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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릴적..새벽녘..

..아주 어릴적 이야기가 되겠군요

흠..한 30년은 채 못되겠지만..그정도 지난 야그가 될꺼 같네요

아마 제가 초등학교 2~4학년 사이쯤일꺼 같습니다

그날이 무슨날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고요

멀리사는 친척들이 왔던거 보면 ..뭔 날은 날이었지 싶네요

각설하고

집에서 밤늦게 까지 술마시고 그러던 어른들이 하나 둘.. 돌아들 가고

몇몇분들만 남았던것 같습니다

그중에는 제가 아는 이모도 끼어 있었는데

서울사는 (전 지방입니다) 이모 는 집으로 못가셨지요

이모는 한번 내려오면 2~3일은 지내다 가셨거든요

잘들 아시겠지만..그당시 한옥집 방이 여유가 얼마나 있었겠습니까

세주고 남은 두방중 하나는 아이들 자고 ..하나는..부모님 쓰고

..해서 부모방에 몇몇이 자고 .. 이모는 아이들 자는틈에 자기로 했나 봅니다

애들은 일찍 자자나요..저도 물론 자고 있었죠

이모가 자러온것두 몰랐으니까요

새벽에 뭔가 부스럭 거리는 작은소리에 눈을 뜬 저는

날이 채밝지않아 어스름한 가운데..서있는 한 그림자를 보았습니다

바로 제 얼굴 근처의 허공이었죠

창호지 문 곁에서 어른여자가 옷을 갈아입고 있었습니다

옷이라면...뭔가 하면

팬티였지요

아래에서 올려다 본...엹은어둠 속이지만..대충..

볼 수가 있었죠

..그리고 다시 그녀는 옆에 누워서 잠들었고

저도 잠시 눈을 껌벅대다가 잠이 들었을 껍니다

그때도 ..몰랐습니다..옆에 자는이가 누군지..

아침에 제대로 깨어났어야..이모 인줄 알았죠

..

뭔가 다른일이 있을꺼라 침을 삼키시는 분들이 있다면..미안스럽게도

그게 끝입니다

----흠..내용이 지워야할 성질 이라면..지우겠습니다

이런걸..근친이라고 하지는 않을꺼 같아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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