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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난 프로를 지향하는 엄연한 아마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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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내 허접글을 본 어떤 님은..대번에 날보구 업소에 나가나보다고 한다..

ㅋㅋㅋ 그럴까? 많은 여자들이..한번쯤은 여러남자에게 몸을 맡겨보는 상상(?)을

한다..아님말구..나만 글나?

난.......글솜씨가 없다..

머리도 굴리다가..멈춘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나이도 만만찮은 세월을 말해준다..

그속에서..난..정말 순진하고 철없고 남자손길 타지 않은 여자..

날 화나게 만든..사랑..그에게 복수를 꿈꾸며............

내자신을 던져버리고 싶었던 그날..난..진정 여자를 알고 이해해주고 사랑할 자격이 있는

그 사람을 만났다....물론 첨부터 알아본건 아니지만..

1년여의 세월이 흐른 지금....느낀다...세상에...그만한 남자는 없다고..

그외 허접쓰레기들..몇명이야 주위에 있지......

업소? 말도 안된다..난..성격이 넘 소극적이거든..

업소? 말도 안된다..난..암것도 할 줄 모르거든..

소설가들이..다 겪어본일만 쓰는가? ㅎㅎㅎ

내 경험담은..내 스트레스 해소임을...

그치만..맘속엔 늘..업소든 뭐든..프로를 꿈꾸는....난...엄연한 아마추어...

그래도..업소란..말이..날 기분이 묘하게 만든다..

그치만..계속되어야한다..내 스트레스 날릴 글들이.....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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