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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의 추억-1


전 대전에서 대학교를 다녔읍니다.
그때 제가 좋아하던 여친이 있었는데.. 말은 못하고 끙끙거리고만 있었죠..
그때 동아리 선배가 그 여친과 사귀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마음이 혼란하던 저는 아무 여자하고 사귄다는 심정으로 평소 알고 지내던 여친과 애인사이가 되기로 마음 먹었죠..

나보다 2살 연상인 그녀는 아버지가 건설회사 사장으로 있었고, 운동을 조아해서 저랑 호흡을 자주 맞추곤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기숙사 생활을 하던 제가... 방 식구들에게 미리 외박한다고 해놓구선.. 여친을 불렀습니다.

순진한 여친을 순순히 따라나오더군요...

충남대 캠퍼스를 여기저기 배회하다가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던 전 벤치와 나무 그늘이 교묘히 교차하는 밀실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녀의 입술을 빼앗았죠..

약 한시간 동안 그렇게 입술을 빼앗은 나는 그녀의 가슴에 슬적 손을 올렸죠..
그녀는 나의 손을 잡았지만 강한 저항은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숫총각이었던 저는 계속 그렇게 입술과 가슴만 주무르다가... 그녀에게 말했죠..
오늘밤은 너랑 같이 있고 싶다고... 그랬더니 그녀가 지숙사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저랑 같이 있는 것을 아니까 외박하면 의심을 받는다는 것이었지요..

그말에 나랑 있기 싫어한다기 보다는 사람들을 의식하기 때문에 거절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때마침 내일 학교 수업이 없기 때문에 방식구들에게 지방 집으로 내려간다고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여친은 잠시 고민하더니 공중전화기로 가서 한 5분가 이야기 하더니 웃으며 저에게로 오더군요..
다시 그녀의 입술을 빼앗고,, 나의 다리위로 그녀를 앉힌다음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나의 다리가 오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윗도리를 올렸지요..

브래지어 까지 위로 젖히자. 그녀의 유방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운동장 밴취에서 그녀의 유방을 보자 전 몹시 흥분되더군요...
그래서 그녀의 유방을 마음껏 유린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돌돌이는 바지를 원망하며, 흥분되었구요... 그러자 내 여친이 내 돌돌이에 그녀의 둔부를 마찰하면 천천히 움직이는 거여습니다.

나도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계속 그렇게 내 돌돌이에 마찰을 시켰죠...

그렇게 약 1시간 정도 페딩을 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별로.. 재미가 없더군요..
정말 손잡으면 키스하고 싶고, 키스하면 가슴만지고 싶고, 가슴만지면 거기까지 하고싶어지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러나 당시 숫총각이었던 저는 그 다음까지 진행시킬 용기가 없었죠...

그리고 여친에게 추우니까 어디 쉬러가자고 말했습니다.

여친의 옷을 정리해주고..
어느 여관을 찾아갔죠..
당시 침대방이 없어서 온돌로갔는데... 이불을 펴고 서로 누웠습니다.
그대 그때부터 이상하게 내 물건에 힘이 빠지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첨이라서 긴장이 되어서 그랬었나 봅니다.

여친과 키스로 전희를 가지고, 가슴과 허리 배곱을 애무하며 그녀의 바지를 벗기는데..
그녀가 저항을 하더군요...
그래도 괜찮다며 달래서 그녀의 청바지와 팬티를 벗겼습니다.
그리고 삽입을 할려고 하는데...
도무지 안들어가는 거에요..

이런제길.... 얼마나 쪽팔리는지...

얼마가 시도하가다 포기하고 그냥 그녀와 페딩만 했죠...

처음 쓸려니까 잘 안되는 군요..
담엔 그녀와 첫관계를 성공한 이야기 부터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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