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진실이라면. 정말. -_-; 내와이프는 꼬옥! 여의사한테..
음. 님의 글이 사실이라면 정말로 의료인이 환자를 환자로써 대하지 않고 노리개 취급한다면
남자의사 있는 병원엔 절대로 못보내겠군요.
음 예전에 저희 와이프 언니의 친구가 종합병원의 산부인과에 어떤 병으로 입원했었는데..
예쁜 외모로 인해 인턴들에게 수모를 당하다가 병원장에게 신고하여 큰 난리가 난 적이 있
었다고 합니다.
재작년에 저희 와이프도 가슴을 여는 수술을 한적이 있는데 수술후 병실에서 전체 회진이라며
레지던트인지 인턴인지. -_-; 아무튼 개떼로 몰려다니며 회진을 합니다.
그때 가슴을 (그땐 저희 와이픈 처녀였죠. -_-;) 다 열고 상처부위를 진찰하는 데 보호자로써 옆에
있다가 열받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과장? 인지 아무튼 나이 많은 분에게 따졌었지만.
그뒤론 그런일이 없더군요.
아무튼 심히 기분 나쁜 글입니다.
남자의사 있는 병원엔 절대로 못보내겠군요.
음 예전에 저희 와이프 언니의 친구가 종합병원의 산부인과에 어떤 병으로 입원했었는데..
예쁜 외모로 인해 인턴들에게 수모를 당하다가 병원장에게 신고하여 큰 난리가 난 적이 있
었다고 합니다.
재작년에 저희 와이프도 가슴을 여는 수술을 한적이 있는데 수술후 병실에서 전체 회진이라며
레지던트인지 인턴인지. -_-; 아무튼 개떼로 몰려다니며 회진을 합니다.
그때 가슴을 (그땐 저희 와이픈 처녀였죠. -_-;) 다 열고 상처부위를 진찰하는 데 보호자로써 옆에
있다가 열받아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과장? 인지 아무튼 나이 많은 분에게 따졌었지만.
그뒤론 그런일이 없더군요.
아무튼 심히 기분 나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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