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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경험담] 킹 안마방, 팬티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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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공급중 님이 알려 주신 킹 안마방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근처 우체국 뒤에 있습니다.
(장미다방과 함께 지하에 있음)

가격 : 3만원 (저렴한 편임)

주인아줌마는 다른 손님을 받고 있어서, 다른 아줌마에게서 안마를 받았음.

안마는 꽤 잘했음. (이발소나 안마시술소의 여자안마사보다는 훨씬 나았고, 젊은 남자안마사보다는 조금 미흡한 정도)

아줌마외모 : 평범 (40살 정도?, 솔직히 말하면 약간 못생겼다고할까? 그런대로 봐줄만 함)

이발소에서 하는 것과 거의 비슷함, (눈을 가리지 않는 것이 다른 점)

여러분들께 궁금한 점 한 가지 :

1. 안마받으면서 언제 어떻게 만집니까?

예를 들어 왼쪽팔을 안마받고 있는 중이라면 왼쪽손으로 만집니까? 다른 손으로 만집니까?

(안마받고 있는 손을 사용하려니 불편하고 다른 손을 쓰려니 안마받는 자세가 흐트러짐)

팔이 잘 닿지 않게 비켜서서 안마하고 있을 때는 어떻게 만져야 하죠?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을 때는 어떻게 팬티 안에 손을 넣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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