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답역 부근에 있는 팔래스호텔 터키탕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신답역에서 답십리역으로 가다보면 좌측에 팔래스호텔이 나옵니다.
거기 2층에 터키탕이있는데요...
몇번을 망설이다(시설이 후져보여서) 드디어 용기를 갖고 들어갔습니다.
예상대로 내부 시설은 볼품없었습니다. 드디어 걸이 들어오고...
그런데 걸 수준은 상당했습니다. 적당히 볼륨감도 있고.
저는 여자 엉덩이에 관심이 많은데 짝달라붙는 슬립이 죽여주더군요.
그래서 침대에 엎드려서 살짝 만지니 별 거부반응이 없더군요.
더 죽이는건 노펜티라는 사실.
몸위로 올라와 맛사지를하는데 밑의 ㅌ감촉이 그대로 전해지더군요.
욕실은 금방이라도 바퀴벌레가 나올듯한 분위기였지만
걸때문에 별로 중요하지가 않더군요.
여러군데 터키탕을 가보았지만 이정도 여자 만나기는 드물없습니다.
써비스도 정성것 해주더군요.(시키지 않아도 후장까지)
누구에게 들은 얘긴데 걸이 후장을 애무할때 간혹 혀에 콘돔을 끼고 하는
경우가 있다고들하니 회원님들 한번 주의 깊에 살펴보시길.
그럼 즐섹들하시고 다음에 다시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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