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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똥꼬쑤시기에관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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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한마디 할께요.
4년 이상 사귄 여자와 1년 전부터 애널을 시도했는데 그게 글에 많이 있는것 처럼 쉽지는 않더군요.
애널에 관한 자료를 찾아서 연구하고(?) 관장 까지 시켜서 해 봤는데요
제 앤 얘기는 애무까지는 좋은데 직접 삽입하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좋아지던 느낌 까지 없어지는것 같다고 하더군요.4년 동안 관계하면서 안해본 것이 없기 때문에 괜히 그러는건 아닌것 같구요.
여름에 딱 한번 삽입 해 봤는데 엄청 아파하더군요.
저도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그만 뒀어요.
그리고는 내가 앤한테
미국 중산층 이상의 고학력자들도 많이 한다고 말하니깐
내 앤이 한마디 하더군요.
오빠한테 해볼까?
그 이후로는 약간 기 죽어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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