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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경우....

애널이 쉽지 않은건 맞읍니다.
야누스도 서너번밖에 안해봤지만 아직 여자가 좋아한적은 없읍니다.
그냥 야누스 혼자서 즐긴 경우라고 해야겠지요.
여자는 많이 아퍼하기만 했구요.
물론 만반의 준비를 하고 해도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음 하지만 여친의 경우 삽입시에는 힘들어 해도 만져줄땐 어느정도 즐깁니다.
첨에는 싫어 했지만 나중엔 어느 정도 적응이 되더군요^^;;
글구 애널이 되고 않되고는 남자 물건이랑은 상관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크면 여자가 더 힘들어 하긴 하겠지만.....
결코 야누스 동생이 작아서 하느말 아닙니다-_-;;
음 쪼~오~금 찔리는군요ㅠ,.ㅠ
글구 야누스 애널할때 여자가 아퍼서 힘을 줘서 그런지는 몰라도
꽉 조이는 맛이 참 좋던데....넘 이기적인가요..
그럼 지송.
원래 야누스 원초적인거 못참는 체질인지라...
하고 싶은건 다 해봐야 하거던요...

ps.
경험담에서 밝혔듯이 야누스 경우엔 몇개월에 걸쳐서야 성공했읍니다.
그럼에도 여친이 많이 힘들어 한것도 사실이구요.
음 경험 게시판 조회해보면 애널에 대한 좋은 지식과 방법이 있읍니다.
생각 있으신 분들은 그냥 무리하게 하지 마시고 참고를 하신느것도 좋을듯하네요.
음 그렇다고 야누스가 애널을 권하는건 아닙니다.
기왕 생각있으시면 알고 하시는게 좋다는거지요.
예를 들면 kuesa님의 [쉬파 애널은 그것이 아니여]등의 글이
좋은 참고가 될듯 하네요...

음 아무래도 야누스가 애널을 권하는듯 비쳐질까 심히 두렵네요ㅠ,.ㅠ
야누스 절대, 절대 뵨태 아닙니다.-_-;;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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