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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에 버스에서 겪은일....(야하지 않습니다)


실화이긴 하지만 뭐 별루 재미는 없음다.그저 어린시절의 추억이죠...헤헤

7년전.......그 당시 난 중학교 2학년이었다.그날도 어김없이 수업을 마치고

난 집으로 향하는 12x번의 버스를 탔다.우리집으로 가기위해선 많은 학교

를 거쳐야했는데 여학교 3개 남학교 3개를 거쳐야했다.하지만 여학교가

먼저있기 때문에 남학교의 학생들은 만원버스를 제대로 탈수 없었다.이것

이 나에게는 다행이었지만...^^ 집에같이 가는 친구가 항상하는 말이있었

는데.....여학생이 많이 타는 날이면 어김없이 좋겠네~~라는 말이었다...

사실 난 그말을 그저 여자가 많이 타서 좋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는데

실상은 그것이 아니었다.어느날이었다.그날도 어김없이 많은 여학생들이

버스안을 비집고 들어왔는데.....이쁘장하게 생긴 여학생 3명이 내 주위를

둘러쌌다.옆에 여학생이 있어서 괜히 기분이 좋았는데......갑자기 내 엉덩

이주변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다.그래서 슬쩍 뒤를 돌아봤더니 옆의

2명은 다른사람이 안보이도록 가리고 있고 중간의 한 여학생이 자신의

하복부를 나의 엉덩이에 비벼대고 있었다.나와 눈이 마주쳤지만 한번 웃

어보이더니만 하던일을 계속했었다....난 당시에 당황해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다....그리고 솔직히 속으로는 기분도 좋았다.그때의 그 기분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별루 야하진 않지만 어린시절 버스에서 있었던 추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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