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한 글들입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무의미한 글들입니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정말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어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갈곳이 없다며 재워달라고 합니다. 물론 기회다 싶어서 재워주겠노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술을 마시고 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여자가 전화를 받고 몇 마디 하고 여자의 친구가 갑자기 왔네요. 그런가 보다 하고 있는데 그 아이도 가출을 해서 집에 들어가 데가 없다고 합니다. 아! 오늘은 못하겠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어찌된 일인지 술도 별로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취하지도 않은 아이들이 그룹섹을 원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찌되었건 오랜만에 3P 를 했습니다. 아마도 한동안은 3P 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잘된다면 4P 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이 이야기가 진실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모르는 분들이 읽는다면 진실이 아니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스와핑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그런가 보다 하고 한때의 추억을 생각하겠죠.

모든 일에 한가지 결론만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게시물 올린분은 의대를 다니신다는데 지금까지 배운 현대 과학으로 산부인과의 모든것을 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인생에는 반드시 한가지 길만이 있나요.

글이 진실이고 아니고가 중요한 겁니까. (물론 경험게시판이니 진실이어여만 하지만 가끔 거짓으로 글이 쓰이기도 하는 것 같더군요.)

그 분도 열심히(아마도 독수리 타법?) 글을 쓰셨는데 그런 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을까요.

그리고 야설을 많이 읽으면 글을 쓰는 방향도 그쪽으로 갈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물론 내용에 선정성이 좀 심하긴 했지만 서두에 이미 써놓고 양해를 구하지 않았습니까.

(저도 예전에 어떤 글 읽고 충격먹어서 글 함 썼다고 욕먹구 자숙했는데...)

님이 쓰신글을 보시고 다른 회원분도 글을 올린것 봤는데 기분이 많이 나쁘신것 같군요.

님의 글을 읽고 상당수 이해한다면 님의 의견이 타당하겠지만 지금처럼 그렇지 않다면 님의 독단이
잘못된 것이기에 그런 거겠죠.

결론으로 도달해서 진실여부도 확실히 논할수 없기도 하지만 이 곳은 경험담을 쓰는 곳입니다.
남이 열심히 써놓은 글을 보구 야설이네 아니네 할 껀더기가 없다는 말입니다.

알아서 시정조치가 이겠죠. 이곳 게담님들은 이런것에 민감하니...

그럼.

추천62 비추천 72
관련글
  • [열람중] 무의미한 글들입니다.
  • 실시간 핫 잇슈
  • 처제의 숨결 - 36편
  • 처제의 숨결 - 35편
  • 처제의 숨결 - 48편
  • 장모아닌 여자라고 4
  • 처제의 숨결 - 44편
  • 우리 동네아줌마와 경험했던 이상한일 실화입니다
  • 나와 아내의 채팅-하
  • 실화 10년간의 기억 3편
  • 노출되는 그녀 상
  • 그놈의 한잔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