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681 킹안마방을 다녀와서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일반회원 권 입니다.
얼마전 킹안마방 정보를 듣고 제가 직접 1월 19일 날 다녀 왓지요.
지하1층에 있는데 일단 분위기는 퇴페이발소 와 같은 분위기인데
뭔가 다른게 칸 마다 침대가 있다는게 다르구요.
칸은 제가 보기에 5개 정도 입니다.
가격은 30,000 맞구요. 안마는 이발소에 비해서 확실한것 같군요.
일하는 아줌마는 2명 인데 주인 아줌마 는 밤바와 몸매가 55점 정도, 다른 아줌마는 50점 정두구요, 전체분위기 점수는 70점 정도 왜냐?
영업 시간이 아침 9시 ~저녁 8지 인데, 직접 꼬질대 청소는 힘들 지만,
손으로 달달이를 쳐주는 눈치임. 전 못했음,( 늦게 갔음.)
안마받는 시간은 30분 정도임.
아줌마 매니아와 안마를 받고자 하는 분은 싼가격이므로 추천 하고 싶은곳임.
하지만 기타 분들은 추천을 허거 싶지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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