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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에서 만난 뚱뚱유부녀3

약간의 두려움? 을 담고서 69를 가진후에

역시나 그자세로 자연스레 이어지는 여성상위로

2번째 관계를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제 발쪽을 향하고 제눈에는 그녀의 등과 엉덩이를 보는

그런 여성상위죠.

그녀의 서툰몸짓..

잘 아시다시피..여성상위자세는 여성의 적극적인 몸놀림이 없으면

밑에있는 남자는 별 느낌을 받질 못합니다

저역시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짝만 주무르는 손맛만 볼뿐

별 감흥이 없더군여

그랴서 몸을 일으켜 뒤치기 자세를 취했습니다

여러분들..뒷치기 자세의 묘미는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성기에 들어가는 장면이 고스란히

남자의 눈에 들어오는게 제맛 아닙니까 ?

저..그냥 감으로 그녀의 몸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의 엉덩이 살집이 너무 좋으면---보탱이 살집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

저..그날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마른여자보다는 어느정도 살이 통통한 여자를 선호하는 편인데

넘 통통하면..좀 그렇구나 ..하는 평범하달수 있는 진리를 확인하는

순간이었쪄

두번째두 그녀의 몸속에 사정을 하고 널부러 졌습니다

질외사정이요 ?

몇달간 챗대화 하면서 그녀에게 걱정말라구 혔습니다

저..씨 없는 넘입니다

장에서 나오기전 그녀가 자신의 핸번호를 가르쳐 주더군요

지금까진 제 핸 번호만 그녀가 알고 있었고..그랬거든요

웃어야 합니까 울어야 합니까..그녀가 적어주는 핸번호

웃으며 핸번호 쪽지 받아서는 주머니에 넣고 나왔구

아직 전 그녀에게 핸을 치지 않았구..그 쪽지는 제 서랍속에서

잠들어 있습니다

그녀에게서 수없이 연락이 왔었지요

지금은 뜸하게 한번씩 저나가 옵니다

..한번만 만나는게 제 철칙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그녀가 뚱뚱녀라서 만나지 않으려는게 아닙니다

부담없이 만남이 이어진다면 저도 몇번 더 만날 생각이 있지요

그런데..뭔가 찜찜하단 말입니다

발목을 잡힐껏 같은 그런..기분이 자꾸 들게끔 그녀가 행동으로 보여주니까

저가 피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상..세이 뚱뚱녀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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