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하는 법.
접때 한번 올렸는데.... 없네... 잼없어서 짤렸나?
이번엔 더 잼있게 실감나게 써야지.
**** 주의사항 (강추추추 !) : 웹사이트의 태국 관련에서 기본 태국어를 숙지하실것.... 꼬오오오오옥..
요지음엔 누구나 다아- 태국에 간다. 1월달에는 태국행 정규 항공기 외에도 임시기가 거의 매일 추가로 취항한다. 왜?????????? 좋으니까. 뭐가? 다..... 암시롱..
1. 방콕 : 졸라게 비싸다. 그러나 품질은 좋다.
방콕의 큰 술집에 가면 (우리나라의 룸살롱 - 거기는 멤버스 클럽 - 멤버가 아니라도 들어갈 곳 많음)
졸라 이쁜것들 많다. 키 크고, 피부 하아아얗고, 옷 짜알 입고, 눈 크고, 코 오똑하고..... 넘 좋지......)
근데 좀 비싸다. 얼마냐면 우리나라 지방도시의 룸살롱 값이다. 졸라 비싸네. 지난번엔 넷이서 먹고, 놀고 델쿠 나와서 했는데 총 팔십 들었다. 팔십이면 다른데 가면 일주일은 한다.
다니다, 간판 멋진곳은 다 그렇다. 못하겠으면 현지의 한국인 (자칭 가이드)를 꼬셔봐라. "내가 한번 쏠께, 니것도 다 쏠께......) 백이면 맥, 다 간다. 근데 나같으면 미리 지갑 보여준다. 그럼 안가지.
2. 방콕 : 졸라게 싸다. 그러나 품질은 보장 못한다.
친구나 동료 두세명이 택시를 잡아탄다. "쏘이 나나" 혹은 "팟퐁"이라구 말하면 끝이다.
택시비는 메타요금이니 메타를 않꺽고 쓰는 바가지는 니 책임이다.
가보면 술집이 졸라게 많다. 삐끼들도 많고 심지어는 가격표를 가지고 나와서 꼬시는 넘두 있다. 거의 진짜다. 근데 이층에 있는 술집은 조심하자. 쫌 더 찐한데, 바가지도 좀 있다. (내가 보긴 써도 별루 아니다. 몇년전에 거기서 맞아죽은 태국 가이드는 "내가 누군지 아냐?...등등... 죽을 소리를 했더라..)
암튼 일층의 술집은 아주 안전하다. 얘들 토플리스로 나와서 출을 추는데 번호표가 있다. 지들이 직접 앞에 앉은 손님에게 추파를 던지기도 하는데 보통은 웨이터에게 번호를 알려 주거나 손가락으로 지목하면 지가 알아서 내려온다. 오면 첫마디가 뒷방에 가잔다. 금방 할 수 있다며 값은 500바트면 흥정이 가능하다. 콘돔은 끼든지 말든지 니 맘대로 해라. 화장실에 자판기가 있다. 만약 매진돼서 않나오면 준비해간 "마미손 고무장갑" 가운데 손가락걸 써라....세탁해 쓰면 십년은 쓴다.
이층에 올라가면 거의 홀딱 벗은 애들이 춤을 춘다, 근데 골까는게 부르면 빤쓰를 꼭 입고 온다. 부라자는 없지... 이거 만약 영어가 통하면 (가끔 있다.. 재수 좋으면 한국어도 있다... 진짜다.) 살살 꼬셔봐라. 뒷간 가자는 말없이 신나게 만질 수 있다. 단돈 80바트에.... (레이디 드링크가 80 - 120바트다)
이런데 몇군데 돌다가 정 없으면 그냥 나와라. 팟퐁에 시장도 크니까 구경하다 맘에드는 뇬이 있으면 미친척하고 어설프게 (정말 어설프게) 영어로 꼬셔봐라. 올년은 온다. (십중팔구 나중에 돈달란다. 그것도 달라로 20불) 아니면 지집들끼리 두세명이 모여 얘기하는 곳에서 일을 이뤄봐라. 그중 이쁜것이 있으면 (이상하게 눈에 차는 이쁜것들은 인도계 지지배들이더라 - 냄새나요..) 한번 또 미친짓을 해라.백중 구십팔 된다.
더욱 자신이 있는 분들은 샴 스퀘어로 가라. 거긴 영계들이 바글바글 하다. 거긴 진짜 건전한 청소년이 많으니 니가 알아서 해라. 난 건전치 못해서 그딴것 모른다.
근데 이건 하지 마라. 야심한 밤에 호텔 주변에 어슬렁 거리는 뇬들...... 할래면 해.... 쉬워.....죽어....
물론 안죽을 수도 있어.... 목숨걸지마..
3. 방콕 : 전문 업체로 가자.
태국엔 맛사지 업체가 정말 졸라게 많다.
전통 맛사지, 바디 맛사지, 발 맛사지......... 오죽하면 절에서 맛사지 스쿨도 있을 정도다.
전통 맛사지는 마누라하고도 가라. 참 좋다. 난 엄마하고도 갔다.
바디맛사지는 혼자가라. 마누라하고 가면 이혼이고, 엄마하고 가면 대가리털 다 쥐어 뜯긴다.
유명한 바디 맛사지는 "모나리자"하고 "클레오파트라"가 있다.
시키는 대로 해라. 먼저 커다란 우리벽 너머의 아가씨중 하나를 골라라. (번호가 있다)
고를때는 통통한걸 골라야 잼있다. 마른건 나중에 아프다. (뭐냐구? 해봐!! 아프지..)
미리 지배인한테 얼마냐고 묻는것 잊지 마라. 이눔의 나라는 말을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우리동 5만원 이상이면 그냥 나온다구 해라. (태국말을 조금 하면 무지 싸진다.)
그것도 쪽팔리면 아가씨가 나온다음에 카운터에서 무조건 1000바트짜리 지폐를 내라. 알아서 거슬러 준다. 카운터 아가씨가 뭐라고 하면 조금 인상쓰는 얼굴로 "마이 차이"라구 해라. 싫어라는 뜻인데 잘 알아서 긴다. 아가씨하구 같이 방에 들어가면 먼저 몇마디 묻는다. (지가 얼마나 받을지 알아보는거다)
이때 영어도 좋으니 대꾸를 해 주고 안심을 시킨다. (이건 기본이잖아.)
아가씨는 욕조에 물을 받고 비누 타고..... 준비한다. 그리곤 들어가야지. 아아니.. 욕조에..
아가씨가 욕조에 같이 들어와서 목욕을 시키고 (여기...저기....) 사까치도 하는데.. (남 매번 거기서 싸데... 입에다....) 나중엔 에어매트리스를 깔고 비눗물을 뿌린 뒤에 누우라고 한다. 담엔 지 몸으로 (거의 다리와 다리 사이의 까끌까끌한 솔 부분으로) 니 몽의 여기저기를 자아아아알 닦아준다.
앞판.... 등판.... 목아지....단엔 침대에서.... 알지? 시간이 되면 전화가 오더라. 끝났다구..
참. 방에 들어가면 아줌마가 와서 음료수 주문을 받는데 커피, 콜라, 술등등... 다 돈을 내야 하지만..
아줌마 팁도 $ 1, 방을 치워주는 아줌마도 $ 1, ......줘라. 줘...
특실은 욕조도 크고 방도 크고 좋더라만.. 그게 그거지..
4. 방콕 : 물론 거저 먹는데도 있지만... 여행자인 너네가 하기엔 무리야..... 참아.
담엔, 다른 도시도 알려 줄께.... 기둘려..
이번엔 더 잼있게 실감나게 써야지.
**** 주의사항 (강추추추 !) : 웹사이트의 태국 관련에서 기본 태국어를 숙지하실것.... 꼬오오오오옥..
요지음엔 누구나 다아- 태국에 간다. 1월달에는 태국행 정규 항공기 외에도 임시기가 거의 매일 추가로 취항한다. 왜?????????? 좋으니까. 뭐가? 다..... 암시롱..
1. 방콕 : 졸라게 비싸다. 그러나 품질은 좋다.
방콕의 큰 술집에 가면 (우리나라의 룸살롱 - 거기는 멤버스 클럽 - 멤버가 아니라도 들어갈 곳 많음)
졸라 이쁜것들 많다. 키 크고, 피부 하아아얗고, 옷 짜알 입고, 눈 크고, 코 오똑하고..... 넘 좋지......)
근데 좀 비싸다. 얼마냐면 우리나라 지방도시의 룸살롱 값이다. 졸라 비싸네. 지난번엔 넷이서 먹고, 놀고 델쿠 나와서 했는데 총 팔십 들었다. 팔십이면 다른데 가면 일주일은 한다.
다니다, 간판 멋진곳은 다 그렇다. 못하겠으면 현지의 한국인 (자칭 가이드)를 꼬셔봐라. "내가 한번 쏠께, 니것도 다 쏠께......) 백이면 맥, 다 간다. 근데 나같으면 미리 지갑 보여준다. 그럼 안가지.
2. 방콕 : 졸라게 싸다. 그러나 품질은 보장 못한다.
친구나 동료 두세명이 택시를 잡아탄다. "쏘이 나나" 혹은 "팟퐁"이라구 말하면 끝이다.
택시비는 메타요금이니 메타를 않꺽고 쓰는 바가지는 니 책임이다.
가보면 술집이 졸라게 많다. 삐끼들도 많고 심지어는 가격표를 가지고 나와서 꼬시는 넘두 있다. 거의 진짜다. 근데 이층에 있는 술집은 조심하자. 쫌 더 찐한데, 바가지도 좀 있다. (내가 보긴 써도 별루 아니다. 몇년전에 거기서 맞아죽은 태국 가이드는 "내가 누군지 아냐?...등등... 죽을 소리를 했더라..)
암튼 일층의 술집은 아주 안전하다. 얘들 토플리스로 나와서 출을 추는데 번호표가 있다. 지들이 직접 앞에 앉은 손님에게 추파를 던지기도 하는데 보통은 웨이터에게 번호를 알려 주거나 손가락으로 지목하면 지가 알아서 내려온다. 오면 첫마디가 뒷방에 가잔다. 금방 할 수 있다며 값은 500바트면 흥정이 가능하다. 콘돔은 끼든지 말든지 니 맘대로 해라. 화장실에 자판기가 있다. 만약 매진돼서 않나오면 준비해간 "마미손 고무장갑" 가운데 손가락걸 써라....세탁해 쓰면 십년은 쓴다.
이층에 올라가면 거의 홀딱 벗은 애들이 춤을 춘다, 근데 골까는게 부르면 빤쓰를 꼭 입고 온다. 부라자는 없지... 이거 만약 영어가 통하면 (가끔 있다.. 재수 좋으면 한국어도 있다... 진짜다.) 살살 꼬셔봐라. 뒷간 가자는 말없이 신나게 만질 수 있다. 단돈 80바트에.... (레이디 드링크가 80 - 120바트다)
이런데 몇군데 돌다가 정 없으면 그냥 나와라. 팟퐁에 시장도 크니까 구경하다 맘에드는 뇬이 있으면 미친척하고 어설프게 (정말 어설프게) 영어로 꼬셔봐라. 올년은 온다. (십중팔구 나중에 돈달란다. 그것도 달라로 20불) 아니면 지집들끼리 두세명이 모여 얘기하는 곳에서 일을 이뤄봐라. 그중 이쁜것이 있으면 (이상하게 눈에 차는 이쁜것들은 인도계 지지배들이더라 - 냄새나요..) 한번 또 미친짓을 해라.백중 구십팔 된다.
더욱 자신이 있는 분들은 샴 스퀘어로 가라. 거긴 영계들이 바글바글 하다. 거긴 진짜 건전한 청소년이 많으니 니가 알아서 해라. 난 건전치 못해서 그딴것 모른다.
근데 이건 하지 마라. 야심한 밤에 호텔 주변에 어슬렁 거리는 뇬들...... 할래면 해.... 쉬워.....죽어....
물론 안죽을 수도 있어.... 목숨걸지마..
3. 방콕 : 전문 업체로 가자.
태국엔 맛사지 업체가 정말 졸라게 많다.
전통 맛사지, 바디 맛사지, 발 맛사지......... 오죽하면 절에서 맛사지 스쿨도 있을 정도다.
전통 맛사지는 마누라하고도 가라. 참 좋다. 난 엄마하고도 갔다.
바디맛사지는 혼자가라. 마누라하고 가면 이혼이고, 엄마하고 가면 대가리털 다 쥐어 뜯긴다.
유명한 바디 맛사지는 "모나리자"하고 "클레오파트라"가 있다.
시키는 대로 해라. 먼저 커다란 우리벽 너머의 아가씨중 하나를 골라라. (번호가 있다)
고를때는 통통한걸 골라야 잼있다. 마른건 나중에 아프다. (뭐냐구? 해봐!! 아프지..)
미리 지배인한테 얼마냐고 묻는것 잊지 마라. 이눔의 나라는 말을 얼마나 잘하냐에 따라 값이 달라진다. 우리동 5만원 이상이면 그냥 나온다구 해라. (태국말을 조금 하면 무지 싸진다.)
그것도 쪽팔리면 아가씨가 나온다음에 카운터에서 무조건 1000바트짜리 지폐를 내라. 알아서 거슬러 준다. 카운터 아가씨가 뭐라고 하면 조금 인상쓰는 얼굴로 "마이 차이"라구 해라. 싫어라는 뜻인데 잘 알아서 긴다. 아가씨하구 같이 방에 들어가면 먼저 몇마디 묻는다. (지가 얼마나 받을지 알아보는거다)
이때 영어도 좋으니 대꾸를 해 주고 안심을 시킨다. (이건 기본이잖아.)
아가씨는 욕조에 물을 받고 비누 타고..... 준비한다. 그리곤 들어가야지. 아아니.. 욕조에..
아가씨가 욕조에 같이 들어와서 목욕을 시키고 (여기...저기....) 사까치도 하는데.. (남 매번 거기서 싸데... 입에다....) 나중엔 에어매트리스를 깔고 비눗물을 뿌린 뒤에 누우라고 한다. 담엔 지 몸으로 (거의 다리와 다리 사이의 까끌까끌한 솔 부분으로) 니 몽의 여기저기를 자아아아알 닦아준다.
앞판.... 등판.... 목아지....단엔 침대에서.... 알지? 시간이 되면 전화가 오더라. 끝났다구..
참. 방에 들어가면 아줌마가 와서 음료수 주문을 받는데 커피, 콜라, 술등등... 다 돈을 내야 하지만..
아줌마 팁도 $ 1, 방을 치워주는 아줌마도 $ 1, ......줘라. 줘...
특실은 욕조도 크고 방도 크고 좋더라만.. 그게 그거지..
4. 방콕 : 물론 거저 먹는데도 있지만... 여행자인 너네가 하기엔 무리야..... 참아.
담엔, 다른 도시도 알려 줄께.... 기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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