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의 추억-2 (아파!! 빼!빼!빼!)
님들의 격려에 용기를 얻어 다음 얘기를 쓸까합니다.
여러 고수님들처럼 리얼한 표현력이 없어서 걱정입니다만.. ^^;
그날, 여친과 첫 경험을 실패한 후 전 약간 의기소침했었죠..
남자로써 자존심도 상하고, 하지만 여친은 그런 저에게 더욱 잘 대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2주정도 지나고 다시 기회를 노렸죠..
아마, 기말고사 끝나고 리포트 제출기간인가 그랬을 거예요..
그녀와 다시 저녁 늦게까지 충대 운동장에서(^^;)시간을 보내고 - 그땐 학생이라서 여관비 아끼느라 절약하는 차원에서 운동장을 많이 찾았습니다. - 똑같은 여관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온돌방이 아니라 침대방으로 달라며 여유를 좀 부렸지요.(여자랑 여관에 가는 것은 태어나서 두번째였습니다)
이래 저래 여친과 다시 방에 들어간 저는 씻겠다는 핑계를 대고 먼저 샤워실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저의 똘똘이를 거울에 비춰보았죠..
약 2시간에 걸친 운동장에서의 전희로 저의 똘똘이도 흥분되어있기는 했지만, 여차하면 전번의 절차를 또 밣을 것 같아서 은근히 비장한 결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택한 방법은 "냉수마찰" 이었지요..
긴장과 전의로 흐물흐물 해진 저의 똘똘이에게 정신이 바짝 드는 냉수마찰을 시켰습니다. ^^;
샤워기 꼭지를 똘똘이에 대고, 찬물 더운물 번갈아 가며 단련을 시켰죠.
조금후에 효과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물건도 실해지고여..
그렇게 똘똘이를 준비시켜놓고, 여친에게 갔습니다.
이번엔 여친 차례라며 샤워할 려고 하더군요..
하지만 여친이 샤워하러 간사이에 똘똘이가 풀 죽으면 안돼자나요..
그래서 그냥 여친의 청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렸습니다.
여친은 씻어야 한다면서 팬티는 안 벗더군요..
그래서 안볼께.. 안심해 하고 팬티만 벗길거야.. 정말이야..
했죠..
세상에.. 그말에 여친은 정말이지? 하면서 순순히 팬티를 벗었습니다. ^^;
그리고 보면 안돼.. 챙피하단 말야. 하더군요..
사실 저도 색스는 첨이어서 오랄이고 뭐고 일단 넣는거가 중요해서리 볼 생각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불끄고 껌껌한 방에서 더듬더듬 그녀의 거기를 만졌지요..
그리고 한 손으로 저의 똘똘이를 그녀의 봉지에 갔다댔는데, 잘 못하면 구멍의 각도가 틀려질까봐서리.. 조심조심하느라고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여친은 한손으로 눈을 가리고 가만히 있더군요.. 여친도 첨이었었으니까여..
아무튼 여친의 두 다리가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 저는 그녀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똘똘이를 최대한 밀착시킨 상태에서 그냥 밀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머리가 밝아지더니 아랫도리에서 따뜻한 뭐가 느껴지더군요.. 귓가엔 여친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그녀는 저을 가슴을 밀치면서 "아~ 아파,.. 빼.. 빼..빼..."만 연신하더군요..
저도 얼떨결에 응..응... 하면서 저의 똘똘이를 뺏구여..
아래를 보니 저의 똘똘이는 열심히 씩씩거리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뭔가 액체가 쌍방울까지 묻어있더군요...
전 처음 똘똘이를 넣고 느낀 감촉이 생소해서 잠시 멍해있었구여..
암튼 여친과 저는 성공(?)적인 결합을 축하하며 그날 밤 서로의 아다를 서로에게 바쳤습니다.
다음엔 성의 태크닉을 체험하게 된 이야기를 전개하도록 하죠..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하구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 고수님들처럼 리얼한 표현력이 없어서 걱정입니다만.. ^^;
그날, 여친과 첫 경험을 실패한 후 전 약간 의기소침했었죠..
남자로써 자존심도 상하고, 하지만 여친은 그런 저에게 더욱 잘 대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2주정도 지나고 다시 기회를 노렸죠..
아마, 기말고사 끝나고 리포트 제출기간인가 그랬을 거예요..
그녀와 다시 저녁 늦게까지 충대 운동장에서(^^;)시간을 보내고 - 그땐 학생이라서 여관비 아끼느라 절약하는 차원에서 운동장을 많이 찾았습니다. - 똑같은 여관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온돌방이 아니라 침대방으로 달라며 여유를 좀 부렸지요.(여자랑 여관에 가는 것은 태어나서 두번째였습니다)
이래 저래 여친과 다시 방에 들어간 저는 씻겠다는 핑계를 대고 먼저 샤워실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저의 똘똘이를 거울에 비춰보았죠..
약 2시간에 걸친 운동장에서의 전희로 저의 똘똘이도 흥분되어있기는 했지만, 여차하면 전번의 절차를 또 밣을 것 같아서 은근히 비장한 결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택한 방법은 "냉수마찰" 이었지요..
긴장과 전의로 흐물흐물 해진 저의 똘똘이에게 정신이 바짝 드는 냉수마찰을 시켰습니다. ^^;
샤워기 꼭지를 똘똘이에 대고, 찬물 더운물 번갈아 가며 단련을 시켰죠.
조금후에 효과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물건도 실해지고여..
그렇게 똘똘이를 준비시켜놓고, 여친에게 갔습니다.
이번엔 여친 차례라며 샤워할 려고 하더군요..
하지만 여친이 샤워하러 간사이에 똘똘이가 풀 죽으면 안돼자나요..
그래서 그냥 여친의 청바지를 벗기고 팬티를 내렸습니다.
여친은 씻어야 한다면서 팬티는 안 벗더군요..
그래서 안볼께.. 안심해 하고 팬티만 벗길거야.. 정말이야..
했죠..
세상에.. 그말에 여친은 정말이지? 하면서 순순히 팬티를 벗었습니다. ^^;
그리고 보면 안돼.. 챙피하단 말야. 하더군요..
사실 저도 색스는 첨이어서 오랄이고 뭐고 일단 넣는거가 중요해서리 볼 생각도 없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불끄고 껌껌한 방에서 더듬더듬 그녀의 거기를 만졌지요..
그리고 한 손으로 저의 똘똘이를 그녀의 봉지에 갔다댔는데, 잘 못하면 구멍의 각도가 틀려질까봐서리.. 조심조심하느라고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여친은 한손으로 눈을 가리고 가만히 있더군요.. 여친도 첨이었었으니까여..
아무튼 여친의 두 다리가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 저는 그녀의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똘똘이를 최대한 밀착시킨 상태에서 그냥 밀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머리가 밝아지더니 아랫도리에서 따뜻한 뭐가 느껴지더군요.. 귓가엔 여친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그녀는 저을 가슴을 밀치면서 "아~ 아파,.. 빼.. 빼..빼..."만 연신하더군요..
저도 얼떨결에 응..응... 하면서 저의 똘똘이를 뺏구여..
아래를 보니 저의 똘똘이는 열심히 씩씩거리고 있는데, 자세히 보니 뭔가 액체가 쌍방울까지 묻어있더군요...
전 처음 똘똘이를 넣고 느낀 감촉이 생소해서 잠시 멍해있었구여..
암튼 여친과 저는 성공(?)적인 결합을 축하하며 그날 밤 서로의 아다를 서로에게 바쳤습니다.
다음엔 성의 태크닉을 체험하게 된 이야기를 전개하도록 하죠..
글솜씨가 없어서 죄송하구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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