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증:노출증
전.산중턱에있는.상가건물 옥탑에 살고있었지요
그동네 꼭대기 였던거 같네요..
그덕에 관음증이란것이 생겼죠..ㅡ.ㅡ
그건 다..맞은편..아파트.16층꼭대기에사는.노출증이 심한 아줌마 때문인데요 ㅡ.ㅡ
평상시에도 야시럽게 옷을 입고 다니는 아줌마는...빵빵한 몸매에
미시 인듯 합니다..ㅜ,ㅜ
아이들은 없는거 같구요.......
아줌마 보는 덕 에 망원경도..샀지 뭡니까...ㅡ,ㅡ
아줌마 아파트건물은 지형상 .조금 밑에...위치하고있지요..ㅡ,ㅡ
여름에 목욕을 하면 옷을 하나도 안입고...거실을.왔다갔다..하고..
런링머신할떄도....젖통이 떨래떨래...흔들리는것이다 보입니다...
아줌마 거실 배란다를 열면...산을 깍은..면이 나오고 그 산 중턱 나뭇잎사이로..제 옥탑이
있는거죠...위치설명이 ..안되나..ㅜ,ㅜ
가끔 그아줌마..혼자...소파에 누워..자위도하데요...
손가락으로.보지를 문지르기도 하고..넣고 돌리기도하고....
그렇게 저의 관음증은..여름내..계속 되었구요.....
그 아줌마..노출증도..그렇게...계속 되었답니다...허미..ㅡ,ㅡ
그러던.어느덧 .날이 쌀쌀해지는..가을...낙엽은 지고...해는 짧아지고...
여름엔 문도 잘열어놓구해서..잘 보였는데
가을엔..유리에 반사되어..잘 않보이더군요
그대신 해가 짧아지면서..거실 불을 켜면....속이.보이더군요...
산을 깍아진 아파트 동이라...해가 일찍 져서 불을 일찍 키더군요
여름엔 수시로..샤워하는것 같더니만...
옷도 잘 않벗고..다니데요ㅡ,ㅡ
나뭇입도없어서 은페도 안되고....
조심스레..저도 저의 목욕탕에서 창문넘어 망원경으로..봐야 했답니다..ㅡ.ㅡ
그래도 계속 보다보면 기회는 있는법..
운동을 열심히하더니...옷을 벗구..옷이래봐야...빤스같은...반바지에..스포츠브라자라고...아시나.....^^
보지털을 휘날리며..욕실로들어가는듯하더니...좀있다 나와서...수건으로..이곳저곳..
나머지 물을 딱으며..배란다 쪽으로 오더니...문을 열어 놓데요...
흐아..........코피 터지는줄 알았읍니다..
그러더니. 기지게를 쫘~~악하다가...절 보는것이..망원경에..딱..보이더군요..허미...
봤는지뭐..알게 뭡니까....숨이 멈추는 거 같더이다...
그냥..뭐..아줌만. 씩..웃는듯했으나..별..반응 이 없데요...ㅡ,ㅡ
그리구 머리 말리구..뭐..어쩌구..하더니...
좀있다..보지털을 날리며..젖통을 흔들며...배란다로.나와선.
걸려있던 빨래중..브라와..남방..그리구...청미니스커트만..입구....는...안으로 들어가데요
찬스다....히야.....
어디 나갈려나부다..노팬티라니...^^
순간 머리가 번뜩였죠...
따라가야지....
전 얼릉...나와서..그 아파트 현관을..어슬렁거리다..
그여자가.나오자.. 조금 거리를 두고..따라 갔죠..
햐~~~~~아슬아슬.....
정말 노팬티일까...ㅡ,ㅡ
가을 대낮...시골 변두리 아파트주변엔 사람이 별로없다...
차가 들어도지도않구...좀 걸어 나가야만..한다..ㅡ,ㅡ
내리막길을 걷는..아줌마의 엉덩이는..
짧은..스커트가 버티기 어려운듯 했다....조금씩..올라가는 치마 끝을..잡으면서..
내려가는..아줌마....흐미...넘어지기라도해라................
그러나...아줌마는 멀리가는것이아니라...아파트단지..입구에 있는..은행에 가는것이아닌가..
찬스...
거긴..2층에..은행이 있지...푸캬캬....
얼른..따라 붙었다..
계단.올라갈때.였지...흐하하하핳...
기대에 부풀어..오른...나는..끝까지..따라가서...계단올라갈때...를.노렸다...
그러나..순간..기대는 ..무너졌다...
아줌마 보지를..가까이서 볼려구 했는데...ㅡ.ㅡ
치마가짧아도...그것이...허벅지 사이의..보지를 보는데는..
실패....흑흑..........허벅지의..끝은..그냥..캄캄하기만..하구.......
그래도 멀리서 망원경으로..보지를....보던것보다..
흥분은 되더이다만...아쉽더이다
그러나...관음증은...이렇게 쉽게 끝나지 않더이다.....병이라니까....ㅡ,ㅡ
정말.그 아줌마의.....보지를 가까이서 보게된것은.....
우연한 계기에서..생기더이다....
하늘이 도운것일까.........
푸캬캬......^^
오늘은.여기까지.........
그동네 꼭대기 였던거 같네요..
그덕에 관음증이란것이 생겼죠..ㅡ.ㅡ
그건 다..맞은편..아파트.16층꼭대기에사는.노출증이 심한 아줌마 때문인데요 ㅡ.ㅡ
평상시에도 야시럽게 옷을 입고 다니는 아줌마는...빵빵한 몸매에
미시 인듯 합니다..ㅜ,ㅜ
아이들은 없는거 같구요.......
아줌마 보는 덕 에 망원경도..샀지 뭡니까...ㅡ,ㅡ
아줌마 아파트건물은 지형상 .조금 밑에...위치하고있지요..ㅡ,ㅡ
여름에 목욕을 하면 옷을 하나도 안입고...거실을.왔다갔다..하고..
런링머신할떄도....젖통이 떨래떨래...흔들리는것이다 보입니다...
아줌마 거실 배란다를 열면...산을 깍은..면이 나오고 그 산 중턱 나뭇잎사이로..제 옥탑이
있는거죠...위치설명이 ..안되나..ㅜ,ㅜ
가끔 그아줌마..혼자...소파에 누워..자위도하데요...
손가락으로.보지를 문지르기도 하고..넣고 돌리기도하고....
그렇게 저의 관음증은..여름내..계속 되었구요.....
그 아줌마..노출증도..그렇게...계속 되었답니다...허미..ㅡ,ㅡ
그러던.어느덧 .날이 쌀쌀해지는..가을...낙엽은 지고...해는 짧아지고...
여름엔 문도 잘열어놓구해서..잘 보였는데
가을엔..유리에 반사되어..잘 않보이더군요
그대신 해가 짧아지면서..거실 불을 켜면....속이.보이더군요...
산을 깍아진 아파트 동이라...해가 일찍 져서 불을 일찍 키더군요
여름엔 수시로..샤워하는것 같더니만...
옷도 잘 않벗고..다니데요ㅡ,ㅡ
나뭇입도없어서 은페도 안되고....
조심스레..저도 저의 목욕탕에서 창문넘어 망원경으로..봐야 했답니다..ㅡ.ㅡ
그래도 계속 보다보면 기회는 있는법..
운동을 열심히하더니...옷을 벗구..옷이래봐야...빤스같은...반바지에..스포츠브라자라고...아시나.....^^
보지털을 휘날리며..욕실로들어가는듯하더니...좀있다 나와서...수건으로..이곳저곳..
나머지 물을 딱으며..배란다 쪽으로 오더니...문을 열어 놓데요...
흐아..........코피 터지는줄 알았읍니다..
그러더니. 기지게를 쫘~~악하다가...절 보는것이..망원경에..딱..보이더군요..허미...
봤는지뭐..알게 뭡니까....숨이 멈추는 거 같더이다...
그냥..뭐..아줌만. 씩..웃는듯했으나..별..반응 이 없데요...ㅡ,ㅡ
그리구 머리 말리구..뭐..어쩌구..하더니...
좀있다..보지털을 날리며..젖통을 흔들며...배란다로.나와선.
걸려있던 빨래중..브라와..남방..그리구...청미니스커트만..입구....는...안으로 들어가데요
찬스다....히야.....
어디 나갈려나부다..노팬티라니...^^
순간 머리가 번뜩였죠...
따라가야지....
전 얼릉...나와서..그 아파트 현관을..어슬렁거리다..
그여자가.나오자.. 조금 거리를 두고..따라 갔죠..
햐~~~~~아슬아슬.....
정말 노팬티일까...ㅡ,ㅡ
가을 대낮...시골 변두리 아파트주변엔 사람이 별로없다...
차가 들어도지도않구...좀 걸어 나가야만..한다..ㅡ,ㅡ
내리막길을 걷는..아줌마의 엉덩이는..
짧은..스커트가 버티기 어려운듯 했다....조금씩..올라가는 치마 끝을..잡으면서..
내려가는..아줌마....흐미...넘어지기라도해라................
그러나...아줌마는 멀리가는것이아니라...아파트단지..입구에 있는..은행에 가는것이아닌가..
찬스...
거긴..2층에..은행이 있지...푸캬캬....
얼른..따라 붙었다..
계단.올라갈때.였지...흐하하하핳...
기대에 부풀어..오른...나는..끝까지..따라가서...계단올라갈때...를.노렸다...
그러나..순간..기대는 ..무너졌다...
아줌마 보지를..가까이서 볼려구 했는데...ㅡ.ㅡ
치마가짧아도...그것이...허벅지 사이의..보지를 보는데는..
실패....흑흑..........허벅지의..끝은..그냥..캄캄하기만..하구.......
그래도 멀리서 망원경으로..보지를....보던것보다..
흥분은 되더이다만...아쉽더이다
그러나...관음증은...이렇게 쉽게 끝나지 않더이다.....병이라니까....ㅡ,ㅡ
정말.그 아줌마의.....보지를 가까이서 보게된것은.....
우연한 계기에서..생기더이다....
하늘이 도운것일까.........
푸캬캬......^^
오늘은.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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