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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도 좋지만 가르치는 재미도 ...

음 야누스 입니다.
더잘난님의 유부녀가 처녀보다..더 좋은 이유....를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리
한마디 끼어들려구 씁니다.
새로 생긴 댓글 기능으로 간단히 쓰려고도 했는데 하다보니
이야기가 좀 길어져서리.....
.
.
.
우선 더잘나님이 올려주신 유부녀가 처녀보다 좋은 이유...대부분 동의합니다.
그중에서 유부녀는 성적으로 충분히 성숙해 있어서 같이 느끼기에 좋다는거도요.
사실 알몸 레스링이라는게 혼자서 하는게 아니다보니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당근 중요합니다.
혼자서만 좋으려면 오형제를 출격(?)시켜야 하지 않겠읍니까^^;;
야누스도 여자를 만족시키는데 좀 집착하는편입니다.
자신의 사정보다도 여자를 만족시켰다느데서 오는 만족감이 더 좋으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누스 어린 여자를 더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거기에도 나름데로 충분한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잘 모르는 여자를 오묘한 성의 세계로 인도한다는....^^;;

사실 야누스 여친 첨엔 알몸 레스링 별로 않좋아했읍니다.
야누스가 원하니까 해주는거지 자기는 별로라고 했읍니다.
그러던게 요즘은 필만 꽂히면 올라타려구 합니다.
저번에 한번 강간하더니 완죤히 맛들인거 같읍니다.ㅠ,.ㅠ
그래서 야누스 여친이 갓 알몸 레스링에 맛을 들일때 이냐기를 하려 합니다.
첨에 한두달은 야누스만 씩씩대다가 내려오는게 고작이었읍니다.
그렇지만 그러는중에도 야누스 열심히 여친을 가르쳤읍니다.
불결하다거나 나쁘다는 생각은 하지 마라.
그냥 자연스럽게 몸이 느기는데로 다르면 되느거다.
글구 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언제든지 말을 해라.
----- 그때한 이말 야누스 땅을 치며 후회합니다 ㅠ,.ㅠ
.
.
암튼 그러며 계속 교육(?)을 시켰더니 어느날 반응이 오더군요^^;;
한참 알몸 레스링 하는데 여친의 반응이 평소와 좀 달랐읍니다.

"왜 그래?"
"............."
"왜 그러냐니까?"
"오...오빠...그만하면 않돼?"
"왜...?"
"그...그냥..."

훗 야누스 직감적으로 여친이 이제서야 뭔가를 느끼기 시작했다는거 알았읍니다.
그래서 부드럽게 여친을 다루어가며 물었읍니다.

"왜 기분이 이상해?"
"그..그게...좀 ..."
"어떤데..."
"아니...그냥...음..."

글구는 아무말도 안하구 눈을 감더군요.
그래서 야누스도 암말도 안하구 최대한 부드럽게 야누스 동생을 움직였읍니다.
여친은 눈을 꼭 감고 무언가를 참는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구요.

"오...오빠...그만해..않되겠어...오빠..."
"왜...?"
"그...그냥...그만해..."
"..........."

야누스 계속 밀어 붙이려다가 생각을 바꾸었읍니다.
그럴수 없다고 버팅기는 동생놈을 달래며 결합을 풀었읍니다.

"왜그러는데...?"
"..................."
"말해봐...응...?"
"그...그냥 내가 내가 아닌것 같구 이상해..."

카 카 카 카
역쉬 뭔가를 느낀거 였읍니다.
야누스 여기서 도 일장 연설을 했읍니다.
그 내용이야 일일히 밝히지 않아도 아시겠죠^^;;
헐 그리고서 그때가지 용케 참아준 동생놈을 다시 출격(?)시켰읍니다.
그때 좋아하던 동생놈 모습이란...

그렇게 시작한 두번쩨 알몸 레스링.
얼마지 않아 여친이 도 눈을 감더니 뭔가를 느끼는듯 합니다.
야누스 그걸 보며 열심히 그러나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입니다.
그러면서 여친의 얼굴을 자세히 바라봅니다.
여친 얼굴이 울듯한 표정이 되어선 뭔가를 참는듯합니다.
야누스 여친 귀에다 속삭여 줍니다.

"나쁜게 아니야. 그렇게 참으려고 안해도 돼. 그냥 느끼기만 하면 되는거야."
"....................."

여친이 눈을 꼭 감고는 고개만 끄덕입니다.
야누스 여친의 귓가에 사랑한다는 말을 속삭이며 계속 여친을 이끕니다.
그대는 그게 깊은 수렁(?)인지 몰랐읍니다.
그저 여친에게 알몸 레스링의 오묘한 세계를 가르쳐야 한다는
사명감 하나분이었읍니다.
그 사명감 하나로 이제 되었다며 발사하고 싶다는 동생놈을 달래며
계속 허리를 움직입니다.
여친이 뭔가를 더 느끼려는듯 거기에 힘을 줍니다.
허걱 금방이라도 화려하게 폭발할것 같읍니다.
그러나 여친을 알몸 레스링의 참맛을 알려주기 위해 초인적 인내심 발휘합니다.
여친의 아래배에서 잔잔한 진동이 시작됩니다.---헐 이거 요즘도 그렇읍니다.
여친이 하기전에 보내는 사인이죠^^;;
야누스 마무리를 위해 약간은 강하게 몰아붙입니다.
여친이 다리를 쭉 피면서 야누스를 부둥켜 앉고 몸을 바르르 떱니다.
그러면서 강한 힘으로 야누스 동생놈을 압박합니다.
야누스도 더 참을수 없어서 폭발하고 맙니다.
.
.
.
.
끝나고 어땠냐고 물으니 여친 얼굴을 붉히며 아무말 없었읍니다.
그게 귀여워 짖궂게 계속 물으니 고개를 숙이고 좋았다고만 합니다.
헐 그렇게 순진햇던 여친이었는데 지금은 변했읍니다.
끝나고 나면 한마디식 꼭 합니다.

"오빠 화근했다 그지."
"난 두번째가 항상 더 좋더라.오빠도 그래?"
"오빤 다른건 몰라도 그건 정말 실해.그치."

이게 요즘 여친이 알몸 레스링 끝나고 나면 하는 말들입니다.ㅠ,.ㅠ
예전에 그 순진하던 모습은 다 어디 갔는지...


허걱 글을 쓰다보니 엉뚱한 이야기만 나왔네요ㅠ,.ㅠ
야누스 좀 산만하고 정리가 잘 않되서리....
암튼 결론은 그렇게 하나씩 가르치면서 이끄는것도 재미가 있다는겁니다.
원숙한 여자랑 하는것도 잼 나지만 잘 모르는 여자 하나씩 가르치는것도 잼 나지요.
그래서 야누스 유부녀보단 어린 여자를 선호합니다.
글구 유부녀는 나이들어서도 만날수 있지만
처녀들이야 어지간한 능력없으면 힘들잖아요.
그래서 아직은 처녀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읍니다.
뭐 개인적 취향의 차이겠지요.

ps.
혹시 오해하실까봐 한마디....
이글은 더잘난님글에 대한 반론이 아니라
이런것도 재미있더라하는 야누스 취향에 대한 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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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 않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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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어쩌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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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않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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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잘난님 야누스 님 팬이에요^^;;
더잘난님 열렬한 팬이에요^^;;
더잘난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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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래놓으면 짱돌이야 던지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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