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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꼴리구 급하다구 하지만...우찌

어느 날 밤 11시가 넘어서 친구들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00동00장 여관인데 방잡구 술 먹구 있으니까 같이 한잔 꺽자구 오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제 마이카 티코를 타고 갔는데 그 여관은 일층이 주차장으로 되어 있고 2층부터 객실이었는데 친구들이 잡아 놓은 방은 4층이었습니다. 친구들이랑 한 시간 정도 같이 마시다가 차에 핸드폰을 놓아두고 안가져 온것이 생각이나서 내려 갔는데 시간두 늦은 데다 술도 들어가구 하니 살풋이 잠이 오더군요 그래서 잠시 차에 앉아서 쉬고 올라가려구 앉아 있는데 갑자기 길쪽에서 남자가 여자를채근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뭔가 싶어서 보고 있는데 한쌍의 남녀가 길가 가운데에서 서로 진한 키스를 하더군요 "엄청 꼴리나 보군" 이라구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자 손을 잡고 차고 안으로 들어오더니 제차 바로 옆벽에 여자를 세워둔체로 서로 아랫도리만 내린체로 열심히 작업을 하기 시작하는데 여자의 눈이랑 제눈이 딱 마주친것이 아니겠습니까 그 순간 얼마나 무안 하던지 괜한 오해 받겠구나 하구 있는데 이 여자 한술 더 뜨는 거에요 씨 ~ 익 보면서 웃는게 아닙니까 "무슨 저런년이 다 있나" 하고 있는데 남자 귀에 되고 무슨 얘기를 하자 남자 마저 절 쳐다 보더군요 "젠장 큰일 났네" 싶었는데 이게 왠일 남자도 날 보구 그냥 씨 ~ 익 함 웃어 보이더니 아예 웃옷까지 벗고 더욱 격렬한 몸짓을 보여주지 않겠습니까 한 십여분을 그렇게 열심히 하더니 옷을 챙겨 입고 저를 향해 마지막 미소를 지어 주며 유유히 사라지는게 아닙니까 그렇게 밝은 곳이 아니라 세세한 곳을 자세히 보진 못햇지만 서로 표정이랑 눈이 확인 될수 있는 거리 였는데 그렇게 까지 대담할수 있다니 놀랍다 라는 표현 밖에 길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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