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이지 자극적인 만남이 그리워요
올리신 글 그 어떤 경험담보다 많은 상상을 하게 해주네요.
저도 green799님의 생각과 어느 정도는 비슷하다고 할까.
섹스의 강도나 신체적인 조건이나 보다 더 중요한건 정말이지 이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욕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욕망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말들 그 욕구를 기억나게 하고
갑자기 나의 몸 아랫부분으로 말 할수 없는 간지러움 아니 나릇함이 밀려오게 하는 얘기들.
전 그런 상황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리고 그런 느낌을 얻고 주는 것에 대한 집착을 합니다.
정말이지 자극적인 사랑을 한 상대에게는 그 사람이 가볍게 나의 어깨만을 만지더라도
이리 저리 같이 움직이다 감히 우연히 그 사람의 아래부분을 스치더라도
강하게 나의 몸이 반응하고 그러한 상태를 어떤 때는 굳이 행위로 옮기지 않아도
그 강한 느낌만으로도 짜릿한 그런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요.
그래서 데미지 같은 영화가 오래 기억에 남아 있는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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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reen799님의 생각과 어느 정도는 비슷하다고 할까.
섹스의 강도나 신체적인 조건이나 보다 더 중요한건 정말이지 이 사람과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욕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욕망을 일깨우는 아름다운 말들 그 욕구를 기억나게 하고
갑자기 나의 몸 아랫부분으로 말 할수 없는 간지러움 아니 나릇함이 밀려오게 하는 얘기들.
전 그런 상황에 대한 그리움으로 그리고 그런 느낌을 얻고 주는 것에 대한 집착을 합니다.
정말이지 자극적인 사랑을 한 상대에게는 그 사람이 가볍게 나의 어깨만을 만지더라도
이리 저리 같이 움직이다 감히 우연히 그 사람의 아래부분을 스치더라도
강하게 나의 몸이 반응하고 그러한 상태를 어떤 때는 굳이 행위로 옮기지 않아도
그 강한 느낌만으로도 짜릿한 그런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요.
그래서 데미지 같은 영화가 오래 기억에 남아 있는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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