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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장원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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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다 보니 경험담을 쓰느 것도 힘들군요...
미장원 아줌마! 내가 사는 동네에 미장원이 새로 생겨 한 번, 두 번 가게 된것이 단골이 되어 버렸다..
알고 보니 그 아줌마는 남편과 이혼하고 혼자서 오빠네 슈퍼 건물에 미장원을 내고 살고 있었다..
나이는 대략 30대 중후반쯤~ 항상 미니 스커트에 팬티 스타킹을 즐겨입고 가슴이 아주 풍만한 아주
색감적인 여자였죠...머리를 손질하다가 이야기 하는게 대개가 이성친구나 연예인 이야기였는데
어느 순간부턴가 이야기 농도가 짙어지더라구요..
어느날, 별 할일없어 미장원에 놀러 가서 아줌마랑 이야기를 하는데 이야기가 섹스쪽으로 가더라구요..혹시나 하는 생각에 아줌마 옆으로 옮겨서 이야기를 하는데 대뜸 아줌마가 "여자가 소변보고 나면 좋은 화장지(티슈)를 왜 쓰는지 알아?"그러더군요..전"모르겠는데..?"하니 아줌마가 보지구멍에 먼지들어가면 안 되잖아 그러더라구요...이야기는 계속되고..그러던사이 제 손은 아줌마의 미니스커트속으로
들어가고,아줌마는 문을 잠그드니 미장원 쇼파에 눕더군여..아줌마는 오랫동안 남자가 그리웠어하며
자지를 빨더니 그곳을 들이밀더군요..한참을 빨다가 삽입하여 오랫동안 즐겼죠...
이상이 미장원 아줌마와의 경험입니다..
요즘도 가끔씩 들리곤 하죠,,^부끄러^^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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