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까 말까 망설였는데.... 태국에서 하는 법 (1.5 버젼)
고마버.... 점수가 오십이 넘네.... 자알 하께..
이번엔 좀 골까는 얘기야. 자알 들어. 안당하려면..
태국과 필리핀엔 이이상하게 게이가 많아... 어떤 뇸(년+ 놈)은 진짜 트랜스인데 이건 힘들구, 게이가 많아. 그중엔 진짜 트랜스들도 많은데 필리핀은 미장원 75%가 주인이 그래. 태국도 월매나 많은지 그중 가장 유명한 얘기가 태국에서 가이드 하던 눔이 지 형을 불렀는데 (기냥 놀러 오라구) 같이 팟퐁에 갔다가 지는 일땜시 먼저 왔다누만. 근데 형이 행불이야. 며칠 뒤에 트랜스네 집에서 찾았는데 그눔의 형이란 눔이 지상대가 그때까지두 여잔줄 알구 있더란 거야...... (기술이 매우 뛰어났나부지)
나두 파타야에서 술먹을때 가끔 걔들을 봤지. 대부분은 남자티가 퍽퍼억.. 나더라구. 유럽 애들은 그것도 좋다구 껴않구 뽀뽀하구 그랬지만... 난 워낙 정상적(?)이라 그딴건 몰랐지.
며칠 뒤에 파타야 따이에서 (주의 : 파타야 따이는 중요한 지명임. 나중을 위해 메모할 것) 입구의 가게부텀 하나씩 섭렵을 했지. 어떻게 했냐구? 곧 올라올 "태국에서 하는 법" 2편을 기둘려....
근데 맨 마지막에 그눔의 게이바가 있는거야. 나...? 취했지.. 얼마나?.... 많이......그때 차한대 렌트해서 끌었는데 (도요타 - 면허증 필요 없음, 여권 필요, 하루 300바트, 휘발유 본인부담, 성능 - x 같음)
운전하던 후배눔이 비웃듯이 묻데.. "형, 할래요?" 사앙노무 스애키. 내가 취한줄 아니? ... 해야지."
놈이 그러데. "형, 지갑하구 신분증 다 나주고 가요." 그눔은 믿을 만 하니까 다 줬지. 돈만 쫌 빼구.
새애끼가 간 다음에 그 뇸하구 술먹었어. 나, 술 졸라 좋아하거든.. 술만 먹었냐구? 아아니. 찌인한 뽀뽀도 했지. 옆의 다른 뇸들이 박수치구 그러더라구.. 더 신나서 열심히 뽀뽀하구 가슴두 만지구 했지.
부라자 속에 손두 넣구 꼭지도 만지구.. (좀 작은것 같두만..)
내, 첨에 그랬지? 태국말 공부 하라구. 내가 그랬어. "군 미 바나나..?" (번역 - 너 자ㅈx 있냐?)
걔가 그러더군. "마이 미" (공부좀 해. 번역 - 없어)
월매나 좋아!!!! 그래서 걔네 마담한테 지집값 (?-지집 맞나?) 주고 데리구 나왔어.
파타야에 호텔 싼거 졸라게 많아. 하루에 300바트부터 좀 좋으면 500바트, 그래봤자 우리돈 1,2만원인데..그래서 갔지/. 근데 카운터에서 뭐라카데. 남자끼리라나..... 씨발눔덜이 왜 그런걸 따져. 후진 호텔에서.. 내가 그랬지 (또 태국 말이야. 공부해."마이뻰라이. 퐁 약 빠이 롱램 파타야 팍 - 걱정마, 나 파타야 팍 호텔 갈꺼야) 그랬더니 니것들이 그냥 방을 주데..
방에 들어가선 첨엔 나두 몰랐어. 들어가자 마자 부등켜 안고 니혀가 기냐 ,내 혀가 기냐 쌈을 했으니까.
지가 먼저 씻고 나오길래 나도 씻고 나왔는데 이게 칵테일을 만들어 놓았더라구. 내가 그랬지? 나 술 좋아한다구. 술 먹으면서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그년, 아니 느뇸, 영어도 잘 하데..) 새벽 세시가 넘었지. 난 자야겠는데. 이뇸이 놓지를 않데. 그랬지. "난 자야돼. 낼 일두 있구. 낼 일나면 니가 차 잡아서 파타야 팍까지 택시 잡아줘" 그러구 난 뻗을려구 해애애애앴어.
근데, 이게 갑자기 내 동생을 입에 넣더니 -12기압으로 빨기 시작 하는 거야. 생각해봐. 평소 1기압에서 살던 인간이 -12기압을 당하면...... 딲딱해지지......
글더니 이게 내 동생이 지 서방인양 맨 위 대가리부터 똥꼬까지 샅샅이 훑어가며 수색을 하는 거야.
나 옜날에 광주때 반나절 내려가서 노래부른 죄 외엔 없는데... 내 동생이 뭔 죄가 있어?
게다가 침은 다 발라가며... 그러다 지가 내 위로 올라 오는데 ........ 꼬추가 있데...... 졸라 쪼꼬만게.....
이뿌데.. 그래도 그건 좀...... 그렇더라구. 근데 항문은 이쁘데. 자주색인데.. 어떻게 아냐구? 사이드 테이블의 전등으로 비춰봤지. 나두 원래 그런건 별루였는데. 얼굴 이뿌지, 가슴 쿠지, 몸매 좋지....꼬추만 없었으면....
너두 당해봐... 나, 할수 없이 그뇸의 항문에 내 동생을 보냈어. 내 동생은 좋다더군. 뭐, 들어가니까 맨 밑부분부터 자를듯이 꽉 조여오더라나.... (난 몰라, 내 동생이 그래)
그러고 그담엔 (알아서 해봐... )
아침에 후배가 왔어.. 빨리 나오라구.. 그뇸한데 500바트 주고 왔지.
그리구 한 삼년을 고생했어.... 에이즈 안걸렸나.....없데.....
파타야 가면 "알카자 쇼"가 있어. 다 걔들이야. 몇명은 졸라게 이뻐. 해봐. 나처럼. 목숨 걸고.....
얘들 맘에 들면 일도 안나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는데, 보지에 넣지 않고 입이나 똥구녕, 혹은 손에 젤 바르고 하는데 모르는 넘들은 열흘이 가도 모른다구 하더구만.... 난 알구 갔으니 그랬는데............
어땠냐구? ..................................................... 좋았어............. 특히 가슴하구....... 주뎅이가....
이번엔 좀 골까는 얘기야. 자알 들어. 안당하려면..
태국과 필리핀엔 이이상하게 게이가 많아... 어떤 뇸(년+ 놈)은 진짜 트랜스인데 이건 힘들구, 게이가 많아. 그중엔 진짜 트랜스들도 많은데 필리핀은 미장원 75%가 주인이 그래. 태국도 월매나 많은지 그중 가장 유명한 얘기가 태국에서 가이드 하던 눔이 지 형을 불렀는데 (기냥 놀러 오라구) 같이 팟퐁에 갔다가 지는 일땜시 먼저 왔다누만. 근데 형이 행불이야. 며칠 뒤에 트랜스네 집에서 찾았는데 그눔의 형이란 눔이 지상대가 그때까지두 여잔줄 알구 있더란 거야...... (기술이 매우 뛰어났나부지)
나두 파타야에서 술먹을때 가끔 걔들을 봤지. 대부분은 남자티가 퍽퍼억.. 나더라구. 유럽 애들은 그것도 좋다구 껴않구 뽀뽀하구 그랬지만... 난 워낙 정상적(?)이라 그딴건 몰랐지.
며칠 뒤에 파타야 따이에서 (주의 : 파타야 따이는 중요한 지명임. 나중을 위해 메모할 것) 입구의 가게부텀 하나씩 섭렵을 했지. 어떻게 했냐구? 곧 올라올 "태국에서 하는 법" 2편을 기둘려....
근데 맨 마지막에 그눔의 게이바가 있는거야. 나...? 취했지.. 얼마나?.... 많이......그때 차한대 렌트해서 끌었는데 (도요타 - 면허증 필요 없음, 여권 필요, 하루 300바트, 휘발유 본인부담, 성능 - x 같음)
운전하던 후배눔이 비웃듯이 묻데.. "형, 할래요?" 사앙노무 스애키. 내가 취한줄 아니? ... 해야지."
놈이 그러데. "형, 지갑하구 신분증 다 나주고 가요." 그눔은 믿을 만 하니까 다 줬지. 돈만 쫌 빼구.
새애끼가 간 다음에 그 뇸하구 술먹었어. 나, 술 졸라 좋아하거든.. 술만 먹었냐구? 아아니. 찌인한 뽀뽀도 했지. 옆의 다른 뇸들이 박수치구 그러더라구.. 더 신나서 열심히 뽀뽀하구 가슴두 만지구 했지.
부라자 속에 손두 넣구 꼭지도 만지구.. (좀 작은것 같두만..)
내, 첨에 그랬지? 태국말 공부 하라구. 내가 그랬어. "군 미 바나나..?" (번역 - 너 자ㅈx 있냐?)
걔가 그러더군. "마이 미" (공부좀 해. 번역 - 없어)
월매나 좋아!!!! 그래서 걔네 마담한테 지집값 (?-지집 맞나?) 주고 데리구 나왔어.
파타야에 호텔 싼거 졸라게 많아. 하루에 300바트부터 좀 좋으면 500바트, 그래봤자 우리돈 1,2만원인데..그래서 갔지/. 근데 카운터에서 뭐라카데. 남자끼리라나..... 씨발눔덜이 왜 그런걸 따져. 후진 호텔에서.. 내가 그랬지 (또 태국 말이야. 공부해."마이뻰라이. 퐁 약 빠이 롱램 파타야 팍 - 걱정마, 나 파타야 팍 호텔 갈꺼야) 그랬더니 니것들이 그냥 방을 주데..
방에 들어가선 첨엔 나두 몰랐어. 들어가자 마자 부등켜 안고 니혀가 기냐 ,내 혀가 기냐 쌈을 했으니까.
지가 먼저 씻고 나오길래 나도 씻고 나왔는데 이게 칵테일을 만들어 놓았더라구. 내가 그랬지? 나 술 좋아한다구. 술 먹으면서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그년, 아니 느뇸, 영어도 잘 하데..) 새벽 세시가 넘었지. 난 자야겠는데. 이뇸이 놓지를 않데. 그랬지. "난 자야돼. 낼 일두 있구. 낼 일나면 니가 차 잡아서 파타야 팍까지 택시 잡아줘" 그러구 난 뻗을려구 해애애애앴어.
근데, 이게 갑자기 내 동생을 입에 넣더니 -12기압으로 빨기 시작 하는 거야. 생각해봐. 평소 1기압에서 살던 인간이 -12기압을 당하면...... 딲딱해지지......
글더니 이게 내 동생이 지 서방인양 맨 위 대가리부터 똥꼬까지 샅샅이 훑어가며 수색을 하는 거야.
나 옜날에 광주때 반나절 내려가서 노래부른 죄 외엔 없는데... 내 동생이 뭔 죄가 있어?
게다가 침은 다 발라가며... 그러다 지가 내 위로 올라 오는데 ........ 꼬추가 있데...... 졸라 쪼꼬만게.....
이뿌데.. 그래도 그건 좀...... 그렇더라구. 근데 항문은 이쁘데. 자주색인데.. 어떻게 아냐구? 사이드 테이블의 전등으로 비춰봤지. 나두 원래 그런건 별루였는데. 얼굴 이뿌지, 가슴 쿠지, 몸매 좋지....꼬추만 없었으면....
너두 당해봐... 나, 할수 없이 그뇸의 항문에 내 동생을 보냈어. 내 동생은 좋다더군. 뭐, 들어가니까 맨 밑부분부터 자를듯이 꽉 조여오더라나.... (난 몰라, 내 동생이 그래)
그러고 그담엔 (알아서 해봐... )
아침에 후배가 왔어.. 빨리 나오라구.. 그뇸한데 500바트 주고 왔지.
그리구 한 삼년을 고생했어.... 에이즈 안걸렸나.....없데.....
파타야 가면 "알카자 쇼"가 있어. 다 걔들이야. 몇명은 졸라게 이뻐. 해봐. 나처럼. 목숨 걸고.....
얘들 맘에 들면 일도 안나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는데, 보지에 넣지 않고 입이나 똥구녕, 혹은 손에 젤 바르고 하는데 모르는 넘들은 열흘이 가도 모른다구 하더구만.... 난 알구 갔으니 그랬는데............
어땠냐구? ..................................................... 좋았어............. 특히 가슴하구....... 주뎅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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