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색 스타킹의 그녀
가입한지 몇달이 되도록 낯짝한번 안 비추다가 이제야 ....
건수가 생겼걸랑요.
이이야기는 오늘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엮은 것입니다. 처음이기에 재미었더라도.....인내를 가지시고....
아침 일찍일어나 시험 준비<거의백수>를 위해 가까운 도서관에 찾았다. 아침 일찍이어서인지 자리가 많았고 난 3번째 좌석에 의자를 꺼냈다. 그리고, 한참을 영어란 놈과 싸우고 또 싸웠다. 시간이 지나고 점심때가 될 무렵 서서히 도서관자리는 차여갔고 그래도 많은 자리가 비어 있었다. 내옆자리 역시... 그때 오리털 롱 코트를 입은 여자가 와서 내옆에 앉게 되었다. 도서관이 더운관계로 겉옷을 벗어 의자에 걸쳐 놓는 것을 밑에서 보다 그만 그녀의 검은색 스타킹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짧은 초미니 스커트와 함께... 그리고, 그 미니 스커트는 그녀가 앉자 위로 올라가 정말 미칠지경이었다. 다리가 정말 환상적이었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힐끔 본 그것은 자극하기에 충분했었으리라... 하지만, 워낙이 말주변도 없고 시간은 흘러 밤열시가 되자 그녀는 옷을 입고 사라졌다. 그리고, 다음날, 정말이지 그전날 공부를 죽쑤었던걸 생각하며 자리를 옮겼다. 앞쪽으로 5칸 그리고, 몇시간후 내옆자리에 한 여자가 와서 앉았다. 그녀였다. 정말 우연일까 ? 정말이지 살며시 본 그녀의 가슴 그리고 여전히 검은스타킹은 나를 당황스럽게 하였다. 밤이 되어서 나는 집으로 가려고 11시에 나왔고 담배를 피우고 가려고 서있다 그녀 역시 나오는 걸 목격하고 기다렸다. 그리고, 그녀에게 말을 건넸다. 혹시 시간있으면.... 밤11시였기에 정말 미친놈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괜찮다고 해서 우린 가까운 호프로 갔다. 그리고, 그녀와 술을 마셨고 시간이 너무 지났고 너무 추워서 가까운 여관으로 갔다. 서로 술을 마시고 취해있었지만 난 그래도 그녀의 검은 스타킹은 꼭 벗기고 싶은 충동을 가지고 있었다. 여관으로 함께들어가 그녀를 눕히고 나역시 옆에 누웠다. 나의 손은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고 그녀가 술에 취해있어서 인지 심하게 반항하지는 않았다.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기며 그녀의 유두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으로 닿자 그녀는 작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난 그녀의 스커트를 벗기고 스타킹은 벗기기 않았다. 그안에 앙증맞은 팬티한장이 있었지만 난 그자체로 난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찌된일 인지 모르지만 난 스타킹보다 여자가 팬티스타킹을 입었을때가 너무나 좋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그녀의 모든 곳을 혀로 훔치며 지나가자 그녀는 엷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난 스타킹을 잡아 찟었고 남은 팬티마저 벗겨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그곳으로 나의 것을 문질렀고, 이미 나와 있는 애액이 나의 것을 쉽게 받아 들였다. 정말 따뜻했다. 그리고, 몇번을 하자 너무 헐렁했다. 쉽게 들어가는 것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그녀의 다리를 모으고 집어넣어도 마찬가지 였다. 그때, 어제 네이버3에서 읽은 애널섹스가 생각이 났다. 정말 쉽지않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녀를 더욱 애무하고 그곳을 혀로 계속 핥았다. 애액이 점점 많아 지며 그녀의 뒷구멍에 애액이 흘러 미끌미끌해졌다. 그리고, 난나의 손가락을 천천히 집어 넣었다. 그런데 그녀가 가만히 있는 것 같아 난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고, 다음에 나의 것을 집어 넣었다. 정말 기분이 짜릿했다. 그녀는 취해서 인사불성 상태에서도 아픔을 호소하였고 그녀의 아픈것같은 소리와 신음소리가 함께 들려 감정이 고조되었다. 그리고, 그곳에 사정하고 나의 것을 뺐다. 그리고, 그곳을 보자 나의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며 나의 것이 다시 커지기를 기다렸다. 군대가기전에는 하루에 8번씩 여친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나의 그것은 쉽게 일어섰다. 그리고, 그녀의 그곳에 또다시 집어넣었다. 나중엔 나의 것은 새빨갛게 변하였다. 그래도 나의 지금까지 사상으로 한번물은 건 절대 못 놓는다 찟어질때까지.... 그리 크지 않아서 인지 그녀는 그렇게 크게 아파하지 않았다.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정말 한8번하면 더이상 여자는 애액이 나오지 않잖아요. 그녀도 마찬가지 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봐줄내가 아니지... 다시 그녀의 그곳에 넣었고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였다. 그리고, 다시 사정을 했을때... 으학!!! 정액대신 피가나왔다... 너무 놀라 뒤로 물러서다 앞으로 넘어져 머리를 받았다. 쿵!! 그리고, 도서관이었다. 도서관 칸막이에 머리를 받았고, 쪽팔려서 머리숙이고 있는데 내 옆에 앉아있었던 그녀는 일어서서 화장실을 가는지 밥먹으러 가는지 나가버렸다. 얼굴에 짜국은 남았고, 쪽팔려서 나가지도 못하고 그렇게있다. 집으로 왔다. 내일은 정말이지 제일 귀튕이에 앉아야 겠다. 왜냐구 다시그녀가 오면 정말 난 어떻게서든 그녀를 덮칠 것 같아서..... 그래도 정말 좋은 꿈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난 복권을 구입했습니다.
*********
솔직히 처음 쓰는 글이라 경험을 바탕으로 쓰지만 그리 쉽진 않네요... <물론 제가 아주 쬐끔 붙였어요!!> 경험이니까 경험게시판이 맞죠....
건수가 생겼걸랑요.
이이야기는 오늘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엮은 것입니다. 처음이기에 재미었더라도.....인내를 가지시고....
아침 일찍일어나 시험 준비<거의백수>를 위해 가까운 도서관에 찾았다. 아침 일찍이어서인지 자리가 많았고 난 3번째 좌석에 의자를 꺼냈다. 그리고, 한참을 영어란 놈과 싸우고 또 싸웠다. 시간이 지나고 점심때가 될 무렵 서서히 도서관자리는 차여갔고 그래도 많은 자리가 비어 있었다. 내옆자리 역시... 그때 오리털 롱 코트를 입은 여자가 와서 내옆에 앉게 되었다. 도서관이 더운관계로 겉옷을 벗어 의자에 걸쳐 놓는 것을 밑에서 보다 그만 그녀의 검은색 스타킹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짧은 초미니 스커트와 함께... 그리고, 그 미니 스커트는 그녀가 앉자 위로 올라가 정말 미칠지경이었다. 다리가 정말 환상적이었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힐끔 본 그것은 자극하기에 충분했었으리라... 하지만, 워낙이 말주변도 없고 시간은 흘러 밤열시가 되자 그녀는 옷을 입고 사라졌다. 그리고, 다음날, 정말이지 그전날 공부를 죽쑤었던걸 생각하며 자리를 옮겼다. 앞쪽으로 5칸 그리고, 몇시간후 내옆자리에 한 여자가 와서 앉았다. 그녀였다. 정말 우연일까 ? 정말이지 살며시 본 그녀의 가슴 그리고 여전히 검은스타킹은 나를 당황스럽게 하였다. 밤이 되어서 나는 집으로 가려고 11시에 나왔고 담배를 피우고 가려고 서있다 그녀 역시 나오는 걸 목격하고 기다렸다. 그리고, 그녀에게 말을 건넸다. 혹시 시간있으면.... 밤11시였기에 정말 미친놈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녀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괜찮다고 해서 우린 가까운 호프로 갔다. 그리고, 그녀와 술을 마셨고 시간이 너무 지났고 너무 추워서 가까운 여관으로 갔다. 서로 술을 마시고 취해있었지만 난 그래도 그녀의 검은 스타킹은 꼭 벗기고 싶은 충동을 가지고 있었다. 여관으로 함께들어가 그녀를 눕히고 나역시 옆에 누웠다. 나의 손은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고 그녀가 술에 취해있어서 인지 심하게 반항하지는 않았다.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기며 그녀의 유두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입으로 닿자 그녀는 작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난 그녀의 스커트를 벗기고 스타킹은 벗기기 않았다. 그안에 앙증맞은 팬티한장이 있었지만 난 그자체로 난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찌된일 인지 모르지만 난 스타킹보다 여자가 팬티스타킹을 입었을때가 너무나 좋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그녀의 모든 곳을 혀로 훔치며 지나가자 그녀는 엷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난 스타킹을 잡아 찟었고 남은 팬티마저 벗겨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그곳으로 나의 것을 문질렀고, 이미 나와 있는 애액이 나의 것을 쉽게 받아 들였다. 정말 따뜻했다. 그리고, 몇번을 하자 너무 헐렁했다. 쉽게 들어가는 것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 그녀의 다리를 모으고 집어넣어도 마찬가지 였다. 그때, 어제 네이버3에서 읽은 애널섹스가 생각이 났다. 정말 쉽지않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녀를 더욱 애무하고 그곳을 혀로 계속 핥았다. 애액이 점점 많아 지며 그녀의 뒷구멍에 애액이 흘러 미끌미끌해졌다. 그리고, 난나의 손가락을 천천히 집어 넣었다. 그런데 그녀가 가만히 있는 것 같아 난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었고, 다음에 나의 것을 집어 넣었다. 정말 기분이 짜릿했다. 그녀는 취해서 인사불성 상태에서도 아픔을 호소하였고 그녀의 아픈것같은 소리와 신음소리가 함께 들려 감정이 고조되었다. 그리고, 그곳에 사정하고 나의 것을 뺐다. 그리고, 그곳을 보자 나의 정액이 조금씩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며 나의 것이 다시 커지기를 기다렸다. 군대가기전에는 하루에 8번씩 여친과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나의 그것은 쉽게 일어섰다. 그리고, 그녀의 그곳에 또다시 집어넣었다. 나중엔 나의 것은 새빨갛게 변하였다. 그래도 나의 지금까지 사상으로 한번물은 건 절대 못 놓는다 찟어질때까지.... 그리 크지 않아서 인지 그녀는 그렇게 크게 아파하지 않았다. 해본사람들은 알겠지만, 정말 한8번하면 더이상 여자는 애액이 나오지 않잖아요. 그녀도 마찬가지 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봐줄내가 아니지... 다시 그녀의 그곳에 넣었고 열심히 왕복운동을 하였다. 그리고, 다시 사정을 했을때... 으학!!! 정액대신 피가나왔다... 너무 놀라 뒤로 물러서다 앞으로 넘어져 머리를 받았다. 쿵!! 그리고, 도서관이었다. 도서관 칸막이에 머리를 받았고, 쪽팔려서 머리숙이고 있는데 내 옆에 앉아있었던 그녀는 일어서서 화장실을 가는지 밥먹으러 가는지 나가버렸다. 얼굴에 짜국은 남았고, 쪽팔려서 나가지도 못하고 그렇게있다. 집으로 왔다. 내일은 정말이지 제일 귀튕이에 앉아야 겠다. 왜냐구 다시그녀가 오면 정말 난 어떻게서든 그녀를 덮칠 것 같아서..... 그래도 정말 좋은 꿈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난 복권을 구입했습니다.
*********
솔직히 처음 쓰는 글이라 경험을 바탕으로 쓰지만 그리 쉽진 않네요... <물론 제가 아주 쬐끔 붙였어요!!> 경험이니까 경험게시판이 맞죠....
추천63 비추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