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 2
우선 같은 여성으로서 님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물론 님의 과거지사에 대한 찬사가 아닌 줄은 아실겁니다..
다만 밝히기 힘든 경험을 비록 사이버상 에서나마 밝힐 수 있는 이러한 용기가 부러울 뿐입니다..
또한 님의 남편분께도 갈채를 보내드리고 싶군여...
두분이 서로 사랑하신 다는 건 그 누가 보더라도 의심의 여지가 없을 듯 합니다..
상대의 글을 읽고 자신의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종종 욕설의 글이 올라오곤 하는데 저또한 욕설까지는 아니지만 비난이라고 해야하나?? 머 하여튼 그런 종류의 멜을 한번 받았던 적이 있었읍니다.. 머 저의 경험이야기로 인한건 아니었지만여.... 어쨌든 그런건 그냥 무시하면 될 듯 싶네여...
글구...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은 인간에게 있어서 본능적인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 날 그분과 키스 이상의 일이 없었던 것을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시는게 어떨런지..
그때 정말 그 이상의 어떤 일이 벌어졌다면 아마도 지금쯤 님의 이러한 글을 읽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모쪼록 사랑하는 남편, 또한 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가정이라는 아성이 결코 무너지지 않는 행복의 요새가 되시길 바랍니다....
물론 님의 과거지사에 대한 찬사가 아닌 줄은 아실겁니다..
다만 밝히기 힘든 경험을 비록 사이버상 에서나마 밝힐 수 있는 이러한 용기가 부러울 뿐입니다..
또한 님의 남편분께도 갈채를 보내드리고 싶군여...
두분이 서로 사랑하신 다는 건 그 누가 보더라도 의심의 여지가 없을 듯 합니다..
상대의 글을 읽고 자신의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해서 종종 욕설의 글이 올라오곤 하는데 저또한 욕설까지는 아니지만 비난이라고 해야하나?? 머 하여튼 그런 종류의 멜을 한번 받았던 적이 있었읍니다.. 머 저의 경험이야기로 인한건 아니었지만여.... 어쨌든 그런건 그냥 무시하면 될 듯 싶네여...
글구...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은 인간에게 있어서 본능적인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 날 그분과 키스 이상의 일이 없었던 것을 오히려 다행으로 생각하시는게 어떨런지..
그때 정말 그 이상의 어떤 일이 벌어졌다면 아마도 지금쯤 님의 이러한 글을 읽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모쪼록 사랑하는 남편, 또한 님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가정이라는 아성이 결코 무너지지 않는 행복의 요새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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