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의 팬티
이곳에 글을 올리는것이 이번이 두번째군요. 모두들 재미있고 또한 공감이 가는글들이 너무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제가 중학교3학년때 경험한일을 올려보렵니다. 벌써 10몇년이 지난일들이라서 조금은 새롭게 느껴지네요.
우리집에 그당시에 조금은 아담하고 귀여운 새댁과 키가 크고 잘생긴 아저씨, 신혼부부가 이사를 왔었지요. 바로 나의 공부방 옆이 신혼부부방이 였어요. 처음엔 몰랐지만 밤이 깊은 시간이면 이상한 소리가 들리곤 했어요. 그때마다 귀를 벽에 가까이 대고 그소리에 몰두하곤 하였지요. 한번쯤은 그런 경험이 있는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렇게 귀을 기울이면 가슴이 졸이던난 좋은 생각을 했지요. 새댁이 사는 방옆에는 임시로 부엌을 만들어놓았지요. 뒤마당은 산이라서.판자로 임시 방편으로 해놓아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구멍을 만들수 있는 여건이 되어서 몰래 나만 알수있는 구멍을 만들었지요. 처음 새댁의 알몸을 본건은 어는 여름날 무척이나 무더웠던 밤이지요. 내방에 있는데 물소리가 부엌쪽에서 나더군요. 난 고양이 걸음을해서 물소리가 나는 부엌뒤쪽의 구멍으로 숨어들어갔지요.
구멍으로 들여다본난 가슴이 멈춰지는듯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지요. 전등불빛아래 들어난 새댁의 알몸.가슴은 내손에 가득,그리고 허리아래에 숨겨진 까만 숲의 야릇함은 말로 표현을못할정도로 나의 아래도리는 금새 고개를 처들고 가슴은 방망이질 했어요.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며 손으로 온몸을 씻고있는새댁의 손놀림을 눈으로 따라가며 한손은 나의 자지를 쓰다듬었지요. 새댁은 비누칠을 하고 온몸에 물로 샤워를 하면서,방에있는 아저씨에게 등좀밀어달라고 하던군요. 금새 아저씨는 팬티바람으로 나오더니 등을 밀면서 새댁의 촉촉히 젓은 보지에 손을 넣고 움직이지 않겠어요. 그순간 뭔가에 잡힌 사람처럼 내몸은 굳어버리고 나의 자지는 힘찬고개를 내젖고 ,간간히들려오는 새댁의 신음( 으으흠,아이,)정말 미치겠더라구요.얼마지나지 않아 새댁은 아저씨를 방으로 들여보내더니.힐긋 내가있는 방향으로 유심히 바라보았어요.난 놀란토끼마냥 가만히 있었지요.들켰구나하는생각에서요.헌데 새댁은 나의 방향으로오더니 빨래줄에 걸어둔 팬티를 한쪽구석에 집어서 놓더군요.팬티을 걷으려고 가까이 왔을때의 새댁의 알몸 그리고 야릇한숲은 가까이서 보니까미칠것만 같았어요.이내 새댁은 방으로들어가고 ,난 이때다 싶어 잠시 열어둔 부엌문을으로 들어가 새댁이 조금전까지 입고있던 분홍빛 팬티을 훔쳐서 내방으로왔지요. 내방에서 벽에 기대고 있자니 벌써 새댁과 아저씨는 섹스를 하고있었어요. 으으응....자기, 살살해..그리고 척척.....성기가 부딪히는 소리...간간이들리는 그소리에 난 옷을 다벗고 알몸으로 아저씨와 새댁이 섹스하는 소리를 들으며,새댁의분홍색 팬티을 내자지에 감싸고 왕복 운동을 했다. 그리고 새댁의 보지와 닿아던부분엔 향긋한 냄새를 맡고 거기에 묻어있는 분비물을 혀로 맛을보며,자지를 감싸고 자위를 하면서,....
아아.....헉....어억... 옆방에서 들리는 소리에 이내 나의 자지는 힘을 쏟아내었다. 새댁의 향긋한 냄새가 나고 분비물이 묻어있는 그곳을 향해 하햔 정액을 분출했다. 옆방에서도 이내 조용하더니 코고는 소리만 정적을 깨었다. 밤새 새댁의 팬티를 입고있었고,새벽에 일어나 새댁의 팬티를 향해또한번 나의하얀정액을 분출하고 몰래 부엌에 들어가 있던 그자리에 새댁의 팬티를 두고 왔다. 새댁이 나의 정액이 묻은 팬티를 빨고있는것을 상상하며,새댁과 섹스를 상상하면서......
두서없이 지난경험을 써내려갔는데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또올릴께요.어릴적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속에 일어난 경험을 올리도록 할께요.
우리집에 그당시에 조금은 아담하고 귀여운 새댁과 키가 크고 잘생긴 아저씨, 신혼부부가 이사를 왔었지요. 바로 나의 공부방 옆이 신혼부부방이 였어요. 처음엔 몰랐지만 밤이 깊은 시간이면 이상한 소리가 들리곤 했어요. 그때마다 귀를 벽에 가까이 대고 그소리에 몰두하곤 하였지요. 한번쯤은 그런 경험이 있는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렇게 귀을 기울이면 가슴이 졸이던난 좋은 생각을 했지요. 새댁이 사는 방옆에는 임시로 부엌을 만들어놓았지요. 뒤마당은 산이라서.판자로 임시 방편으로 해놓아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구멍을 만들수 있는 여건이 되어서 몰래 나만 알수있는 구멍을 만들었지요. 처음 새댁의 알몸을 본건은 어는 여름날 무척이나 무더웠던 밤이지요. 내방에 있는데 물소리가 부엌쪽에서 나더군요. 난 고양이 걸음을해서 물소리가 나는 부엌뒤쪽의 구멍으로 숨어들어갔지요.
구멍으로 들여다본난 가슴이 멈춰지는듯한 흥분을 감추지 못했지요. 전등불빛아래 들어난 새댁의 알몸.가슴은 내손에 가득,그리고 허리아래에 숨겨진 까만 숲의 야릇함은 말로 표현을못할정도로 나의 아래도리는 금새 고개를 처들고 가슴은 방망이질 했어요.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며 손으로 온몸을 씻고있는새댁의 손놀림을 눈으로 따라가며 한손은 나의 자지를 쓰다듬었지요. 새댁은 비누칠을 하고 온몸에 물로 샤워를 하면서,방에있는 아저씨에게 등좀밀어달라고 하던군요. 금새 아저씨는 팬티바람으로 나오더니 등을 밀면서 새댁의 촉촉히 젓은 보지에 손을 넣고 움직이지 않겠어요. 그순간 뭔가에 잡힌 사람처럼 내몸은 굳어버리고 나의 자지는 힘찬고개를 내젖고 ,간간히들려오는 새댁의 신음( 으으흠,아이,)정말 미치겠더라구요.얼마지나지 않아 새댁은 아저씨를 방으로 들여보내더니.힐긋 내가있는 방향으로 유심히 바라보았어요.난 놀란토끼마냥 가만히 있었지요.들켰구나하는생각에서요.헌데 새댁은 나의 방향으로오더니 빨래줄에 걸어둔 팬티를 한쪽구석에 집어서 놓더군요.팬티을 걷으려고 가까이 왔을때의 새댁의 알몸 그리고 야릇한숲은 가까이서 보니까미칠것만 같았어요.이내 새댁은 방으로들어가고 ,난 이때다 싶어 잠시 열어둔 부엌문을으로 들어가 새댁이 조금전까지 입고있던 분홍빛 팬티을 훔쳐서 내방으로왔지요. 내방에서 벽에 기대고 있자니 벌써 새댁과 아저씨는 섹스를 하고있었어요. 으으응....자기, 살살해..그리고 척척.....성기가 부딪히는 소리...간간이들리는 그소리에 난 옷을 다벗고 알몸으로 아저씨와 새댁이 섹스하는 소리를 들으며,새댁의분홍색 팬티을 내자지에 감싸고 왕복 운동을 했다. 그리고 새댁의 보지와 닿아던부분엔 향긋한 냄새를 맡고 거기에 묻어있는 분비물을 혀로 맛을보며,자지를 감싸고 자위를 하면서,....
아아.....헉....어억... 옆방에서 들리는 소리에 이내 나의 자지는 힘을 쏟아내었다. 새댁의 향긋한 냄새가 나고 분비물이 묻어있는 그곳을 향해 하햔 정액을 분출했다. 옆방에서도 이내 조용하더니 코고는 소리만 정적을 깨었다. 밤새 새댁의 팬티를 입고있었고,새벽에 일어나 새댁의 팬티를 향해또한번 나의하얀정액을 분출하고 몰래 부엌에 들어가 있던 그자리에 새댁의 팬티를 두고 왔다. 새댁이 나의 정액이 묻은 팬티를 빨고있는것을 상상하며,새댁과 섹스를 상상하면서......
두서없이 지난경험을 써내려갔는데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또올릴께요.어릴적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속에 일어난 경험을 올리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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