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여관(장춘모텔) 성지여관 분점이래서 갔더니.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장춘여관(장춘모텔) 성지여관 분점이래서 갔더니.

이미지가 없습니다.
장춘여관에 다녀왔습니다.

성지 몇 번 다니다가, 장춘여관도 성지여관과 주인이 같고 비슷하다길래,

한 번 가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 아니올씨다. 입니다.

성지가 훨씬 더 좋습니다.

들어오면서 반말 툭툭 내뱉을 때부터 알아보았습니다.

안 씻어서 냄새가 난다며 투덜대길래, 다시 씻고 와도 불만이더군요.

얼굴은 잔뜩 찌푸리면서 하는 말 " 너 담배는 피울 줄 아냐? " ^^;


슬쩍 애무하는 흉내만 내다가 올라타더니만 금방 끝냈음.
(성지와 비교해서 정성이 들지않고 건성으로 빨고 주무르는 것이 확연하더군요.)

할 기분도 별로 나지 않아서 마음은 콩밭이었지만, 몸은 반응이 오더라구요.

끝내고도 찝찝한게 기분이 좋지 않아서 대충 씻고 바로 나와버렸습니다.

성지갈껄 괜히 왔구나 후회하면서, 씩씩~

다음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성지만을 고수하렵니다.

피곤할땐 산소공급중님께서 추천하신 "킹안마방"도 괜찮은 것 같고요.





추천99 비추천 34
관련글
  • [열람중] 장춘여관(장춘모텔) 성지여관 분점이래서 갔더니.
  • 성지여관 탐방기
  • 밑에 성지여관의 보충입니다..
  • 성지여관 경험담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처제의 숨결 - 48편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나의 부하 - 3부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