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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떤여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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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어떤여자애를 4개월 전에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
얼굴도 서로모르는체 전화번호만 건네받았는데 그애랑은 사는곳이 너무 떨어져 있었다.
어느날 전화루 나오라고 하니까 나오겠다구 했다..
시내에서 약속을 했다.
처음 보았을때 키가 너무 작고 얼굴이 앙증맞을정도로 귀엽게 생겨서 도저히 고삼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았다.
먼져 점심을 사주었다.
구리고 같이 스티커 사진도 찍었다..
그애의 표정을 보니까 나한테 호감이 있는것 같았다.
그애한테 비됴방에 가자구 했다. 순순히 응했다.
하지만 역시. 너무 어려보여서 들어갈수가 없었다.
그렇다구 작업을 포기할순없었다. 학교주변으로 가자구 했다.
학교주변을 쯩검사를 안한다..
학교주변에있는 비됴방에 들어가서 아무거나 대충 집어들었다.
그리구 삼십분정도 후에.. 내가 그애의 목뒤로 손을 집어넣어 어깨동무를 했다.
그애는 순순히 응해 주었다.
그리구 어깨동무한 손으로 그애의 가슴을 건드려보았다.
역시 가만히 있었다.
왠떡인가... 그애의 가슴을 주물렀다. 역시 가만히 있었다.
점점 대범해진나는 브라우스의 단추를 푸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단번에 브라도 벗겨버렸다.
그애 표정이 이상해졌다.. 눈을 개심치레하게 뜨고는 나를 바라보는것이 아닌가..
나는 그애위에 올라타고 가슴을 빨았다.
그리고 좀더 노골적으로 그애의 밑으로밑으로 ...향했다
역시 질질 싸고있었다. 팬티가 축축했다.
손가락을 집어넣자 그애가 신음했다. 한개 더 넣었다. 좀있다 한개를 더 넣자 아프다고 했다.
그때 그애 손이 내 바지속으로 파고들었다.
그리고는 "이게 오빠꺼야?" 하고 묻는것이었다..
"꺼내보면 안돼?" 나는 기꺼이 승락하고 꺼내보였다..
우뚝선 나의 똘똘이.. 그애가 신기한듯이 요리저리처다본다
내가 물었다 "첨보냐?"
그애는 남자가 처음이라고했다..
약간 의심이 갔지만 믿기로 했다.. 처녀라니..
한참을 들여다보다가 말했다
"오빠 끝에 정액나왔어"
눈물흘린것을 정액이라고 하다니...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았다..
내가 말했다
"우리집에 가자!"
그애가 알았다구 했다..
조금 걸어서 자취방에 도착했다..
도착하자마자 그애의 옷을 다 벗겼다.
그애가 내 옷을 다 벗겼다
그애가 갑자기 내입에 키스를 퍼부우며말했다
"오빠 나 미칠것같어 나좀 어떻게 해죠"
나는 바로 삽입했다..
그애의 신음소리는 예술적이었다.
내가 다시물었다
"너 처음아니지?"
"아니야 정말 오빠가 처음이야"
다시 믿기루 했다..
삼심분정도 이자세저자세 바꿔가겨 하고있는데
그애가 다시 말했다
"오빠 나 정액나오는거 보구싶어"
나는 알았다고 했다.
그애몸에서 내꺼를 빼고 몇번 흔들자 왠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애한테 말했다..
"먹어볼래?"
그애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내꺼를 입으로 가득 머금었다.
조금후에 그애의 입안에 정액을 뿜었다.
그애는 인상을 찡그리며 맛이 없다구 했다..
그리구 다시 한번의 정사를 치루고 그애는 통금시간때문에 가야된다구 했다..
그애를 차타는데까징 바래다 주었다.
그런데.. 몇일후...
오줌을 누는데 아픈것이다..
나는 너무 격렬하게해서 요도에 상처가 생긴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아파만갔다.
할수없이 비뇨기과에 갔다..
요도염이란다......
속았다....
집에 콘돔이 한박스가 넘게 있는데... 실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비만... 이십마넌이 넘게 나갔다... 그동안 한번두 못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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