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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야한글아님

여기서 읽기만하다가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한잔한 상태라 서론,본론, 결론 구성없이 기냥 씁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순결이 중요하다 생각했죠.
여자뿐 아니라 남자도.
그래서 군제대하고도 한참동안 순결을 지켰습니다.
그렇다고 여자가 없었느냐면 그건 아니구요.

첫기회는 여동생이었고 그때까 중1쯤이었던 것 같네요.
기냥 서로 호기심에 만지고 관찰하는 정도였지요.
참다운 이성이랄 수 있었던 여자관계의 시작은 고2때부터였는데
공원에서 꼬심을 당했죠

몇달 사귄 어느 토요일 오후,얘가 그러더군요
오빠 오늘 집에 아무도 없어. 자고가~(나이는 동갑이었음)
그 이후로 애정이 싹 식더군요.저의 고정관념이 너무 강했기에

두번째는 20살 대학1년때였죠.
친구들 모임에 함께온 여자애들이었는데
아무생각없이 즐겁게 놀았는데, 친구를 통해 만나자는 연락이 오더군요^^;
정말 저는 그때 내가 바라던 여자를 찾았구나!고 생각했는데....

그 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3대3으로 만나 즐겁게 놀고 여관을 갔는데 혼숙이 안된다더라구요.
할 수없이 여자애들 바래다주는 길에 그녀와 단 둘이 어깨동무하고 밤거리를 걷는데 걔가
그러더군요 : 우리둘만 만날걸 그랬다
그말 듣고나니 또 애정이 팍식더군요--;

아 이야기는 계속되어야 는데 술은 먹었고 잠은 오고...
이야기 하다 끊겨서 죄송합니당.
또 더 자세히 얘기해야는디....

담에 또 올릴게요
더 자세히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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