이던군여... 갑자기 속으로 한번 만지고 싶은 충동이 일었고 그짧은 시간에 전 여러번 생각하다 쓰러지는 그녀을 부축하는척 하면서 어~어~ 하면서 손을 안으로 쓸쩍 집어 넣었습니다... 그런 행동을 한 저도 놀랐지만 더 놀란것은 그녀는 팬티을 입고 있지 않은것이었습니다... 순간 당황했고 그렇고 그런 여자란것을 확실히 눈치 챘습니다.... 히히
방에 들어가서 하여튼 그녀는 벌렁 드러눕는데 솔직히 제가 쑥맥이라 그러지 왠만했으면 어떻게 했을겁니다... 전 아직 학생이고 그래서 용감하게할 자신도 없었고 친구도 걸리고... 그녈 뉘이고 제방으로 갈려고 하는데 그녀가 갑자기 냉장고에서 술좀 꺼내주고 가라고 하더군여...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전 그러마 하고 술을 친절히 캔을 따서 앞에 놔두고는 그만 마시죠? 하고 멍청한 말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히히
그녀는 맥주 한캔을 저 보란듯이 원샷을 때리고 또 갔다달라고 요구하더군여... 제가 좀 만만히 보였는지 약간 싸가지 없는 투로 말하길래 저도 툭 쏘는 말로 이제 그만 먹고 자지? 하고 반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런 용기가 있었던건 우선 그녀가 많이 취한 상태이고 무엇보다는 저도 어느 정도 흥분한 상태이기 때문이죠.. 첨 본 남자한테 벌렁 누워서 팬티도 입지 않고 양반다리로 술을 마시는 풍경이 저한테는 막해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군여...
반말을 하자 그녀가 나이를 묻고 제 나이를 말하자 그년 저보고 오빠는 지금까지 안자고 뭐하냐면서 이상한 질문을 했고 전 피식웃으면서 맞장구쳐주면서 농담을 던졌습니다.. 옆방에 친구도 있다고 했더니만 그녀는 그럼 데려오라고 성화을 치더군여... 전 시키는데로 친구를 데려오고 그 친구는 조금 이른바 나가는 놈이었는데 그녈 보더니만 제게 눈치를 주더군여... 제가 미리 설명을 하고 데려왔지만 친구눈에는 하룻밤 데리고 놀 작정으로 그녀을 집적이더니만 금새 손을 스커트 밑으로 넣고 그녀는 당연하듯이 가만히 술만 마시고 ..
하여튼 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난처한 입장이였고 그녀는 상당히 제게 눈치을 주더군여... 오빠 피곤하지 않아? 하면서 전 친구의 눈치을 보며 옆방에 가있겠다고 하고 나왔죠.. 문도 안닫고 그러자 돌아서자 마자 그녀는 친구한테 키스하고 아예 매달리더군여...전 하나도 빠짐없이 다쳐다보고 있었는데 그녀가 친구의 그것을 빨고 또 항문까지 혀로 빨아주때의 소리가 정말 미치는줄 알았죠.. 하지만 어차피 그녀는 우리집앞에 사는 여자이니까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까....히히
친구는 여자한테 명령하듯이 빨아 ,올라가, 엎드려 하면서 온갖 포즈로 그녀을 장난감 갖고 놀듯이 갖고 놀고있었죠...짜식..
그녀는 그렇게 예쁘다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단란주점 아가씨인데 평균이상의 몸매와 얼굴이었죠.. 히프가 듸게 하얀...
친구는 마지막 사정의 시간이 되자 그녀에게 또 그걸 빨라고 시켰고 그녀는 그 친구놈의 정액을 모두 마시더군여..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면서 저도 꼭 해보리라 다짐했습니다...
이제부터 그녀와 저, 그리고 친구의 일탈은 지금부터입니다..
첨써보는 긴 장문이라.. 어설프지만 실화라는 것을 밝히고 싶구여...
아직도 그녀는 제 앞집에 살고있습니다... 계속 올리겠습니다.. 재미없으면 당연히 올리지 않겠습니다..
공부가 여의치 않아서 자취을 하고있는데 어느날 저희집 앞집에 누군가가 이사가 왔습니다...
거의 몇달을 누가 이사온지도 모르고 지내기를 수개월.. 하루는 친구랑 단둘이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죠.. 근데 밖에서 저희 문을 똑똑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서 우선 제가 밖으로 나갔습니다... 근데 뜻밖에 짧은 미니스커트에 짏은 화장을 한 젊은 여자가 술에 취해 비틀거리면서 서있었습니다...
전 우선 이 상황을 빨리 파악하고 속으로 쾌재을 불렸습니다... 갑자기 친구가 모르게 일을 처리하고 싶었지만 그럴수는 없구여....
하여튼 우선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읍니다... 그러자 그녀는 앞집에 사는 사람인데 열쇠구멍을 못맞추겠다며 문을 열여 달라고 하더군여...
속으론 그냥 그렇구나라고 생각하면서 문을 열어 주었더니만 여자가 갑자기 땅에 푹 쓰러지는것이었습니다.. 전 우선 일으켜 세우고 여자를 잡은 상태에서 문을 열고(근데 문은 이미 열려있더라구야..^^) 여자을 데려들어가는데 여자을 앞장세우고 제가 뒤에서 잡아주는 식으로 그런 장면이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 눈앞에 그녀의 살찐 엉덩이와 거의 보일듯 말듯한 그녀의 팬티가 보이던군여... 갑자기 속으로 한번 만지고 싶은 충동이 일었고 그짧은 시간에 전 여러번 생각하다 쓰러지는 그녀을 부축하는척 하면서 어~어~ 하면서 손을 안으로 쓸쩍 집어 넣었습니다... 그런 행동을 한 저도 놀랐지만 더 놀란것은 그녀는 팬티을 입고 있지 않은것이었습니다... 순간 당황했고 그렇고 그런 여자란것을 확실히 눈치 챘습니다.... 히히
방에 들어가서 하여튼 그녀는 벌렁 드러눕는데 솔직히 제가 쑥맥이라 그러지 왠만했으면 어떻게 했을겁니다... 전 아직 학생이고 그래서 용감하게할 자신도 없었고 친구도 걸리고... 그녈 뉘이고 제방으로 갈려고 하는데 그녀가 갑자기 냉장고에서 술좀 꺼내주고 가라고 하더군여...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전 그러마 하고 술을 친절히 캔을 따서 앞에 놔두고는 그만 마시죠? 하고 멍청한 말까지 하고 말았습니다.... 히히
그녀는 맥주 한캔을 저 보란듯이 원샷을 때리고 또 갔다달라고 요구하더군여... 제가 좀 만만히 보였는지 약간 싸가지 없는 투로 말하길래 저도 툭 쏘는 말로 이제 그만 먹고 자지? 하고 반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런 용기가 있었던건 우선 그녀가 많이 취한 상태이고 무엇보다는 저도 어느 정도 흥분한 상태이기 때문이죠.. 첨 본 남자한테 벌렁 누워서 팬티도 입지 않고 양반다리로 술을 마시는 풍경이 저한테는 막해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군여...
반말을 하자 그녀가 나이를 묻고 제 나이를 말하자 그년 저보고 오빠는 지금까지 안자고 뭐하냐면서 이상한 질문을 했고 전 피식웃으면서 맞장구쳐주면서 농담을 던졌습니다.. 옆방에 친구도 있다고 했더니만 그녀는 그럼 데려오라고 성화을 치더군여... 전 시키는데로 친구를 데려오고 그 친구는 조금 이른바 나가는 놈이었는데 그녈 보더니만 제게 눈치를 주더군여... 제가 미리 설명을 하고 데려왔지만 친구눈에는 하룻밤 데리고 놀 작정으로 그녀을 집적이더니만 금새 손을 스커트 밑으로 넣고 그녀는 당연하듯이 가만히 술만 마시고 ..
하여튼 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는 난처한 입장이였고 그녀는 상당히 제게 눈치을 주더군여... 오빠 피곤하지 않아? 하면서 전 친구의 눈치을 보며 옆방에 가있겠다고 하고 나왔죠.. 문도 안닫고 그러자 돌아서자 마자 그녀는 친구한테 키스하고 아예 매달리더군여...전 하나도 빠짐없이 다쳐다보고 있었는데 그녀가 친구의 그것을 빨고 또 항문까지 혀로 빨아주때의 소리가 정말 미치는줄 알았죠.. 하지만 어차피 그녀는 우리집앞에 사는 여자이니까 기회는 얼마든지 있으니까....히히
친구는 여자한테 명령하듯이 빨아 ,올라가, 엎드려 하면서 온갖 포즈로 그녀을 장난감 갖고 놀듯이 갖고 놀고있었죠...짜식..
그녀는 그렇게 예쁘다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단란주점 아가씨인데 평균이상의 몸매와 얼굴이었죠.. 히프가 듸게 하얀...
친구는 마지막 사정의 시간이 되자 그녀에게 또 그걸 빨라고 시켰고 그녀는 그 친구놈의 정액을 모두 마시더군여..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면서 저도 꼭 해보리라 다짐했습니다...
이제부터 그녀와 저, 그리고 친구의 일탈은 지금부터입니다..
첨써보는 긴 장문이라.. 어설프지만 실화라는 것을 밝히고 싶구여...
아직도 그녀는 제 앞집에 살고있습니다... 계속 올리겠습니다.. 재미없으면 당연히 올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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