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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섹스 파트너 구하기

저는 이상하게도 친구의 여자가 저를 유혹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친구와의 관계는 아주 좋은 편이죠^^
남자들만의 우정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저도 친구가 진심으로 여자를 사랑하면 여자가 유혹 한다고 해도 감히 건드리진 못하죠.
어딘가 틈이 보이니까 과감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아뭍든 섹스는 많은 여성들과 해봐야 참 맛을 알 수 있다는 친구의 말에 저는
많은 여성을 섹스 파트너로 만들기 위해 참으로 많은 노력을 해야 했습니다.
처음엔 정주는 여자가 있는데 어떻게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나 고민 고민 하기도 했구 하지만 걸리지만 않는다면 여자는 많이 눕혀보자는 것이 저의 철학입니다.
걸리면 여자에게 상처 되니 여기서 말하는건 앤을 말합니다.
걸리면 눈물을 흘리며 빌어야 겠죠.^^
참 채팅으로 만난 유부녀 애기 해드릴까 합니다.
그녀는 저보다 한살이 어렸는데 남편과의 권태로 그리고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자기도 홧김에 복수심에 남자를 만난 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오로지 섹스만을 생각하고 그녀와의 약속을 정해서 저녁을 먹고 난 후 가벼운 술을 하면서 그녀의 표정을 살폈습니다.
하지만 왠지 제가 바라는건 오늘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는 주절주절 자기 사는애기만 늘어놓았고 저는 우선 야한 애기로 분위기를 잡고 싶었는데 그녀는 잘 받아 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차피 될때로 되란 식으로 여관으로 가서 애기 하자고 끌었습니다.
그녀가 완강히 나오면 그냥 집으로 올 생각으로 그랬는데 그녀는 순순히 저를 따라 여관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저는 얼른 샤워를 하고 그녀에게 권했는데 그녀는 씻고 왔으니 안씻어도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허겁지겁 그녀의 옷을 벗겼는데 완전히 알몸이 되고 난 후 그녀의 모습은 정말 몸매가 죽여 주었습니다.
결혼 2년째 인데 애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탐스럽더군요 저는 열심히 애무에 들어 갔고 수동적이던 그녀는 어느세 저의 그것을 잡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더군요.
보지에 털은 없는 편인데 애액은 정말 많이 나오더군요.
나중엔 너무 미끌거려서 닦으면서 했습니다.
보지의 조임질도 좋고 신음 소리도 죽이고 이런 여자를 남편이 왜 외면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열심히 방아질을 하다 사정감이 와서 자지를 꺼내 콘돔을 찾자 여자가 괜찮으니까 안에다 싸라고 하였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녀는 임신을 못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녀의 말에 보지에 참았던 정액을 힘차게 쏟아 붓고 조금 애기하다가 다시 씻고 두번을 하였습니다.
두번째는 완전히 포르노 였습니다.
이 자세 저 자세를 다해보구 나중엔 힘이 들어 보지에 자지만 넣고 가만히 있는데 보지안쪽 살이 묘하게 꿈틀대며 귀두를 자극 하는것이었습니다.
저는 허리도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는 자세로 정액을 쏟아 부었습니다.
나중에 또 만나자는 저의 말에 그녀는 거절하고 전화도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제가 너무 서툴렀죠? 하니 그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아뭍든 그 유부녀와의 정사는 환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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