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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유.나 ............이어서

자판기 앞에서 나의 자지를 잡고간 유나는 강의실의
나의 옆자리에 앉게 되었고.......우리는 친한 듯 않 친한 듯,
서로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서로 과제를 도와주는
사이로 발전을 하게 되었다.......이제부터 벌어지는 모든 얘기는
실화에 거짓없이 표현합니다..........
보통은 학교 생활의 전부가 ,과제,술,인간관계,섹스,여자,컴퓨터,그런 정도로 그리고 학점.........
후후후후~~~~대충 그렇습니다.
여름 방학 3개월에 걸친 대 장정의 휴일,
나는 학교의 컴퓨터 그래픽 동아리에 야전침대를 펴서 장고의
학업 특기를 기르기 위해서 컴퓨터 그래픽을 갈고 닦는 시기로
정하고 고전분투하고 있을 때이다.
내가 유나에게 "나한테 컴퓨터 그래픽을 배우지 않을래"
허접스런 제의를 했고,유나는 나에게 "오빠 그때 일은 잊어줄래"하며
오만하게 전해왔다."으악 띠발년이 존나 열나게 했다" 자존심도 상하고
기분이 묘해지면서 "내가 착각을 했구나." 뒤늦은 후회가 밀려왔다 그리고
"이 씨발년을 어떻게 죽이지" 하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고,내가 년한테
어떻게 했는데 소문도 안나게 해주고,나는 그년을 특별하게 생각했던 것같아
자존심이 상했다. 그 순간부터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멍청히 앉아서 창밖만 바라보며 마음이 슬펐다.
"그래 내가 언제부터 그 년하고 그렇게 지냈나"하는 자조섞인 말투가
튀어나오고 말았다.한마디로 채념을 하게 되었다.
그후로 적지 않은 시간이 흐르고 방학때면 4학년의 졸업작품을 도우러 3학년 후배들이
학교에 나와서 작품을 도와주곤 했는데 나는 4학년 보다는 학번상 선배라 선뜻 돕고싶은
마음이 있어도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혼자서 스케치 공부와 컴퓨터를 익히느라 정신없이 시간은 흐르고 있던
차에 쫑파티때 옆에 앉아서 술을 먹던 수미가 동아리 문을 열고 들어와서
"오빠 나좀 도와 줄래"하는 것이다.
"띠발년들" 필요할때는 언제든지 사정 가리지 않고 덤비는 년들 때문에 짜증이 났다.
"내가 호구냐 (속으로 샹년들)" 절로 웃음이 나왔다.
"무슨일 인데"나는 되묻고 "응~~~음....오빠 **공모전을 준비하는데 모델링좀"
필이 꼿혔다. 샤발년들 나를 시다로 쓰겠다 이거지"이런 좃만한 년들이"
우선은 정신을 차리고 "이거 해주면 나한테 뭐해줄래"넌즈시 물었다.
"술한번 징하게 쏜다"그러길래 그거면 됐다 싶어서 그래라..........
했다.참내 수미라는 년은 키는 160 정도에 몸은 퉁퉁한게 볼따구에 보조개가 들어간
오리지날 섹걸로 나에게는 비춰졌다.특징적인 것은 유방이 굉장히 크다는 것이다.
(두손으로 잡아야만 겨우 잡히는 정도)
평소에 몸가짐은 단아했지만,(나는 유나와의 일이 있은 후로는 년들은 속성이 따로 존재한다는 사실에 의아해 했다.) 아므튼 공모전 작업을 도와
주면서 하루는 공모전 마감일 전날에 밤을 세게 되었다.
방학이라 일찍 집으로 돌아가고 학교에는 나와 수위 아저씨와 수미 만이 남고
우리둘은 동아리방에 있었다.
한참을 판넬 마무리를 하고 있는데 수위아저씨가 문을 열고" 여이 밤 세우느감""예 오늘은 그러내요"하며 되받아 넘기는데 "아저씨는 "음 좋은밤이군" 하며 이상한 웃음을 띄우며 문을 나갔다.
피식 우리는 둘이 번갈아 보며 웃었다.
한참을 작업에 몰두하는데 수미가 나에게 "오빠 우리 쫑파티때 유나하고 어디에서 그렇게
오래 있었어" "유나가 집에 가면서 계속 비몽사몽에 이상한 얘기를 했는데 무슨소리지"
"전혀모르겠는데 오빠 이름을 부르며 비밀로 해줄수 있냐고 " 혼자서 씨부렁 되더란다.
뜨끔했다......띠발년이 어떻게 할려고..........약간은 불안했다......그런데
그순간 떠오른 나의 비책은 이야기를 와전 시켜서 얘기를 하는 것이었다....
"응 그날 아무일 없었어"그냥 난간에 앉아서 얘기를 길게하다가 그렇게 됐지뭐
ㅎㅎㅎㅎㅎㅎㅎ 그냥 유나같은 애가 나같은 넘이랑 뭐 하겠냐? ....후후후
"응 그렇구나" 하며 긍정을 하는데 그때 생각을 하니 츄리닝 앞섬에서 자지가 고개를 드는
것이 아닌가.츄리닝의 표면을 들어올리며 텐트를 치는데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다.우물쭈물 어색한동작에서 나의 자지를 본 수미는 얼굴을 붉히며 "오빠""아런사람인줄
몰랐어"하며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이런 씨발 이런때에 하필이면"
경험이 많지 않았던 나로서는 생각만해도 발기력이 살아나는 그런 자지였다.
쉽사리 죽지 않는 자지 나는 수미앞에서 개쪽을 당하는 구나 하며 생각했고
수미는 손가락 사이로 나의 자지를 보며 "오빠 어떻게 해봐"하는 것이다.
참내.......나는 이성을 잃고 수미의 유방을 손으로 쥐고 흔들었다.(강간이고 뭐고 정신이
없엇다.)수미는 "오빠 왜이래"하며 몸을 움추리고 나는 자지를 까내리고 수미의 얼굴에
대었다.그리고 그년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보지의 두덩이가 통통한 느낌이
거의 이성을 자제 하지못하는 상황까지 이르러 나는 그년을 먹기로 덤볐다.
보지의 느낌은 좋았다.다리를 오므리는 사이로 비집고 들어간 나의 손은 보지의 촉감을
느끼며 살살 굴리고 있었다.이미 흥분의 도가니로 몰려다....
수미도 보지물이 흐르고 축축한 느낌이 손끝에 전달 되면서 수미도 어느새
"흐~~흡....후...앙..........안 ......돼 ....오~~~~빠............흡..윽.....오빠.......
"흐~~흡....후...앙......오~~~~빠............흡..윽.....오빠.......
를 연발하며 반항아닌 반항을 하는데 나는 "이년아 빨아 어서"입에 갖다데고 입술에
자지의 끝을 문질렀다.그러던 수미는 입에 나의 자지를 물었다."흡....윽 외마디
비명이 내입에서 흐르고 수미의 머리를 잡고 앞뒤로 흔들엇다.천천히
나는"천천히.......흡 ....수미야.....천천히...으.......으........후루룩.....쩝...쩝 "
그년은 이미 맛이가고 나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그것도 집중해서.....
천천히...으.......으........후루룩.....쩝...쩝 "윽윽윽......자지끝에 몰리는
전율로 온몸이 떨고 있었고 그년의 보지에는 씹물이 넘치고 있었다.
둘은 제정신이 아니었다.......수미는 본격적으로 나의 자지를 물고 "헉"헉"헉"
데고 있엇고 나는 수미를 일으켜 세우고 뒤에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찟어 버렸다.......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다.미치는 기분이
황홀했다. 찟은 팬티를 입에 물고 냄새를 맡아가며 뒤에서 수미의 보지를 농락하기
시작했다.....물이 너무흘러서 "찌거럭~~~찌걱.....찌걱.....찌걱"소리가 동아리방 전체에
메아리로 들리고 둘은 그렇게 한몸이 되었다.억지로 할생각은 없었는데
감정조절에 실패한 나는 어쩔수 없이 돌이킬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그년의 뒷 보지는 물고 빠는보지였다 ....적당한 조임은 시뻘건 귀두를 살렸다 죽였다.
했고 나는 그년의 팬티를 입에 넣고 씹으며 반은 미치고 있었다.
양쪽의 허리를 잡고 돌입한 앞뒤로의 "씹" 엉덩이에 나의 배 부딧히는 소리가"턱.....턱...턱,,,턱,,,턱
찰싹..........찰싹....나고 나는 자지의 뿌리로부터 전해오는 강한 엑스타시에 ......자지를 빼고
먹을려고 사온 아이스크림을 뜯어서 그년의 후장에 마구 칠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굴을 후장에 박고 후장의 근육을 입으로 빨아올려 혀로 괄략근을 돌려데고 있었다
나의 행동에 놀란 수미는"오빠 거기만은..........안돼 ....씻지도 않았단 말이야....엉"
엉~~~엉~~~울고 있었다""제발 ~~오빠.....헉.....흡.........앙.....어...어...어.......읍...헉..헉"
나에게 그소리는 메아리에 불과했다.뒤에서 빠는 씻지도 않은 후장에 아이스크림 발라먹는
맛은 한마디로 황홀한 느낌을 넘어서 본능의 기억을 되살리는 그런 기억으로남는다"(다시한번
하고 싶은데 지금도)
그런데 반항하던 수미도 이미 나의 자지를 잡고 미친듯이 빨고 물고 핡고 있었다.
후르롭......후루릅,,,,,,,,그녀의 자지빠는 소리 지금도 선명하게 글린다........
그년도 이미 미치고 있었다........
야전 침대위에 내가 눞고 그년은 위에서 힙을 돌려가며 연신 방아를 빠고 있었다.
"흑 오빠......너무해........이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어..........헉,,,,,헉,,,,,헉,,,,,,,"
학.....학....학...학...학...학.......학~~~앙....나 미쳐.........오빠....나 미쳐..
"응 알았어"나는 있는 힘을 다해서 위로 받쳐올리고 그년의보지에 있는 힘을 다해서 박았다.
온몸에서기운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흐르고 난뒤에도 그년은 등을 활처럼 휜자세로 한참을
허공에 고개를 뒤로 졋히고 학~~학 데고 있었다.............
휴~~나는 그년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보지의 윗끝은 양쪽으로 벌려 은근히 혀끝을 데보니
움찔~움찔~거리는 클리스토리는 귀여웠다.....혀의 바닥능 이용해서 길게 글리스토리를 밀어올리며
보지구멍에 혀를 밀어넣고 구멍속을 흡쳐내고 있었다.
황홀했다....냄새,,,,,,,,,,,살결,,,,,,,맛,,,모두가 아~~앙~~흡......흡...오빠...오빠....나너무 좋아.......
좋단다.........이제는......"나두 좋아 수미야"우리는 아주 바닦에 스치로폴을 깔고 69자세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아껴주며 한참을 음미했다"오빠....너무했어.......앙......."나뻣다"귀여운
표정으로 나를보는 수미는 너무 이뻣다.나는 그녀의보지를 보고 잇엇고 아직도 그년의 보지에서는
물이흐르고 있었다. 23살의 옛땐 보지에서.......................................................


다음에는 좀더 발전된 상황을 묘사해서 올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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