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지만 황당한 이야기..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여기가 좋은 것은 딴데처럼 쓸데없는 가식이 없어서
좋더군요..이런 저런 이야기..저도 여러분들께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올리겠
지만, 오늘은 별로 재미 없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저는 아직 총각이지만 7년간 사귄 여친이 있습니다. 물론 결혼을 한다면 그녀
와 하겠죠..모든 것이 오래 사귀다보니 자연스럽고 편하다 못해 더 이상 남녀관계라 할 수 없을 정도의 지경입니다..문제는 여기죠...섹스의 횟수도 점차 줄고 이거 내가 뭐 이상 있는거 아냐 하며 가끔 영업용도 탑니다만은 뭔가 돌파구를 찾고 싶었습니다..그러던 차에 몇년전에는 유행했었는데 전화방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집에서 전화하는거 있죠? 그걸 이용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전화방보다 편하고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전화가 참 많이 걸려온다는 거였습니다..
이전화 저전화 아줌마 전화도 받고 때로는 씩씩대는 여와 폰섹도 하고 참 흥미진진하여 저는 계속 입금을 하고 전화데이트를 즐겼죠...그러던 어느날 목소리가 매우 허스키한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목소리에서 풍기는 섹시함이 느껴졌죠..나이는 스물 다섯이며 직업은 의사라고 하더군요..
이야기가 계속 될수록 서로 진솔하게 이야기하게되고 저는 여자친구가 있으며 앞으로 그녀와 결혼할 계획이며..나이..직업..등등에 대해 두런두런이야기했습니다..그러다가 한 1시간쯤을 이야기했나? 내 방 전화번호를 묻더군요.. 편하게 집으로 통화하자고..전화번호를 가르쳐주었고 밤을 새는지 모르고 이야기하면서 이제는 타인이 아닌 연인과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고 그러다보면 있쟎아요..웬지 모르게 목소리가 축축해지면서 서로 폰섹을 하게 되었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이여자 그 허스키한 목소리로 "빨아달라느니 보지가 젖어서 미치겠다느니" 하면서 나를 자극시켰습니다..그 반전의 묘미란 것이 직업도 의사이면서 의사 대기실에서 가운을 입고 점쟎게 이야기하다 갑자기 돌변하는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면 여러분도 자극되지 않을 수 없었을 겁니다.
.전 원래 폰섹이 전공이 아닌데도 이렇게 하룻밤을 보내니 핸드폰 번호를 달라더군요..핸드폰 전화를 주고 그녀는 하루에도 몇차례씩 전화해서 시간날때마다 자기의 은밀한 곳의 그때 그 때 상태..화장실에서 오빠 생각하면서 비볐다던지 물이 너무 많이 흘러서 물휴지를 샀다던지 하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해왔습니다.."이게 웬 챤스냐?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있구나" 생각하고 만날 약속을 하자 해도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더군요..왜냐하면 그 여자 그때 이야기로는 바쁘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나의 여친의 마크도 생각해야 하기때문에 쉽사리 약속을 못하고 전화로 한 일주일 통화했습니다..자기 보지 만지면서 전화하는건 갈수록 심해지고 저도 한때는 밤에 그 여자와 전화하다가 사정한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근데 문제는 그 담부터였습니다..이젠 폰섹스에 덧붙여 사랑한다..나 오빠 없이는 못살아..뭐 이런식인데 이때부터 좀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군요..만난적도 없는데 사랑한다느니 물론 그럴 순 있어도 내가 여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서글프다면서 울기도 하고 가만 앉아 생각하면 좀 오바한다 싶더군요..그러던 차에 밤새 통화도 안되고 통화중인 내가 수상했는지 여친이 내 핸드폰을 보고 수없이 찍힌 번호에 전화를 해보았습니다..(우리 여친 정말 무섭습니다..!!) 나 아무개의 여자친구인데 아무개 아냐? 라는 식으로 전화를 했습니다..거기까지는 상관없습니다..어차피 여친도 잇다..우리는 즐기러 만났다..뭐 이런식이니까 딴짓한데 대한 죄책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뭐 사실대로 말할건 말했으니까 에이 어차피 그녀도 넘 오바하니까 딴데서나 찾아야겠다..하고 포기하기로 맘먹었죠..(그때는 만나서 그 짓을 못했다는게 그렇게나 아쉽더군요..궁금하기도 하고 전화로도 상당했으니까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그여자 내 여친보고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인데 당신이 우리사이를 가로막고 있다..우리는 이딴 이딴 짓도 같이 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아주 여친염장을 질르더군요..거기까지는 뭐 내가 잘못한거라면 잘못한거지만 뭐 언능 수습하자 그래서 전화해서 우리가 뭐 그런거 있냐 내 여친 맘 상하기전에 미안하지만 당신과 나는 사귀는 것도 아니고 원래 내가 여자친구 있는 상태에서 즐기려 만났으니 이제 고만 하자..라고 장황하게 이야기했습니다..여기서 끝인줄 알앗죠..그여자 스토커 였습니다..밤이면 밤마다 전화해서 끊고 전화를 안받으니 30분동아 23통화나 부재중전화가 와잇더군요..
제 핸드폰과 여친 핸드폰(어떻게 알았는지..)에 온갖 욕설로 메시지보내고..
전화하면 자기가 안했고 왜 전화해서 난리냐? 뭐 이런식이엇습니다...결국, 한ㄴ6개월동안 견디다 못해 수신자 추적을 하였고 그래서 단서를 잡아 너가 한거 다 알아냈다..이제 고만해라..정말 거기서 끝나는 줄 알앗습니다..끝까지 오빠 목소리 함 듣고 싶어서 한게 걸렸다 하면서 자기는 전화 안한다 하더군요..
안하기는 더 지능적으로 스토킹이 시작되었습니다..제 핸폰이 011인데 011은 일반전화와 016이 추적안되는거를 그때 알았습니다..추적안되는 전화욕설을 그후 한 1년동안 받았고 견디다 못해 제가 꺼꾸로 그녀를 추적했습니다..
저는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그동안 그녀의 이야기로 다닌다는 병원을 알아보니 그런 의사가 없다더군요..전 어이가 없었습니다..전화중에도 과장과 회진해야한다....동기중에 의사가 힘들어 관두려고 한다..내지는 자기가 나온 C대 의대 이야기며..제 주위에도 의사 친구가 있었지만 정말 의사나 다름없는 생활 예를 들어 밤늦게까지 응급실에 있어야 한다는 둥..대기실에서 잠을 자다가 전화한다는 둥...저는 깜박 속았습니다..뭐 의사건 아니건 아무 상관없지만 그동안 한 이야기중에 사실인 것이 없다는 걸 생각하니 더군다나 그러면서 결혼하자는 이야기까지 하고 (이때 결정적으로 얘가 오바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참 기도 안차더군요..수소문 해본 결과 그녀는 병원의 교환수였고 1일 2교대로 근무하니 한번은 대낮에 줄창전화, 한번은 한밤에 전화 이런식이었습니다...교환수이건 의사건 제겐 물론 아무 상관없습니다..뭐 직업에 귀천이 있나요? 근데 너무 견디다 못해 알아보니 사사건건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그후로도 총 2년동안 전화스토킹에 시달리다 전화번호를 바꾸었습니다..사실 내가 뭘 잘못한게 있다고 전화를 바꿔하면서 견디다가 더이상은 견디지못해 그렇게 마무리했습니다....거짓말이야 할 수도 있고 뭐 사정이 있다면 그럴수도 있었지만 여친에게 씨발년이니 뭐니 하며 온갖 욕설을 1년동안 보내는 그녀..그녀라하기도 싫지만 어쨋든 저의 에러로 저는 그 후 정말로 성실한 남친으로 노력하였습니다..
근데 웃긴건, 제가 사회인 야구를 하는데 야구팀에 여자회원이 있었는데 걔의 친구의 친구더군요..내 자세한 내막을 이야기하니 걔가 하는말..걔가 남자를 어떻게 만났지? 걔 체중이 한 70킬로가까이 되는 코끼리 타입인데..하더라구요..저는 비로소 뭔가를 이해할 것도 같았습니다..기억하기는 싫지만..
이 이야기를 왜하는고 하니, 저만 재수없어서 이런 경우를 당했겠지만 여친이 있는 경우 특히나 결혼한 분들 조심하세요..제가 말로만 듣던 스토킹을 당해보니까 정말 죽을 맛이더군요..그거 당해서 쫄팔리다 이런게 문제가 아닙니다..정말 피해가 막심합니다..특히 여친분들 상처 안입게 조심하십쇼..
그래야 여러분들의 성생활도 편해질테니까요..네이버3 여러분들은 이런 찐드기 스토커 걸린 경험 없나 모르겠네요..섹스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분들이 많이 써주시니까 가끔은 이런 이야기는 어떨까 ? 괜챦을라나 모르겠네요..
재미없었다면 미안합니다..짧게 요약하는대도 꽤 길군요..
위에서 말한건 제가 당한거의 만분의 일도 안됩니다..스토리도 그렇구요..
좋더군요..이런 저런 이야기..저도 여러분들께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올리겠
지만, 오늘은 별로 재미 없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저는 아직 총각이지만 7년간 사귄 여친이 있습니다. 물론 결혼을 한다면 그녀
와 하겠죠..모든 것이 오래 사귀다보니 자연스럽고 편하다 못해 더 이상 남녀관계라 할 수 없을 정도의 지경입니다..문제는 여기죠...섹스의 횟수도 점차 줄고 이거 내가 뭐 이상 있는거 아냐 하며 가끔 영업용도 탑니다만은 뭔가 돌파구를 찾고 싶었습니다..그러던 차에 몇년전에는 유행했었는데 전화방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집에서 전화하는거 있죠? 그걸 이용하기로 맘먹었습니다..
전화방보다 편하고 무엇보다도 좋은 것은 전화가 참 많이 걸려온다는 거였습니다..
이전화 저전화 아줌마 전화도 받고 때로는 씩씩대는 여와 폰섹도 하고 참 흥미진진하여 저는 계속 입금을 하고 전화데이트를 즐겼죠...그러던 어느날 목소리가 매우 허스키한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목소리에서 풍기는 섹시함이 느껴졌죠..나이는 스물 다섯이며 직업은 의사라고 하더군요..
이야기가 계속 될수록 서로 진솔하게 이야기하게되고 저는 여자친구가 있으며 앞으로 그녀와 결혼할 계획이며..나이..직업..등등에 대해 두런두런이야기했습니다..그러다가 한 1시간쯤을 이야기했나? 내 방 전화번호를 묻더군요.. 편하게 집으로 통화하자고..전화번호를 가르쳐주었고 밤을 새는지 모르고 이야기하면서 이제는 타인이 아닌 연인과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고 그러다보면 있쟎아요..웬지 모르게 목소리가 축축해지면서 서로 폰섹을 하게 되었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이여자 그 허스키한 목소리로 "빨아달라느니 보지가 젖어서 미치겠다느니" 하면서 나를 자극시켰습니다..그 반전의 묘미란 것이 직업도 의사이면서 의사 대기실에서 가운을 입고 점쟎게 이야기하다 갑자기 돌변하는 그녀의 모습을 상상하면 여러분도 자극되지 않을 수 없었을 겁니다.
.전 원래 폰섹이 전공이 아닌데도 이렇게 하룻밤을 보내니 핸드폰 번호를 달라더군요..핸드폰 전화를 주고 그녀는 하루에도 몇차례씩 전화해서 시간날때마다 자기의 은밀한 곳의 그때 그 때 상태..화장실에서 오빠 생각하면서 비볐다던지 물이 너무 많이 흘러서 물휴지를 샀다던지 하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해왔습니다.."이게 웬 챤스냐?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 있구나" 생각하고 만날 약속을 하자 해도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더군요..왜냐하면 그 여자 그때 이야기로는 바쁘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나의 여친의 마크도 생각해야 하기때문에 쉽사리 약속을 못하고 전화로 한 일주일 통화했습니다..자기 보지 만지면서 전화하는건 갈수록 심해지고 저도 한때는 밤에 그 여자와 전화하다가 사정한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근데 문제는 그 담부터였습니다..이젠 폰섹스에 덧붙여 사랑한다..나 오빠 없이는 못살아..뭐 이런식인데 이때부터 좀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군요..만난적도 없는데 사랑한다느니 물론 그럴 순 있어도 내가 여자 친구가 있다는 사실이 서글프다면서 울기도 하고 가만 앉아 생각하면 좀 오바한다 싶더군요..그러던 차에 밤새 통화도 안되고 통화중인 내가 수상했는지 여친이 내 핸드폰을 보고 수없이 찍힌 번호에 전화를 해보았습니다..(우리 여친 정말 무섭습니다..!!) 나 아무개의 여자친구인데 아무개 아냐? 라는 식으로 전화를 했습니다..거기까지는 상관없습니다..어차피 여친도 잇다..우리는 즐기러 만났다..뭐 이런식이니까 딴짓한데 대한 죄책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뭐 사실대로 말할건 말했으니까 에이 어차피 그녀도 넘 오바하니까 딴데서나 찾아야겠다..하고 포기하기로 맘먹었죠..(그때는 만나서 그 짓을 못했다는게 그렇게나 아쉽더군요..궁금하기도 하고 전화로도 상당했으니까요..)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그여자 내 여친보고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인데 당신이 우리사이를 가로막고 있다..우리는 이딴 이딴 짓도 같이 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해서 아주 여친염장을 질르더군요..거기까지는 뭐 내가 잘못한거라면 잘못한거지만 뭐 언능 수습하자 그래서 전화해서 우리가 뭐 그런거 있냐 내 여친 맘 상하기전에 미안하지만 당신과 나는 사귀는 것도 아니고 원래 내가 여자친구 있는 상태에서 즐기려 만났으니 이제 고만 하자..라고 장황하게 이야기했습니다..여기서 끝인줄 알앗죠..그여자 스토커 였습니다..밤이면 밤마다 전화해서 끊고 전화를 안받으니 30분동아 23통화나 부재중전화가 와잇더군요..
제 핸드폰과 여친 핸드폰(어떻게 알았는지..)에 온갖 욕설로 메시지보내고..
전화하면 자기가 안했고 왜 전화해서 난리냐? 뭐 이런식이엇습니다...결국, 한ㄴ6개월동안 견디다 못해 수신자 추적을 하였고 그래서 단서를 잡아 너가 한거 다 알아냈다..이제 고만해라..정말 거기서 끝나는 줄 알앗습니다..끝까지 오빠 목소리 함 듣고 싶어서 한게 걸렸다 하면서 자기는 전화 안한다 하더군요..
안하기는 더 지능적으로 스토킹이 시작되었습니다..제 핸폰이 011인데 011은 일반전화와 016이 추적안되는거를 그때 알았습니다..추적안되는 전화욕설을 그후 한 1년동안 받았고 견디다 못해 제가 꺼꾸로 그녀를 추적했습니다..
저는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그동안 그녀의 이야기로 다닌다는 병원을 알아보니 그런 의사가 없다더군요..전 어이가 없었습니다..전화중에도 과장과 회진해야한다....동기중에 의사가 힘들어 관두려고 한다..내지는 자기가 나온 C대 의대 이야기며..제 주위에도 의사 친구가 있었지만 정말 의사나 다름없는 생활 예를 들어 밤늦게까지 응급실에 있어야 한다는 둥..대기실에서 잠을 자다가 전화한다는 둥...저는 깜박 속았습니다..뭐 의사건 아니건 아무 상관없지만 그동안 한 이야기중에 사실인 것이 없다는 걸 생각하니 더군다나 그러면서 결혼하자는 이야기까지 하고 (이때 결정적으로 얘가 오바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참 기도 안차더군요..수소문 해본 결과 그녀는 병원의 교환수였고 1일 2교대로 근무하니 한번은 대낮에 줄창전화, 한번은 한밤에 전화 이런식이었습니다...교환수이건 의사건 제겐 물론 아무 상관없습니다..뭐 직업에 귀천이 있나요? 근데 너무 견디다 못해 알아보니 사사건건 다 거짓말이었습니다..
그후로도 총 2년동안 전화스토킹에 시달리다 전화번호를 바꾸었습니다..사실 내가 뭘 잘못한게 있다고 전화를 바꿔하면서 견디다가 더이상은 견디지못해 그렇게 마무리했습니다....거짓말이야 할 수도 있고 뭐 사정이 있다면 그럴수도 있었지만 여친에게 씨발년이니 뭐니 하며 온갖 욕설을 1년동안 보내는 그녀..그녀라하기도 싫지만 어쨋든 저의 에러로 저는 그 후 정말로 성실한 남친으로 노력하였습니다..
근데 웃긴건, 제가 사회인 야구를 하는데 야구팀에 여자회원이 있었는데 걔의 친구의 친구더군요..내 자세한 내막을 이야기하니 걔가 하는말..걔가 남자를 어떻게 만났지? 걔 체중이 한 70킬로가까이 되는 코끼리 타입인데..하더라구요..저는 비로소 뭔가를 이해할 것도 같았습니다..기억하기는 싫지만..
이 이야기를 왜하는고 하니, 저만 재수없어서 이런 경우를 당했겠지만 여친이 있는 경우 특히나 결혼한 분들 조심하세요..제가 말로만 듣던 스토킹을 당해보니까 정말 죽을 맛이더군요..그거 당해서 쫄팔리다 이런게 문제가 아닙니다..정말 피해가 막심합니다..특히 여친분들 상처 안입게 조심하십쇼..
그래야 여러분들의 성생활도 편해질테니까요..네이버3 여러분들은 이런 찐드기 스토커 걸린 경험 없나 모르겠네요..섹스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 분들이 많이 써주시니까 가끔은 이런 이야기는 어떨까 ? 괜챦을라나 모르겠네요..
재미없었다면 미안합니다..짧게 요약하는대도 꽤 길군요..
위에서 말한건 제가 당한거의 만분의 일도 안됩니다..스토리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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