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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영화관에서,,,

안녕하세요, 처음이네요,
항상 님의 글을보다가 용기를 내서 경험담을 쓸려구합니다,
부족하지만, 이해해주시고,격려해주시면, 성숙한 글루 보답 하겠읍니다.


저는 30대중반이지만 결혼을 늦게해서 애기가 없어요,
늦은 결혼이다보니까 여자와의 관계가 복잡해지구 자위하는
버릇이 생겼죠,
차에서든 공원에서든 극장에서든 화장실에서든 기회가되면
놓치질 않았어요,
그중에 하루,,,
영화를 보러갔어요,
2층인데... 우리 둘밖에 없었죠,
영화는 눈에들어오질않고, 여친을 한번 봤는데... 눈이마주쳤죠,
우리는 2층중에 맨뒤로 갔어요,
가슴을 만졌죠, 예민한부분이때문에 , 작은 흥분의 숨소리가 났고,
나는 남방의 단추를 풀었어요, 시간이 없었죠,
빨리 끝내야 됬거든요,,,
가슴을 만지면서 빨아주니까,,,무척 흥분했고, 청치마속의
팬티를 내리고, 거길 만져보았죠,, 역시 흥건하드군요,
이미 나에게 길들여졌기때문에,,,,
난, 급하게 바지와팬티를 벗고, 뒤로가서 허리를 숙이게했죠,
뒤에서해야 손님이오드라도, 들어오는 사람은 실내가 어둡기때문에
우리가 먼저 상황마무리가 가는하잖아요?
친구의 보지속은 항상 그랬지만, 따뜻했어요
그래서 자주 찼았죠,,,
우린 영화를 보면서 영화를 찍었어요,
소리를 죽이면서 문을 살피면서 허리를 숙인 친구의 보지를
느끼면서 천천히,,,빠르게,,,깊이,,,부드럽게,,, 긴장해서인지,
오래가지는 못했지만 , 우리는 좋았어요,,
유난히 털이 많은 그녀, 살며시 쓰다듬어주니까, 저의 물건을
빨아주더군요,, 살짝 깨물면서 스스로 흥분해하는 친구가 너무
고마왔죠,
영화(양철북)은 중반이 되어가고 있었고,
끝날무렵, 한쌍의 연인이 들어와서,엉거주춤 자리를 찾더군요,
예쁘고 착한그녀, 섹스를 몰라서 쩔쩔매던그녀의 표정이 그립군요.

끋낼려구 합니다. 사실을 회상하면서,
적다보니까 옛생각이 나면서, 미안해지는군요,,,

끝으로,저에게 채팅의 요령을 가르쳐 주세요...
어슬픈 제가 부담없는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어서요...
물론 힘들겠지만,,, 저는 섹스든 대화든 편한 남.여와 대화하고싶어요...
졸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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