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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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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참 안되었군요
사실 주점에 가면 얼마나 짖굳습니까?

잠깐 때와 장소를 망각한겄 가타요..
정 말 본인이 이런일이 생긴다면 정말 끔끽..

제가 보기에는
앞선 말씀대로 무조건 잘못했다고 비는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그리고 주위친척분에 도움을 청하는겄도 촣곘지만
다 알려지지 않겠슴니까?

혹 아시는분 (다방 마담 또는 식당 아주ㅁ너니 한테 협조를 구하고 (누나라든지 또는 이모 로 위장)한 떼 도움을 청하세요
돈 쪼끔주고 (찾아보면 주위에 있을 거예요..)

무조건 비시고
어짜피 형사분은 아니까
형사 아자씨도 남자 아님니까
도움을 청하세요(인간적으로 대포한잔 하면서요)

그러면 합의금이라든지 기타등은
아마 형사 아자씨가
잘 아실거예요

지금
돈이 문제님까......

그리고 그런것 하지 마세여..
풀수 있는곳이 많은 우리나라 아님니까....
용기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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