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기분 처음이야
그래요..이런 글을 올린다는건
좀 우스운것이지만 모두가 이해해 주리라 믿고
용기내 몇자 적어 봅니다...
얼마전 우연한 기회에 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죠.
두번의 망설임 끝에 만난 남자는 우습게도 초등학교
동창 ...
그 한가지 이유로 우숩게도 나의 경계의 벽은 사라지고 금방 자연스러워질수 있었죠.
저녘을 먹고 가볍게 맥주도 한잔하고
처음 만난 사람들 같지 않게 조잘 거리며 많은 애기도 나누면서
조금씩 괜찮은 남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분이 아딸딸한 상태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데
가는곳 마다 왠 모텔의 휘황 찬란한 불빛들만 눈에 띄던지..
그 애와 난 잠시.... 침묵이 흐른뒤
그친구가 가는곳을 그냥 아무말 없이 따라갔죠.
예쁘게 꾸민 침실...
은은한 불빛에 금방 기분은 들떠 어느새 내 아래쪽은 한강이 되어 버리고....
그 친구가 웃옷을 벗는 순간 아~~~ 너무나 다부진 체격 ^^ 팔뚝이 장난이 아니야~~
더구나 어깨 위로 물방울을 뚝뚝 떨구며 샤워를 하고나온 그의 모습이란...
난 그 친굴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샤워실로가서 (요기 조기 구석 구석 잘 닦고) 큰 수건을 두르고 방으로 들어오니 가볍게 나를 안더군요.
으~~~~~~~~ 떨려 ^(^
살짝 안으며 나를 침대에 바로 눕히곤 ..이마에서 부터 가볍게 입 마춤을 하더니..
부드러운 입술로 귀볼을 간지럽히고는 긴 목선으로.. 그리고...
앞가슴에서 두손으로 가슴을 쓰다듬고는 입술로 약간은 자극적이면서
부드럽게 애무를 하더군요 젓꼭지를 입안에서 오물거리며
쪽쪽 맛있게도 빨 면서.. 두 골짝이에 얼굴을 묻고 비비기도 하면서..
다시...입술을 밑으로 밑으로...
코 끝으로 까만 숲을 헤치고 촉촉한 혀로 내 은밀한 곳을 탐 하기 시작 하더니...~~~~아~~~~난 기절 할것 같았죠~
아주 정열 적으로 내 은밀한 곳의 물을 그 깊은 곳의 물을 다 빨아 먹더군요..
난 더 이상 얌전만 빼고 있을 수가 없어서.. ( 뒤 집기 한판 )
바로 내가 올라 타고 애무를 시작 했죠.
******왜 그 렇게 용감해 지던지*****
단단한 어깨 부터 입맞춤을 시작 해서 목덜미로..등 줄기를 따라
밑으로 밑으로.. 앙증 맞은 힙으로 ( 남자의 힙이 의외로 참 이쁘더군요) 다리를 야간 벌리게 한뒤 항문을 혀로 열심히 할타 주니 신음이 커지더군요..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그냥 거기서 열심히 놀았죠.
두 개의 알로 공기 놀이도 하고 길고 단단한 마이크에 노래도 한곡
부르면서.....
입안 가득 엄청 큰 마이크를 집어 넣으니 가슴이 뿌듯하더군요.
난..열심히 물고 빨고 손 장난을 하며 교태를 부렸죠
(물건은 정말 맘에 들더군요)
아~~더 이상 나를 지탱하지 못하게 한건 그 큰 물건이
내 몸 속으로 들어간 순간.. 나도 모르게 소릴 지르고 말았죠..
학 학 거리는 그의 숨소리.. 내 신음 소리 그 속에서 처음으로
절정을 맛보았죠...
아~~~ 이런 느낌 처음 이야....
좀 우스운것이지만 모두가 이해해 주리라 믿고
용기내 몇자 적어 봅니다...
얼마전 우연한 기회에 한 남자를 만나게 되었죠.
두번의 망설임 끝에 만난 남자는 우습게도 초등학교
동창 ...
그 한가지 이유로 우숩게도 나의 경계의 벽은 사라지고 금방 자연스러워질수 있었죠.
저녘을 먹고 가볍게 맥주도 한잔하고
처음 만난 사람들 같지 않게 조잘 거리며 많은 애기도 나누면서
조금씩 괜찮은 남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분이 아딸딸한 상태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는데
가는곳 마다 왠 모텔의 휘황 찬란한 불빛들만 눈에 띄던지..
그 애와 난 잠시.... 침묵이 흐른뒤
그친구가 가는곳을 그냥 아무말 없이 따라갔죠.
예쁘게 꾸민 침실...
은은한 불빛에 금방 기분은 들떠 어느새 내 아래쪽은 한강이 되어 버리고....
그 친구가 웃옷을 벗는 순간 아~~~ 너무나 다부진 체격 ^^ 팔뚝이 장난이 아니야~~
더구나 어깨 위로 물방울을 뚝뚝 떨구며 샤워를 하고나온 그의 모습이란...
난 그 친굴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샤워실로가서 (요기 조기 구석 구석 잘 닦고) 큰 수건을 두르고 방으로 들어오니 가볍게 나를 안더군요.
으~~~~~~~~ 떨려 ^(^
살짝 안으며 나를 침대에 바로 눕히곤 ..이마에서 부터 가볍게 입 마춤을 하더니..
부드러운 입술로 귀볼을 간지럽히고는 긴 목선으로.. 그리고...
앞가슴에서 두손으로 가슴을 쓰다듬고는 입술로 약간은 자극적이면서
부드럽게 애무를 하더군요 젓꼭지를 입안에서 오물거리며
쪽쪽 맛있게도 빨 면서.. 두 골짝이에 얼굴을 묻고 비비기도 하면서..
다시...입술을 밑으로 밑으로...
코 끝으로 까만 숲을 헤치고 촉촉한 혀로 내 은밀한 곳을 탐 하기 시작 하더니...~~~~아~~~~난 기절 할것 같았죠~
아주 정열 적으로 내 은밀한 곳의 물을 그 깊은 곳의 물을 다 빨아 먹더군요..
난 더 이상 얌전만 빼고 있을 수가 없어서.. ( 뒤 집기 한판 )
바로 내가 올라 타고 애무를 시작 했죠.
******왜 그 렇게 용감해 지던지*****
단단한 어깨 부터 입맞춤을 시작 해서 목덜미로..등 줄기를 따라
밑으로 밑으로.. 앙증 맞은 힙으로 ( 남자의 힙이 의외로 참 이쁘더군요) 다리를 야간 벌리게 한뒤 항문을 혀로 열심히 할타 주니 신음이 커지더군요..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그냥 거기서 열심히 놀았죠.
두 개의 알로 공기 놀이도 하고 길고 단단한 마이크에 노래도 한곡
부르면서.....
입안 가득 엄청 큰 마이크를 집어 넣으니 가슴이 뿌듯하더군요.
난..열심히 물고 빨고 손 장난을 하며 교태를 부렸죠
(물건은 정말 맘에 들더군요)
아~~더 이상 나를 지탱하지 못하게 한건 그 큰 물건이
내 몸 속으로 들어간 순간.. 나도 모르게 소릴 지르고 말았죠..
학 학 거리는 그의 숨소리.. 내 신음 소리 그 속에서 처음으로
절정을 맛보았죠...
아~~~ 이런 느낌 처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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