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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죽이는법?

보통 야한글을 보면
여자가 엄청 원하고 그리고 마구 쑤셔 넣으니.. 바로 삽입들어 갔는데.
여자가 엄청 흥분한다더니.. 그런 내용들의 글을 많이 봅니다.

전 얼마전에 두 유부녀 사이 노쿠 고민 하는글 올렸다가..
도움 주시는분 글 보구 용기 내어..
한여자는 쫑내구..
내가 마음에 드는 여자랑 사귀고 있는 중입니다.

그녀와 3번의 섹스.. 갈수록 만족을 느끼는 상태구..
그 여잘 사랑합니다.. 만나면 아닐줄 알았는데..
그냥 포기하고 사귑니다.. ㅡㅡ;
난중은 나도 몰라~

근데 섹스란.. 심리적 게임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 남성들이 말하는 무자비하게 격렬한 운동으로써 모든것이 끝난다는건
먼가가 아쉬움이 남겠쬬?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격렬한것 보다.
부드럽게.. 약하게..
그러면서 퇴폐적인 말들과 섞어서..
step by step
그러면서 최고조 일때.. 격렬하게...
전 이렇게 섹스를 합니다..

사실 제 자신이 섹스를 잘한다고 생각한적이 없구..
지금도 없습니다.
다만 성격이.. 부드럽다 보니 스타일이 그렇다는 얘기죠..
그리고 한마디 덧붙이자면..
사랑 하고 싶은 여자가 아닐땐 저렇게 안되더라구요..
대충 애무.. 삽입 끝~
근데 이여잔 아니더군요..
보통 한번 하는데.. 1시간 30분 소요..
변강쇠가 아니라.. 그만큼 은은한 시간이 많다는거죠..

3번째 섹스를 유난히 신음소리가 컸던 그녀..
끝내고 하는말이..
난생 처음 이런 큰느낌이 들었다는군요..
기절할꺼 같은 느낌..
작은 느낌이 전부였다고 하는 그녀..
전.. 애무 부터 ..
그녀는 작은느낌을 3-4번 해왔고..
한번 하면 끝인줄 알구 그만 하려는 그녀를 계속 했거든요.
그러면서 진짜 섹스맛 들이겠다고 그러데요..

전 그말 들으면서..
한편으로 고맙고..
둘이 궁합이 잘 맞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처럼 평범한 남자도..
여잘 만족시켜줄수 있다는게 기쁘기도 했구요..

평범한 남자 여러분..
섹스는 남자의 욕심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배려라고... 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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