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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숙 주인아주머니의 호기심



예전 총각때 넘치는 성욕과 호기심을 주체 못하여서 여인숙에 입실하여서 방안의 구멍을 뚫고 여러남녀의 행위를 본적이 있었다.
남가좌동의 h여인숙을 주로 갔었는데 그곳은 1층은 집식구들이 살고 2층이 객실이어서 그런 행동을 하기가 수월하였기 때문이다.
왜냐면 누가 오더라도 재빨리 방안으로 들어가 숨어야 하기 때문에..
그날도 난 복도 끝 방에서 커플이 오길 기댜렸는데 12시쯤 아래쪽에서 방있어요?하는 소리와 함께 20대 중반의 남녀가 투숙하였다.
약 20분쯤 지나자 그들의 섹스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여서 난 슬그머니 밖으로 나와서 그들의 방문에 기대고 소리를 듣는데 남자의 소리는 들리지 않는데 여자의 입에서 "xx씨 그만해 헉헉 나죽어"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그 소리는 남들보다 꽤 크게 들려서 복도에서 유심히 듣지 않아도 들릴정도였으니..
어느정도 듣다가 아래에서 무슨 소리가 들려서 난 내 방으로 들어와서 뚫어놓은 구멍으로 보니까 여인숙 주인 아줌마(약 50세정도)가 2층 에 빈 객실을 청소하러 왔는지 빈방에 들어갔다 5분정도 있다가
나왔는데 그만 그 객실에서 나는 소리를 들었나 보다.
그 아줌마는 내려가다 말고 조용하게 그 커플이 섹스하는 방문앞에 서더니 오감을 집중하는 표정으로
그 소릴듣는거 였다.
그런 모습을 내가 방안에서 보고 있으리라고 생각도 못하고..
그 아줌마는 호기심에 흥분이 되었는지 한쪽 손가락을 갑자기 자기 입으로 가져가서 빨면서 그들의 섹스는 소릴 듣고 있었다.
그렇게 약 10분정도 듣더니 그냥 다시 내려간다.
더이상 이상한 행동은 안하고. 그런데 그런 곳을 운영하는 여자는 그런 소릴 수도 없이 들었을 텐데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 하긴 그 아줌마도 여자이니까 할 수없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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