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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1-1..(창작입니다.)


지은이: 하루사리

전에 쓰다만 야설이 있어서 이어갈까 하다가 요즘들어 느끼는 욕망이 조금은 변질된거 같아서 새롭게
글을 써보려 합니다.
인연에 의해 맺어진 사람들과의 성적욕망을 주제로 정하고 여러 가지 설정을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몇편까지나 쓸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시간나는 데로 글을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접속수가 50회가 넘는데 한번도 글을 올리지 않은사람은 회원에서 제명시킨다고 하니
게시판이 좀 어수선해진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글쎄요..꼭 야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성적욕망을 맘편하게 표현해 보는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출근길에 짧은 치마를 입은 아가씨를 보면 어떤느낌이 들까요?
사람들마다 저마다 다를겁니다. 어떤사람은 무슨색깔의 팬티를 입었을까? 또 어떤사람은 어제밤에 섹스를얼마나 했길래 저렇게 서있는것조차도 힘들어 보이지?....
많은 생각과 느낌이 있겠지요..그런 느낌과 상상을 짧게 나마 써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내맘을 편안하게 표현할수 있는곳이 있다는것은 축복일테니까요..
만약 행동으로 옮기게 되면 문제가 되겠지요..
끝으로 지금부터 쓸 야설의 내용은 근친상간의 요소를 포함한 절대성인용입니다.
미성년자는 읽지 마시구요..혹 글을 다운받아 가지고 소장하시는 분도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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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그리고 인생

1. 내가 어떻게 이렇게 많은 비디오테입을 가질수 있었는지 궁금하지?

오늘부터 내가 살아가고 또 즐기는 모습을 모든사람들에게 말하게 될거야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나의 이야기를 듣고 자위를 하게될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
우선 내소개부터 하지 난 31살된 남자로 이름은 김영구야 인테리어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지..
원래는 의사가 되고 싶어했어 수많은 여자들의 보지를 보고 만질수 있는 산부인과 의사 아마 너두 한번쯤은 꿈꿔봤겠지?
그러다가 고2때 보게된 뽀르노테입을 보고는 결심을 바꿨어..
비디오의 내용은 몰래카메라였지 여관이나 가정집등에서 섹스하거나 목욕하거나 수음하는 모습들이
모두 들어가 있었거든..
암튼 난 그비디오를 보고나서 나도 다른사람들의 일상을 엿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우선은 몰래카메라를 보다 쉽게 설치할수 있는사람이 누가있을까
궁리를 했고 결국 생각해낸것이 인터리어쪽이었어 다행히 난 미술쪽에도 약간의 재능이 있어서
그리어렵지만은 않았던거 같애.
그날이후부터 난 용산과 세운상가를 내집 드나들듯 하며 비디오와 무선제어시스템에 대해 연구를했어
그 결과 대학에 들어갈때쯤 상당한 기술을 습득할 수가있었지.
대학에 입학하고나서 난 서울에서 자취를 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내가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게 된것도
이때였어.
집주인은 과일도매상을 하는 사람으로 배가 나온 40대 중반의 남자였고 안주인은 30대 후반의 통통하게살이쪘고 순하게 생긴여자였어 그리고 중3짜리 아들하나를 두고 있었지.
난 우선 이사간 첫째날 내방에다가 4대의 카메라를 설치했어 시험운영을 해볼려고 했었지..
설치를 모두 마친 난 방한가운데 앉아 모니터에 비치는 나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어..감계무량하더군..
사실 좀더 좋은집을 얻을수도 있었는데 카메라를 사기위해 좀 싼집을 고른거였거든.
크기도 작은게 값은또 왜그렇게 바싸던지..아시는분덜은 알거야...
다음날 난 1개의 카메라를 떼어내서 학교에 갔지. 처음엔 여자화장실에 설치할려구 했는데..뜨아..
조교가 넘이쁜거야..내자지 바루 서버리더군,.자지가 일어섬과 동시에 결심했지..흐흐흐 첫번째 사냥감
잡았다..
그날이후 몇날 몇일을 고생해가며 카메라를 설치했어..도무지 틈이 나야지..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지금생각해볼때 그때 고생했었기 때문에 어떻게 숨길수 있을까를 많이 연구하게 되었던거 같애
어디다가 숨겼는지 궁금하지? 흐흐흐
조교가 앉는 의자 바루 앞에다가 설치했지롱..책상밑이라 어두워서 들키지는 않을거 같았거든.
다음날부터 난 조교가 어떤색깔의 속옷을 입었는지 훤히 알수있었지..
근데 걔 생각보다는 까진애였어..속옷도 얼마나 화려하던지..망사에..레이스에..심지어는 투명한속옷..
노팬티일때두 있더라구..내 개인적으론 투명속옥이 젤루 꼴렸던거 같애..
걔가 노팬티였던날 내가 어떻게 했을거 같애?..당연히 그냥 못지나가지..걔 지나갈때 확 엎어져버렸어..
"아야..아..."
그리고는 놀란표정을 지었지..당연히..걔가 더 놀란표정이었구...
"어머........"
난 일어나서 걔를 대단하다는 듯 쳐다보구 지나갔어..
"죄송합니다..그럼.."
수업끝나고 집에갈려구 하는데 과대표가 나에게 조교가 부른다구 하더군..난 여유있게 거드름을 피우며
조교를 만나러 갔어..
"부르셨어요?"
"응.......그래..거기 앉아.."
"네..무슨일로 부르셨죠?"
뻔하지뭐..걘 당황스러웠나봐..머뭇거리고 있더라구..
"혹시..아까..."
"그..그래..너..다른사람들한테 얘기 했니?"
"아뇨..아직 아무한테도 말 안했어요"
"아..직?"
"네.."
"그럼...."
"............"
XX년 명예가 그렇게 소중하냐..얼렁 애기해...답답해서 죽는줄 알았어..
"얘기 않할게요..대신 조건이 있어요.."
"조건"
"보여주세요"
"...뭘"
"아깐 잠깐이라 자세히 못봤어요..자세히.."
"아..안돼..그건.."
"알겠습니다."
난 대답하고 바로 일어나 나오려고 했어..
"자..잠깐만..영구야.."
뒤돌아 계를 봤어..걘 아무말두 못하구 고개를 푹숙이고 가만히 서있더라구..
난 가만히 스커트를 잡아갔어..
"........"
차마 말리지는 못하구..두손을 꼭 모아쥐고는 가만히 있더라구.."
드디어.. 난 걔의 스커트를 들추고 보지를 10cm전방에서 바라볼수가 있었어..냄새 좋더라구..
"냄새가 좋아요.."
"........"
----------------------------------------오늘은 여기까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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