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게시판을 읽고@@
오늘 처음으로 이 사이트 공식 입장을 했다. 처음 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내가 읽고 싶은 스타일의 제목만 클릭하면서 읽어 내려가니 1000번째 글까지 오게 되였다. 여러 사람들의 경험들이 읽고 다양한 경험들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재미있고 신기했다. 오늘은 이 정도록 읽고 다 읽는 날 나도 경험담을 성실하게 올릴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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