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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질문아닌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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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2번 가봤는데 첨엔 갔을땐 구경 한다고 바빴고 두번째 방콕 갔을땐 가이드 소개로 물 좋은데라고 하면서 나하고 친구 2명, 가이드 일케 4명이서 클럽같은데(룸살롱 ?) 들어갔습니다. 나오는 여자애들 그만하면 이쁘고 확실히 영계 스타일이더군요. 게중에 내 옆에 앉은 애는 슬렌더 바디에 딱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든데 제가 어설픈 영어로 분위기 띄우고 술도 좀 돌고 ... 근데 친구 중에 한명이 계속 안좋은 표정이라서 화장실 갔을때 물어봤습니다. 자기 옆에 앉은 여자애 얼굴이랑 팔뚝, 가슴에 조그맣게 까만 점들이 있다면서 혹시 에이즈 아니냐고~-_-;; 술잔 마주치기 겁난다면서 적당히 놀고 그냥 나가자고 하더군요. 가이드는 계속 괜찮다고 하지만 그 깐깐한 친구와 또 다른 친구(이넘은 유부남)까지 그말 듣고 꾸역꾸역 술만 마시고(하고싶은 표정이 역력한데 참아가며) 있는데 아무리 내 옆에 여자애가 눈치를 줘도 이층으로 못올라가겠더군요. 태국에선 에이즈관리를 어케 하는지 궁금합니다. 괜한 걱정을 한건가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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