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
하하....언제나 처럼 오늘도 새벽에 일어났다.
군대때 부터 길들여진 기상습관이 제대후 10년 가량 계속 된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2달 전부터 인가?
오전에 기상을 하면 텁텁한 입냄새 지울새 없이 옷챙겨 입고 회사의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공간에 홀로 앉아서 네이버3을 펼치는 버릇이
생겼다."중독일까? 아니다 "독특한 맛이 있다고 나름대로 정의를 내린
"네이버3" 하루가 지나면 적당히 버무려진 야그들이 올라온다.
하나 하나 펼쳐보면 적당한 정보와 다양한 경험을 보며 평소에 나의
취향을 떠올리며 비교하게 된다.
일단 삽입을 기본으로 하는 야그들이라 그 조이는 강도나 빨아주는
느낌이 다가오는 글들이 좋다.개인적인 취향이 그렇다는 것이다.
더욱이 강간이나 폭행이 존재하지 않고 다양한 언어구사와 개인기를
이용한 꼬심에 많은 감명을 받곤한다.
거기에 다양한 상대에 대한 섭렵기준이 더욱 흥분상태로 몰곤하는데....
묘한 모방심리가 생기곤합니다.
각설하고 .......저는 여자들의 엉덩이 /힙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있습니다.힙라인에 대한 집착이 강한 편이죠.
길거리를 가다보면 스커트 라인이 힙의 라인을 따라 내려오고 힙의
갈라진 부분이 약간 느껴지는 힙을 보면 거의 미칩니다.
그 순간 고개를 드는 "그것은"남성의 바지 패션을 망치곤 하죠.......
뒤따라 가면서 시선이 그 곳에 멏는데 .....그런 나를 어쩔수없이
다독 입니다."야 야 정신차려라"
"나만 그럴까요"
더욱이 지하철을 타면 더합니다.....그래서 저는 바바리 코드를 걸치고
옷 앞섭을 덮은채로 전철을 탑니다.
앞에 서 있는 아가씨의 힙이 죽입니다....요즘은 더 미치는 것이
팬티라인이 보이지 않는것 입니다.
표정관리를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다른곳에 시선을 두지만......
못내 "한마디로 좃같습니다" " 아무도 없었다면 용기를 내 볼텐데"
비록 뺨을 맞더라도...."
이런 내가 또 밉습니다.......
실제 섹스에서 오는 흥분과는 다른 묘한 겁탈심리가 존재하는구나.....
또한번 좃 같습니다.
어떨땐 나를 집에 가두어 놓고 얼마나 미칠수 있는지 실험을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더욱 문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발기가 문제입니다.
어느날은 와이프가 애를 낳고 난 후 찜질방에 같이 가자고 해서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남녀 공용 찜질방을 갔는데
처음 가는곳인데 ..........왠지 내키지는 않았습니다...
아내의 몸조리로 허리를 지진다고 하길래......남편하고 같이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길래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입장료 5000원에 반팔티와 짧은 바지 하나를 받고
보니 다다미 바닦에 명태 말리는 폼으로 쭉 누워서
야그를 하는 걸,잠을 자는걸,냉음료를 마시는걸,각 방마다 남녀가
뒤 섞여서 웃고 떠드는데,,,,,,,옆에는 밥상 차려 놓고 밥을 먹는 걸들이
.....하하 웃긴곳이네요.........
땀을 많이 흘린 어떤걸은 팬티가 땀에 젖어 휜히 음부의 털이 비치는
걸들 여러 종류의 흐트러진 미시와 아줌마들의 웃음소리가 섞여서
마치 내가 바라던 세상에 온것처럼 마음이 들뜨더군요.
우선은 와이프에게 충실한 모습으로 위장하고 그날은 그렇게
보냈습니다.....다음에 혼자올 요령으로....
업무좀 보고 올께요.......꾸벅
군대때 부터 길들여진 기상습관이 제대후 10년 가량 계속 된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다.
2달 전부터 인가?
오전에 기상을 하면 텁텁한 입냄새 지울새 없이 옷챙겨 입고 회사의
아무도 출근하지 않은 공간에 홀로 앉아서 네이버3을 펼치는 버릇이
생겼다."중독일까? 아니다 "독특한 맛이 있다고 나름대로 정의를 내린
"네이버3" 하루가 지나면 적당히 버무려진 야그들이 올라온다.
하나 하나 펼쳐보면 적당한 정보와 다양한 경험을 보며 평소에 나의
취향을 떠올리며 비교하게 된다.
일단 삽입을 기본으로 하는 야그들이라 그 조이는 강도나 빨아주는
느낌이 다가오는 글들이 좋다.개인적인 취향이 그렇다는 것이다.
더욱이 강간이나 폭행이 존재하지 않고 다양한 언어구사와 개인기를
이용한 꼬심에 많은 감명을 받곤한다.
거기에 다양한 상대에 대한 섭렵기준이 더욱 흥분상태로 몰곤하는데....
묘한 모방심리가 생기곤합니다.
각설하고 .......저는 여자들의 엉덩이 /힙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있습니다.힙라인에 대한 집착이 강한 편이죠.
길거리를 가다보면 스커트 라인이 힙의 라인을 따라 내려오고 힙의
갈라진 부분이 약간 느껴지는 힙을 보면 거의 미칩니다.
그 순간 고개를 드는 "그것은"남성의 바지 패션을 망치곤 하죠.......
뒤따라 가면서 시선이 그 곳에 멏는데 .....그런 나를 어쩔수없이
다독 입니다."야 야 정신차려라"
"나만 그럴까요"
더욱이 지하철을 타면 더합니다.....그래서 저는 바바리 코드를 걸치고
옷 앞섭을 덮은채로 전철을 탑니다.
앞에 서 있는 아가씨의 힙이 죽입니다....요즘은 더 미치는 것이
팬티라인이 보이지 않는것 입니다.
표정관리를 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다른곳에 시선을 두지만......
못내 "한마디로 좃같습니다" " 아무도 없었다면 용기를 내 볼텐데"
비록 뺨을 맞더라도...."
이런 내가 또 밉습니다.......
실제 섹스에서 오는 흥분과는 다른 묘한 겁탈심리가 존재하는구나.....
또한번 좃 같습니다.
어떨땐 나를 집에 가두어 놓고 얼마나 미칠수 있는지 실험을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더욱 문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발기가 문제입니다.
어느날은 와이프가 애를 낳고 난 후 찜질방에 같이 가자고 해서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남녀 공용 찜질방을 갔는데
처음 가는곳인데 ..........왠지 내키지는 않았습니다...
아내의 몸조리로 허리를 지진다고 하길래......남편하고 같이오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길래 갔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입장료 5000원에 반팔티와 짧은 바지 하나를 받고
보니 다다미 바닦에 명태 말리는 폼으로 쭉 누워서
야그를 하는 걸,잠을 자는걸,냉음료를 마시는걸,각 방마다 남녀가
뒤 섞여서 웃고 떠드는데,,,,,,,옆에는 밥상 차려 놓고 밥을 먹는 걸들이
.....하하 웃긴곳이네요.........
땀을 많이 흘린 어떤걸은 팬티가 땀에 젖어 휜히 음부의 털이 비치는
걸들 여러 종류의 흐트러진 미시와 아줌마들의 웃음소리가 섞여서
마치 내가 바라던 세상에 온것처럼 마음이 들뜨더군요.
우선은 와이프에게 충실한 모습으로 위장하고 그날은 그렇게
보냈습니다.....다음에 혼자올 요령으로....
업무좀 보고 올께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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