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자 경험1
네이버3에 가입한 이후 님들의 다양한 경험 이야기를 보며 나의 지나온 과거를 돌이켜 봤습니다. 많은 사람을 만난 것 같은데 기억나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이제 나의 유부녀 경험담을 고백할까 합니다.
1. 40대 후반의 유부녀 경험(특이한 체질이라 기억이 나는군여)
지금은 알바들이 바글바글하는 전화방이지만 처음 생긴 시절(5-6년전)에 생긴 일입니다. 친구랑 술을 먹고나서 부평의 어느 백화점 건너편 전화방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으며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어느 아줌께서 아주 편한 느낌을 주길래 통화시간이 길어지게 되었지여. 많은 대화속에서 뭔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 친구의 경험대로 작업을 하게 되면 나도 이 아줌을 경험할 수 있게구나 하는 필이 꽂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려서 호출번호를 물어보는데 집전화 번호까지 가르쳐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당시 전 강남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고 죽마고우가 인천에서 있어서 자주 부평에 갔었으므로 갈때마다 전화를 하다가 약 2주후에 만나기로 하였지여.
부평에 가면서 전화를 하였는데 전화연결이 안되고 호출을 계속하는 데도 연락이 오질 않아 글렀나보다 생각하며 안되면 친구하고 놀지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거의 부평에 다 가서야 핸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여.
안심이 되면서 부평로타리로 가겠다고 하여 드뎌 만났지여. 근데 기대는 안했지만 나이도 생각보다 많아 보였고 통통해보여 고민을 했지만 처음 경험이므로 밀어붙이자는 각오로 차를 모텔이 많은 곳으로 갔지여. 근데 저도 경험이 없어서 모텔가자는 말도 못하고 주위만 계속 배회하다가 결심을 하고 말을 했습니다. 한번 하자고 ...
작업도 없이 그냥 무작정 한번 하자 하니 놀랬는지 쳐다만 보길래 그래도 밀어 붙였지여. 모텔 주차장에 차를 대며 내리라고 했더니 아무말도 없이 따라 오더군여.
방에 들어가서 어색함에 먼저 샤워하겠다고 옷을 다 벗고 저 먼저 샤워한다고 욕실에 들어갔지여. 잽싸게 먼저 씻고 나왔더니 옷을 입은체 들어가선 다시 옷을 입고 나오더라구여. 씻긴 한것 같은데 왜 옷을 안벗고 나오는지 한편으론 답답하기도 했지만 저도 제가 벗기는 걸 더 좋아하는 관계로 하나하나 시작했습니다. 뒤에서 안으며 섹시하다고 뻥치고, 가슴만지며 안쳐졌다고 뻥치고 아랫배 만지며 생각보다 날씬하다고 하며 상의부터 벗기곤 잽싸게 바지를 벗겼지여. 같은 색상의 속옷을 입었는데 엄청 쏠리더군여.
일단 침대에 눕히고 나선 브라자 벗기고 빨아주고 그다음엔 키스를 그리고 목덜미를 빨았지여. 팬티 근처엔 가지도 않고 발등과 종아리 그리고 무릅을 공략하며 북상을 시작했습니다. 거의 보징 근처에 가선 몸을 뒤집곤 등을 공략했지여.
근데 이상한 반응을 하는 겁니다. 소리나게 울더군여. 그래서 놀라서 왜 그러냐고 하니 자긴 흥분하면 운다는 겁니다. 그래서 용기백배해서 빤스를 벗기곤 엉덩이를 공략했지여. 씻을라면 좀 깨끗이 씻을 것이지 냄새가 약간 나더군여. 자기 생각엔 거기 애무를 할 줄 몰랐던 것 같더군여. 그리곤 바로 보징을 공략했지여. 물이 엄청나오더군여. 깨긋이 빨았습니다.
그리곤 제 똘똘이를 진격시켰지여.
오늘의 2부는 잠시 약속이 있는 관계로 조금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지송해여...
1. 40대 후반의 유부녀 경험(특이한 체질이라 기억이 나는군여)
지금은 알바들이 바글바글하는 전화방이지만 처음 생긴 시절(5-6년전)에 생긴 일입니다. 친구랑 술을 먹고나서 부평의 어느 백화점 건너편 전화방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으며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어느 아줌께서 아주 편한 느낌을 주길래 통화시간이 길어지게 되었지여. 많은 대화속에서 뭔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 친구의 경험대로 작업을 하게 되면 나도 이 아줌을 경험할 수 있게구나 하는 필이 꽂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려서 호출번호를 물어보는데 집전화 번호까지 가르쳐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당시 전 강남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고 죽마고우가 인천에서 있어서 자주 부평에 갔었으므로 갈때마다 전화를 하다가 약 2주후에 만나기로 하였지여.
부평에 가면서 전화를 하였는데 전화연결이 안되고 호출을 계속하는 데도 연락이 오질 않아 글렀나보다 생각하며 안되면 친구하고 놀지 하는 마음으로 갔는데 거의 부평에 다 가서야 핸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여.
안심이 되면서 부평로타리로 가겠다고 하여 드뎌 만났지여. 근데 기대는 안했지만 나이도 생각보다 많아 보였고 통통해보여 고민을 했지만 처음 경험이므로 밀어붙이자는 각오로 차를 모텔이 많은 곳으로 갔지여. 근데 저도 경험이 없어서 모텔가자는 말도 못하고 주위만 계속 배회하다가 결심을 하고 말을 했습니다. 한번 하자고 ...
작업도 없이 그냥 무작정 한번 하자 하니 놀랬는지 쳐다만 보길래 그래도 밀어 붙였지여. 모텔 주차장에 차를 대며 내리라고 했더니 아무말도 없이 따라 오더군여.
방에 들어가서 어색함에 먼저 샤워하겠다고 옷을 다 벗고 저 먼저 샤워한다고 욕실에 들어갔지여. 잽싸게 먼저 씻고 나왔더니 옷을 입은체 들어가선 다시 옷을 입고 나오더라구여. 씻긴 한것 같은데 왜 옷을 안벗고 나오는지 한편으론 답답하기도 했지만 저도 제가 벗기는 걸 더 좋아하는 관계로 하나하나 시작했습니다. 뒤에서 안으며 섹시하다고 뻥치고, 가슴만지며 안쳐졌다고 뻥치고 아랫배 만지며 생각보다 날씬하다고 하며 상의부터 벗기곤 잽싸게 바지를 벗겼지여. 같은 색상의 속옷을 입었는데 엄청 쏠리더군여.
일단 침대에 눕히고 나선 브라자 벗기고 빨아주고 그다음엔 키스를 그리고 목덜미를 빨았지여. 팬티 근처엔 가지도 않고 발등과 종아리 그리고 무릅을 공략하며 북상을 시작했습니다. 거의 보징 근처에 가선 몸을 뒤집곤 등을 공략했지여.
근데 이상한 반응을 하는 겁니다. 소리나게 울더군여. 그래서 놀라서 왜 그러냐고 하니 자긴 흥분하면 운다는 겁니다. 그래서 용기백배해서 빤스를 벗기곤 엉덩이를 공략했지여. 씻을라면 좀 깨끗이 씻을 것이지 냄새가 약간 나더군여. 자기 생각엔 거기 애무를 할 줄 몰랐던 것 같더군여. 그리곤 바로 보징을 공략했지여. 물이 엄청나오더군여. 깨긋이 빨았습니다.
그리곤 제 똘똘이를 진격시켰지여.
오늘의 2부는 잠시 약속이 있는 관계로 조금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지송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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