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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기쁨...

네이버3에 입문하여 방문횟수를 벌써 77번을 기록하고 나서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네요.
항상 매일 아침 조용히 네이버3에 로그인하여 새로운 글들을 읽고 중복접속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너무나 착실하게 로그아웃을 하는 그런 평범한 샐러리맨 입니다.
그런 저에게 두달 전부터 저의 작은눈이 크게 떠지게 할 만한 문구가 들어오더군요.
"닥터 빅"...
참고로, 저는 컴퓨터 직종에 근무하고 있고 결혼 3년차에 아이는 아직없는 말년 신혼입니다.

저의 똘똘이는 조금 작은 편에 속합니다. 두께도 그렇고 그렀다고 해서 아내와의 성관계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내 생각인가? 아무튼..
똘똘이가 작은 저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뉴스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닥터빅은
유효회원제 였던겄이 문제였습니다. 컴퓨터 관련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닥터빅의 해답을
얻기 위해 돈을 쓴다는 것은 조금 부담이 되더군요. 사기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닥터빅 소스를 얻기위해 인터넷을 돌아 다녔습니다. 그러다 찾은 곳은 바로 다름아닌
네이버3.. 네이버3 성지식 게시판에 있더군요. 지금은 생각나지 않지만. 네이버3의 회원중에
소스를 가지고 계신분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쪽팔림을 무릅쓰고 메일을 띄웠죠.
다음날 너무나 고맙게 답장메일이 왔더군요. 소스파일과 함께...

그날 부터 저는 매일같이 똘똘이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기더군요.
똘똘이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매일 한시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아내가 똘똘이
운동에 대해서 이해를 못하더군요. 자기가 섹스에 불만이 없는데 왜 이런 흉직한 운동을
해야 되는지에 변태 취급을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매일 같이 샤워하면서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한번은 샤워하면서 자위행위한다고 오해까지 받았습니다.)
아무튼 아내를 설득하였죠. 한달만 시간을 달라고 한달 후에 아무런 효과가 없으면 그만 두겠다고... 그렇게 매일같이 아내의 핏박을 받으면 운동을 했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열심히
했습니다. 매일 같이 한시간씩 꼬박꼬박 뜨거운 수건 만들어서 핫랩하고 운동하고 핫랩하고...

그러던 어느날 저의 똘똘이가 조금씩 달라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너무나
뿌듯한 나머지 아내에게 오늘밤 어때? 라고 사인을 보냈죠. 아내도 오케이..
너무나 깨끗이 샤워를 아내와 같이 한 후 작업에 들어갔죠.
포르노 한편을 보며 애무를 시작했고 아내의 촉촉함을 확인한 후 삽입을 시도...
아내의 신음이 틀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년만에 처음 들어보는 깊은 신음...
저 또한 두꺼워져서인지 느낌이 평소보다는 꽉 조인다는 느낌이 들었구요.
아내의 오르가즘... 정말이지 처음 보는 아내의 동물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저또한 엄청난
사정을 하였구요..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최고의 오르가즘이라고 아내가 저에게 숨을
몰아쉬며 얘기하더군요. 새벽에 아내는 저를 깨워서 한번 더....
요즘은 정말 사는 맛 납니다. 운동시작하고 나서 한 3센치는 커진것 같고 두께도 묵직해
졌습니다. (참고로 저는 닥터빅 사이트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목욕탕을 가도 너무나 자신있게 앞을 내놓고 다니면서 거울을 들여다보곤 합니다.

어제는 아내가 저에게 묻더군요..

"오늘은 똘똘이 운동 안해?"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제 슬슬 저의 대한 경험담을 하나씩 올려 놓을께요.

-블루자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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