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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집에 관한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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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간 방석집에 관한 애기를 하려고요....
김해인데....장소는 나도 첨가보는 곳이라 아마 김해관광호텔 안쪽 골목인것 같구요
거기는 그런 집들이 몇군데 정도 보이더군요
술에 취해 회사직원이 잘아는 집이라고 그래서 갔는데...정말 써비스 죽였습니다
어너 집인지는 확실히 기억 안나지만----그중에 하나
여자들은 한 30정도 됐구여
나도 부산에있는 방석집들은 많이 가봤지만 여기는 팁달라는 애기도 안하고
돈도 두당 10만원 이더군요
일반 단란주점 처럼 된 가계인데...
2차는 당연히 그냥 갔이 나가고요.....2차까지 간다면 너무 저렴하겠죠.....
그리고 그날밤 같이 1시간정도 있었는데.....난 그날 죽는줄 알앗습니다....ㅎㅎㅎㅎ
이유야 다들 아실테고.....혹 제가 재수가 좋아서 그런집 ..그런 여자를 만난건지는 모르겠지만
열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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