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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발관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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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전 친구와 간단히 식사를 하고 헤어져 전철역으로 가던중 강남 테헤란로의 현대백화점 맞은편 골목 어디쯤으로 기억되는데... 저녁8시쯤... 이발관에 들어갔다. 처음 한 아가씨가 와서 팬티속에 손을 넣고 성기를 한동안 만지더니 다른 아가씨도 부르면 어떻겠냐고 속삭였다. 영업시간이 9시까지라 지금은 손님이 없는 시간이므로 두 아가씨에게 서비스를 받아보라는 것이었다.
좋다고 했더니 예쁜 아가씨 한명이 왔다. 두 아가씨가 내 양쪽에 서서 애무를 해 주었다. 한 아가씨는 내 자지를 만지고 다른 한 아가씨는 내 불알, 가슴등을 만져 주었다. 또 동시에 두 아가씨가 함께 내 자지를 만지기도 했다. 나는 흥분되어 양 손으로 각각 한 아가씨의 젓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보지를 번갈아 가며 만졌다. 결국 두 아가씨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채 아가씨들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사정하고 말았다. 사정후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마를 사양하고 급히 옷을 추스려 입었다. 7만원을 주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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