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여관(장춘모텔) 성지여관 분점이래서 갔더니.
장춘여관에 다녀왔습니다.
성지 몇 번 다니다가, 장춘여관도 성지여관과 주인이 같고 비슷하다길래,
한 번 가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 아니올씨다. 입니다.
성지가 훨씬 더 좋습니다.
들어오면서 반말 툭툭 내뱉을 때부터 알아보았습니다.
안 씻어서 냄새가 난다며 투덜대길래, 다시 씻고 와도 불만이더군요.
얼굴은 잔뜩 찌푸리면서 하는 말 " 너 담배는 피울 줄 아냐? " ^^;
슬쩍 애무하는 흉내만 내다가 올라타더니만 금방 끝냈음.
(성지와 비교해서 정성이 들지않고 건성으로 빨고 주무르는 것이 확연하더군요.)
할 기분도 별로 나지 않아서 마음은 콩밭이었지만, 몸은 반응이 오더라구요.
끝내고도 찝찝한게 기분이 좋지 않아서 대충 씻고 바로 나와버렸습니다.
성지갈껄 괜히 왔구나 후회하면서, 씩씩~
다음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성지만을 고수하렵니다.
피곤할땐 산소공급중님께서 추천하신 "킹안마방"도 괜찮은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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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씻어서 냄새가 난다며 투덜대길래, 다시 씻고 와도 불만이더군요.
얼굴은 잔뜩 찌푸리면서 하는 말 " 너 담배는 피울 줄 아냐? " ^^;
슬쩍 애무하는 흉내만 내다가 올라타더니만 금방 끝냈음.
(성지와 비교해서 정성이 들지않고 건성으로 빨고 주무르는 것이 확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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