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의 눈깔(0.0)*
일본은 정말 거리는 깨끗한 나라에요.
뭐 일반집도 깨끗하기는 하지만...
싱가포르같은데는 거리에서 침뱃고 휴지만 버려도
신세(?)가 조질수도 있는 개망신을 당하져?(^^*)
그러나 집에가면 바깥에서의 스트레스를 풀려는 듯이
엉망진창입니다. 싱가포르 아파트는 아예 부엌이 없는 곳도 많아요.
대부분 식사를 바깥에서 먹거나 사와서 먹어요.
아파트 앞에 식사 시간되면 식당차가 줄줄이 줄서죠.
일본집은 깨끗하기는 한데....
신세대들은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부모곁을 떠나거든요.
그래서 원룸같은 곳에서 기거를 하는데...
방안이 엉망입니다. 얼매나 지저분한지...엽기적 그 자체에요.
그래서 왜 이렇게 치우지를 않느냐고하니...
사회 생활로만도 엄청 짜증나는데...집에서라도 편하게 살고
싶어서래여.
이들은 집단주의의 하나의 세포로서 정말 외롭게 살아가는
인형같은 사람덜입니다.
유치원대부터 "절대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라."라는
교육을 받아서...유치원에 가보면 애들이 애들이 아니에요.
게다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등교할때...상급학념의
인솔하에 줄서서 갑니다.
어떤땐 정말 그것을 보는 제가 더 짜증이 나요.
그러다보니 어렸을 때 부터 "변태적"인 기질이 내제되어가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변태들은 많지만...일본에서는 "강간" 범죄가 거의 없슴다!
뭐 할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뭔 강간이냐...하겠지만서두...
우리나라처럼 강간 범죄가 많은 나라는 없슴다.
네이버3에 들어오는 독자분덜 "강간"을 위하여 들어오는 분덜있겠어여?
게다가 요즘 여자덜 얼매나 힘이쎈뎅...그럼에도 "강간 세계1위"라는
별로 명예스럽지못한 통계를 갖고 있데요.
일본은 강간은 실제적으로 거의 없고....대신 "변태"가 많아요.
화장실을 몰래 엿보는 것이 변태인가 아닌가(?)의 논쟁은 그만두고요...
일단 화장실에 관하여 이야기 해봅시다.
일본 화장실은 굉장히 깨끗해여...우리나라 화장실..잘못 엿보았다가는
옷에 냄새배이고...정말 그 고생이 말이 아니져?
그런데 일본에도 수세식말고도 퍼세식도 가끔 있기는한데..
이상하게 냄세가 거의 안납니다. 냄세 환기통이 바깥으로 잘 연결된 탓인가바요.
하여간 화장실 메니아들에게는 일본보다 천국이 없어요.
비디오의 종류도 무척 다양해서 그냥 화장실에서 배설하는 모습을 찍은 것도 있고...
변기 안쪽에 카메라를 장치해서 배변하는 모습을 직은 것도 있죠.
일본에서 "스카클럽" 같은데 가면 시간이되면 여자가 나와서 배설을 보여줍니다. 중앙 무대위의 큰 화면으로 중계를 해주면서...어떤땐 둥근 어항 같은 곳에 여자가 들어가서 싸기도해요.
하지만 몰래보는 맛과는 비교할수 없겠죠!
언젠가 모여대 화장실 비디오가 절찬리에 유통된 적이 있었는뎅...
그정도 수준은 일본의 60년대 수준임다.
어떤 비디오는 "미녀 추적"이란 것이 있는데...이쁜 여자를 추적하여..
물론 며칠 연구를 하겠죠...결국 그녀의 배설장면을 찍는 경우도 있어요.
얼마전에...일본의 한 중학교 교사가 자기학교 여학생 화장실에 카메라를 장치
하여 매일 즐겁게 감상하다가 걸린적이 있었죠.
그런뎅 우쩨...피해자가 나서지를 않아서(?) 그냥 벌금만 내고 나왔다는
우스운 야그가 있슴다.
우리나라에서 화장실에서 몰래보다가 걸릴경우 어떻게 되느냐...
에 대하여 확실한 규정은 없어요...
우선 다음 경우를 봅시다.
1.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몰래 볼 경우
이런 경우 몰래본 증거가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임다.
솔직히 아무런 제재가 없어요.아마 따구한대맞는정도(?)
가능하면 남녀 공용 화장실을 찾아 연구하여 개발하시길!
2.여자 화장실에 침범하여 본 경우.
남자가 여자 화장실 들어가는 이유는 뻔할뻔이지만...
여자 입장에서 고발하기도 그렇고...물론 걸리면
안좋죠. 이럴경우 경범죄로 처리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경범죄라는 것이 16세 이하 청소년에게는 상관이 없을거에요.
그러니 그렇게 보고싶으면 가능한 17세 이상되기전에 보도록(^^*)
3.캠코더를 가지고가서 찍을 경우
이거야 명백한 증거가 있으니...아마 신문에서도 토막기사가
나오고 개망신 당하겠져....서울의 피카디리근처인가에서...
어떤 회사원이 캠코더를 가지고 찍다가 그 소리를 이상하게
여긴 눈치빠른 아줌마가 신고하여 쇠고랑! 가능하면 삼가하시길!
하시고 싶다면 철저히 현장조사와 아울러 완벽한 무소음 장비를
갖추시길!
잘못하면 경찰에 구속되고....직장에서도 쫒겨날겁니당!!!!
4.카메라를 소지한 경우
이땐 그래도 필림을 확빼버리면되니 증거는 없애기 쉽겠죠?
그러나 찰칵거리는 소리때문에 인생이 조질수도 있겠죠?
여자들은 자기 오줌누는 소리를 남에게 들려주는 것이 싫어서
물을 내리면서 싸는 경우가 많다고하는뎅...그 때를 이용해서
찍어야겠져?요즘 무소음 디지탈 카메라도 있는뎅....
5.화장실에 장치를 하는 경우.
얼마전 치과의사가 간호사 탈의실과 화장실에 장치를 해놓고
즐기다가 우연히 간호사가 틀어보고 신고를해서...
그 의사 신세를 조졌다고하던뎅....
장치에 관한한 일본이 세계제일임다.
그 장치만을 전문으로 파는 곳이 있는데...
신주꾸로 가면 음...무슨 백화점이더라....
그 백화점이 제일커요.그 쪽의 뒷쪽으로 좀더가면 헌책방 거리가 있슴다.
거기 근처에서 많이 팝니다.무선 장치도 있고...하여간 스파이 영화에서
나오는 것 다 있슴다! 한번 장치를 해놓고 즐기는거져!!!!^^*
우리나라도 청계천이나 용산에서 팔긴파는데
너무 비싸서...차라리 일본이나 홍콩에서 구입해오면
본전 뽑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여간 장치를 잘만하면...잘 볼수 있겠져...
들키더라도 당사자는 거기에 없으니 좋구여^^*
**저도 한때 화장실을 통해서 본적이 있어요.
음...지금은 없어졌는뎅....파고다 공원을 둥그렇게 감싼 건물이
있었슴다.허리우드 극장 앞쪽이져...
그쪽 화장실에서 많이 보았었고....
광화문의 지금도 그 건물 있어요. 교육회관인가 하는 건물
1층에 교보이전엔 가장 큰 서점이 있었어요.
거긴 남녀 화장실이 따로 나 있었는뎅...
여자화장실에가서 보았었죠.
그 지하에는 여왕봉 다방인가가 남녀 공용이었었고 거기도 좋은 장소였었고
....
중학교 다닐때의 추억임다. 그 때 시절이 그립네여...
그리고 우미관 이라구여...극장의 2층...물론 여자 화장실인뎅...
참 보기가 좋았었어요.
지금은 은퇴한지 한참되구여^^*
화장실에서 여자가 배설하는 것을 옅보기....
추천하기에는 좀 그렇고...한두번쯤은....^^*
그 때 느낀 감상이랄까....
"여자는 다 오줌 똥을 싸는구나...."
"한국 여자들은 변비가 심하구나...."
"한국 여자들은 좀 뒷처리를 깨끗하게 하지 않는구나...."
웃기져? 그런 것을 깨닫기 위하여..그 고생을 하다니....
일본 여자들은?
첫번째 빼고 두번째 세번째는 좀 더 나아보여요.
"일본 여자들도 다 오줌 똥 싸는구나...."
"일본 여자들은 잘 싸는구나...."
"일본 여자들은 뒤처리를 깨끗이 하는 편이구나...."
(변기에 혹시라도 변이 묻으면...뒷사람을 위하여 변기를 정성껏
닦아냅니다.자신의 항문은 말할 것도 없져...^^*)
건강한 배설...건강 생활의 근본임다!!!!
뭐 일반집도 깨끗하기는 하지만...
싱가포르같은데는 거리에서 침뱃고 휴지만 버려도
신세(?)가 조질수도 있는 개망신을 당하져?(^^*)
그러나 집에가면 바깥에서의 스트레스를 풀려는 듯이
엉망진창입니다. 싱가포르 아파트는 아예 부엌이 없는 곳도 많아요.
대부분 식사를 바깥에서 먹거나 사와서 먹어요.
아파트 앞에 식사 시간되면 식당차가 줄줄이 줄서죠.
일본집은 깨끗하기는 한데....
신세대들은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부모곁을 떠나거든요.
그래서 원룸같은 곳에서 기거를 하는데...
방안이 엉망입니다. 얼매나 지저분한지...엽기적 그 자체에요.
그래서 왜 이렇게 치우지를 않느냐고하니...
사회 생활로만도 엄청 짜증나는데...집에서라도 편하게 살고
싶어서래여.
이들은 집단주의의 하나의 세포로서 정말 외롭게 살아가는
인형같은 사람덜입니다.
유치원대부터 "절대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라."라는
교육을 받아서...유치원에 가보면 애들이 애들이 아니에요.
게다가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등교할때...상급학념의
인솔하에 줄서서 갑니다.
어떤땐 정말 그것을 보는 제가 더 짜증이 나요.
그러다보니 어렸을 때 부터 "변태적"인 기질이 내제되어가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변태들은 많지만...일본에서는 "강간" 범죄가 거의 없슴다!
뭐 할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뭔 강간이냐...하겠지만서두...
우리나라처럼 강간 범죄가 많은 나라는 없슴다.
네이버3에 들어오는 독자분덜 "강간"을 위하여 들어오는 분덜있겠어여?
게다가 요즘 여자덜 얼매나 힘이쎈뎅...그럼에도 "강간 세계1위"라는
별로 명예스럽지못한 통계를 갖고 있데요.
일본은 강간은 실제적으로 거의 없고....대신 "변태"가 많아요.
화장실을 몰래 엿보는 것이 변태인가 아닌가(?)의 논쟁은 그만두고요...
일단 화장실에 관하여 이야기 해봅시다.
일본 화장실은 굉장히 깨끗해여...우리나라 화장실..잘못 엿보았다가는
옷에 냄새배이고...정말 그 고생이 말이 아니져?
그런데 일본에도 수세식말고도 퍼세식도 가끔 있기는한데..
이상하게 냄세가 거의 안납니다. 냄세 환기통이 바깥으로 잘 연결된 탓인가바요.
하여간 화장실 메니아들에게는 일본보다 천국이 없어요.
비디오의 종류도 무척 다양해서 그냥 화장실에서 배설하는 모습을 찍은 것도 있고...
변기 안쪽에 카메라를 장치해서 배변하는 모습을 직은 것도 있죠.
일본에서 "스카클럽" 같은데 가면 시간이되면 여자가 나와서 배설을 보여줍니다. 중앙 무대위의 큰 화면으로 중계를 해주면서...어떤땐 둥근 어항 같은 곳에 여자가 들어가서 싸기도해요.
하지만 몰래보는 맛과는 비교할수 없겠죠!
언젠가 모여대 화장실 비디오가 절찬리에 유통된 적이 있었는뎅...
그정도 수준은 일본의 60년대 수준임다.
어떤 비디오는 "미녀 추적"이란 것이 있는데...이쁜 여자를 추적하여..
물론 며칠 연구를 하겠죠...결국 그녀의 배설장면을 찍는 경우도 있어요.
얼마전에...일본의 한 중학교 교사가 자기학교 여학생 화장실에 카메라를 장치
하여 매일 즐겁게 감상하다가 걸린적이 있었죠.
그런뎅 우쩨...피해자가 나서지를 않아서(?) 그냥 벌금만 내고 나왔다는
우스운 야그가 있슴다.
우리나라에서 화장실에서 몰래보다가 걸릴경우 어떻게 되느냐...
에 대하여 확실한 규정은 없어요...
우선 다음 경우를 봅시다.
1.남녀 공용 화장실에서 몰래 볼 경우
이런 경우 몰래본 증거가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임다.
솔직히 아무런 제재가 없어요.아마 따구한대맞는정도(?)
가능하면 남녀 공용 화장실을 찾아 연구하여 개발하시길!
2.여자 화장실에 침범하여 본 경우.
남자가 여자 화장실 들어가는 이유는 뻔할뻔이지만...
여자 입장에서 고발하기도 그렇고...물론 걸리면
안좋죠. 이럴경우 경범죄로 처리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경범죄라는 것이 16세 이하 청소년에게는 상관이 없을거에요.
그러니 그렇게 보고싶으면 가능한 17세 이상되기전에 보도록(^^*)
3.캠코더를 가지고가서 찍을 경우
이거야 명백한 증거가 있으니...아마 신문에서도 토막기사가
나오고 개망신 당하겠져....서울의 피카디리근처인가에서...
어떤 회사원이 캠코더를 가지고 찍다가 그 소리를 이상하게
여긴 눈치빠른 아줌마가 신고하여 쇠고랑! 가능하면 삼가하시길!
하시고 싶다면 철저히 현장조사와 아울러 완벽한 무소음 장비를
갖추시길!
잘못하면 경찰에 구속되고....직장에서도 쫒겨날겁니당!!!!
4.카메라를 소지한 경우
이땐 그래도 필림을 확빼버리면되니 증거는 없애기 쉽겠죠?
그러나 찰칵거리는 소리때문에 인생이 조질수도 있겠죠?
여자들은 자기 오줌누는 소리를 남에게 들려주는 것이 싫어서
물을 내리면서 싸는 경우가 많다고하는뎅...그 때를 이용해서
찍어야겠져?요즘 무소음 디지탈 카메라도 있는뎅....
5.화장실에 장치를 하는 경우.
얼마전 치과의사가 간호사 탈의실과 화장실에 장치를 해놓고
즐기다가 우연히 간호사가 틀어보고 신고를해서...
그 의사 신세를 조졌다고하던뎅....
장치에 관한한 일본이 세계제일임다.
그 장치만을 전문으로 파는 곳이 있는데...
신주꾸로 가면 음...무슨 백화점이더라....
그 백화점이 제일커요.그 쪽의 뒷쪽으로 좀더가면 헌책방 거리가 있슴다.
거기 근처에서 많이 팝니다.무선 장치도 있고...하여간 스파이 영화에서
나오는 것 다 있슴다! 한번 장치를 해놓고 즐기는거져!!!!^^*
우리나라도 청계천이나 용산에서 팔긴파는데
너무 비싸서...차라리 일본이나 홍콩에서 구입해오면
본전 뽑지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여간 장치를 잘만하면...잘 볼수 있겠져...
들키더라도 당사자는 거기에 없으니 좋구여^^*
**저도 한때 화장실을 통해서 본적이 있어요.
음...지금은 없어졌는뎅....파고다 공원을 둥그렇게 감싼 건물이
있었슴다.허리우드 극장 앞쪽이져...
그쪽 화장실에서 많이 보았었고....
광화문의 지금도 그 건물 있어요. 교육회관인가 하는 건물
1층에 교보이전엔 가장 큰 서점이 있었어요.
거긴 남녀 화장실이 따로 나 있었는뎅...
여자화장실에가서 보았었죠.
그 지하에는 여왕봉 다방인가가 남녀 공용이었었고 거기도 좋은 장소였었고
....
중학교 다닐때의 추억임다. 그 때 시절이 그립네여...
그리고 우미관 이라구여...극장의 2층...물론 여자 화장실인뎅...
참 보기가 좋았었어요.
지금은 은퇴한지 한참되구여^^*
화장실에서 여자가 배설하는 것을 옅보기....
추천하기에는 좀 그렇고...한두번쯤은....^^*
그 때 느낀 감상이랄까....
"여자는 다 오줌 똥을 싸는구나...."
"한국 여자들은 변비가 심하구나...."
"한국 여자들은 좀 뒷처리를 깨끗하게 하지 않는구나...."
웃기져? 그런 것을 깨닫기 위하여..그 고생을 하다니....
일본 여자들은?
첫번째 빼고 두번째 세번째는 좀 더 나아보여요.
"일본 여자들도 다 오줌 똥 싸는구나...."
"일본 여자들은 잘 싸는구나...."
"일본 여자들은 뒤처리를 깨끗이 하는 편이구나...."
(변기에 혹시라도 변이 묻으면...뒷사람을 위하여 변기를 정성껏
닦아냅니다.자신의 항문은 말할 것도 없져...^^*)
건강한 배설...건강 생활의 근본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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