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1
안녕하세요 네이버3 회원여러분 총 11번 접속중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이이야기는 고등학교때 있었던 경험담입니다
당시 나이는 고1인지라 공부를 하고 있었을 한창 나이
그나이또래에는 다 외설잡지나 여자의 음부를 보면서 크는 그런 나이잖아요
안그런가 저만 그런가요?
고교 1학기 말 반에서 의리있는 애들끼리 구질구질한 총가딱지 떼어보자
결의를 하고 거사를 토요일 밤으로 잡고 열심히 공돈을 모았습니다
심지어 삥을 뜯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4명이서 총 12만원 모았지요
당시에 청량리가 유행이었지만 대부분의 의견은 미아리쪽 애들이
더 괜찮다고 하더군요
지하철을 타고갈때 그당시 심정은 정말 떨렸어요
남자지만 한번도 안한 미지의 경험을 할수있다는 두근거림과 함께
세상에 태어나서 어머니 아닌 여자에게 거시기를 보여준다는
두려움이랄까나
어쨋든 미아리근처 길음역에서 내리고 전에도 자주 가봤다는
미아리 근처 순대국집에서 요기를 한후 거사를 끝내고
1시간뒤에 길음역 2번 출구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포주들이 버티고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의 떨림이란.......
휴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요
반응을 봐서 2부를 올리던지 하겠습다
그럼 즐통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이이야기는 고등학교때 있었던 경험담입니다
당시 나이는 고1인지라 공부를 하고 있었을 한창 나이
그나이또래에는 다 외설잡지나 여자의 음부를 보면서 크는 그런 나이잖아요
안그런가 저만 그런가요?
고교 1학기 말 반에서 의리있는 애들끼리 구질구질한 총가딱지 떼어보자
결의를 하고 거사를 토요일 밤으로 잡고 열심히 공돈을 모았습니다
심지어 삥을 뜯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4명이서 총 12만원 모았지요
당시에 청량리가 유행이었지만 대부분의 의견은 미아리쪽 애들이
더 괜찮다고 하더군요
지하철을 타고갈때 그당시 심정은 정말 떨렸어요
남자지만 한번도 안한 미지의 경험을 할수있다는 두근거림과 함께
세상에 태어나서 어머니 아닌 여자에게 거시기를 보여준다는
두려움이랄까나
어쨋든 미아리근처 길음역에서 내리고 전에도 자주 가봤다는
미아리 근처 순대국집에서 요기를 한후 거사를 끝내고
1시간뒤에 길음역 2번 출구 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포주들이 버티고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의 떨림이란.......
휴 오늘은 여기까지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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