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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털에서 본거(제0)

호털에서 본거
네가본 호텔에서의 경험은 이로 말로 표현을 할수 없지만 네가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먼저 이호털은 뒷산높이가 2층가 같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얼마던지 객실 내부를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볼수있는 일명 황금박쥐(옥상난간에 꺼구러 메달러서보는)가있는데 나는
뒷산을 더좋아한다
뒷산의 단점은 첫째 수위 아저씨 매시간 순찰을 돌기 때문에 거시간 만큼은 꼭히해야한다
둘재 모기다 한시간 잠복에 모기 100마리는 기본이다(여름이 적기)
셋째 소리( 뒷산이라 잡목이 많이 있어서 점더 점더 하다 보면 우직 뿌직
소리는 감수하고 접근)
냇째 조명이다 객실 내부의 조명이 적당한것이좋다
장점은 접근이 용이하다
이모든 것이 가추어지면 잠복에 들어간다
그러면 여러 유형의 사람이 있는데
불을켜고 거시기 하는 사람 불을꺼고 거시기 하는 사람(나는 이해가 안간다)
네가 제일로 좋아하는 타일은 거시기 할 때 불을 켜고 커턴을 열어놓고 거시기 하는 타입
입니다
이조건이 가추어 지면 나는 잠복 랄 랄라라라
그런데 막상 보면 정말로 근방 끝이 나고만다
보통 10분에서∼20분사이 그러나 바로앞 2∼3m앞에서 이루어지니 거기분은 스릴 만점이

뮈니 뮈니 해도 연인끼리가 제일 좋은 건수다
처음 애무부터 삽입가지 정말죽인다
술집년은 하면 바로가버린다
그리고 또 다른방에서 볼때가있다(정말 얼마나 벌라고 헐겟다)
정리대면 다음에 본경험을 올리께요

다음에 정리 대는대로 본경험을 올리께요


추천56 비추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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