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치 소녀의 기쁨 2
<극치 소녀의 기쁨>은 꽤 오래전에 쓴글인뎅...
어디에도 올려놓지않았어요.3exdom운영자님이 섭섭해 하시긋당......
제가 중학교 2학년때...그리고 고2때의 경험을 되살리고....
거기에 저의 나름대로의 글솜씨로 손질했지만....
모두 사실 이야기입니다.그래서 경험담에 올리는 것입니다.
며칠전 이야기는 까맣게 잊어도...나이가 들면 들수록...
옛이야기가 더욱 생생한거에여...게다가 첫 경험이었고...
첫번째 엽기적 경험이니 잊을 수가 있을까여?
좀 새로운 진행방식으로...대화체로 썼을뿐.......
아마 이런 식의 글은 야설이니...경험담이니...하는 것중...
처음이 아닐까 생각되네여....그렇지않나여?
그럼 시작합니다......
--------------------------------------------------------------------------
<극치 소녀의 기쁨>에서 계속....
11.아이 시팔...빨리 이야기해 새꺄.그래서 어쨋다는거야?
*이 니미....그날은 별일이 없었어...헤....뭐 그아네 집이고...맘이 편치를 않아서리...
12.시팔 좃 같은 새끼...그럼 뭐야?
*음....지혜를 우리 집으로 불렀지...한가할때 말이지....
기본적인 스킨쉽은 생략하고....바로 치마를 올리고...엎어놓고
무릅꿇은 채로 팬티를 벗겼지....저번에 한번 보여주었던 경력이 있어서인지...
전혀 저항은 없었고....오히려 팬티가 무릅에 껴서 불편하다고 하길래...
아예 벗겨버렸지...
너 그런거 아니? 원조 교제하는 사람들의 심리 이해한당....
교복을 완전히 벳기지않은채로....여학생의 엉덩이를 보는 맛...
나 역시 중2였지만 적잖히 흥분되더군...
그런데 내가 입술을 데려니까......
13.헤헤....
*입술을 대려니까...좀전에 똥을 싸고 왔다는거야.....
난 괜찮아...사랑하니까....하니까....아잉...그래두....더러운뎅....하는거야....
난 그 애들 진정시키고 엉덩이의 계곡을 열었지....
물론 약간 향긋한(?)냄새는 나더라...그러나 휴지로 깨끗이 닦았는지....
변은 아무리 벌리고 보아도 없고 깨끗했었어....
하지만 얼마전에 싸서 그런지 항문이 축축해져있었고....
일부러 손가락에 침을 뭍히지않아도 항문속으로 손가락이
잘 들어가는거야...마치 크림이라도 바른듯이....
손가락이 서서히 들어가자....지혜는 "싫어...넣지마..."하면서도
엉덩이는 피하지를 않고 오히려 엉덩이를 더 올리면서 얼굴을 바닥에 대고
고개를 푹 숙이기만했어.
14.그래서?...와 디게 좋았겠다.
8난 새끼 손가락이라고 어쩌구하면서 그랬지만....
첨에는 둘째 손가락 그런데 가운데 손가락이 더 길잖아...
서서히 집어 넣었지....
항문에도 처녀막 비슷한 것이 있남?
좀 중간쯤가니....약간 오돌토돌하면서 마치 두거운 고무줄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더군...그러나 그 쪽을 넘어가니...정말 넓고도 넓은 공간이 나오는거야....
난 손의 위치를 이리 저리로 돌리면서 그 아이의 직장과 결장을 애무했어....
나의 가운데 손가락에 깊이 흥분한 지혜는 크게 한숨을 쉬데...
정말 똥을 싼지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너무나 부드럽고...약간의 잔변도 남아있었는데...
참으로 신기하고 아름다운 촉감이었어.
15.부럽다....그래서?
*난 첨에는 질벽쪽을 집중적으로 문질렀어...아니 손톱으로 글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꺼야...
가운데 손가락으로 박박 긁었어..마치 질쪽으로 구멍이라도 내려는 듯이...
아플텐데...걱정하면서 긁었더니...이젠 지혜가 더 적극적으로 손가락의 움직임에 동조를하데...
16.^^*
*난 방향을 바꾸어서 S결장있는 부분을 조심스럽게 건들었지....
S결장은...대장의 막창자라고 할수있지? 그 막창자에...아까 볼일보다만
약간 큼직한 한 덩어리가 부끄러움에 떨고있는 것을 느꼈어...
원형은 아니었고...역간 길죽하다고나 할 까?
내가 그것을 건들이자...지혜가 무슨 깨달음이라도 얻었는지...
그만 하라고 하데....
17.그래서 그만두었어?
*아 이세끼...또 말 끊을래? 이 시팔 한참 흥나서 그러는데!!!
<계속>
**전 과거의 생각을 더듬으면서 쓰고 있어요.
그런 과거 가지신분들 있을거에요...그런데 경험담에...
약간 좀 글솜씨만 들어가면 야설이라느니...짜가라느니...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경험담은 거칠고 거지같이 써야 진짜?
전 이해가 안됩니다. 전 야설보다 경험담이 더 쓰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일본 소녀와의 기쁨> 때도 그랬지만...
전 지금 경험한 것을 세밀하게 재구성하여 올리는 것이니...
저의 정성도 생각해서...그런 말씀들은 제발 하시지 말기를...부탁 드립니다....
겨우 이 이야기의 첫머리 올렸을까말까입니다.....
반응보아서 또 올리져....
빠2.....
그런 생각 가지신 분이라면 제글 안 읽으셔도 좋아요.
어디에도 올려놓지않았어요.3exdom운영자님이 섭섭해 하시긋당......
제가 중학교 2학년때...그리고 고2때의 경험을 되살리고....
거기에 저의 나름대로의 글솜씨로 손질했지만....
모두 사실 이야기입니다.그래서 경험담에 올리는 것입니다.
며칠전 이야기는 까맣게 잊어도...나이가 들면 들수록...
옛이야기가 더욱 생생한거에여...게다가 첫 경험이었고...
첫번째 엽기적 경험이니 잊을 수가 있을까여?
좀 새로운 진행방식으로...대화체로 썼을뿐.......
아마 이런 식의 글은 야설이니...경험담이니...하는 것중...
처음이 아닐까 생각되네여....그렇지않나여?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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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치 소녀의 기쁨>에서 계속....
11.아이 시팔...빨리 이야기해 새꺄.그래서 어쨋다는거야?
*이 니미....그날은 별일이 없었어...헤....뭐 그아네 집이고...맘이 편치를 않아서리...
12.시팔 좃 같은 새끼...그럼 뭐야?
*음....지혜를 우리 집으로 불렀지...한가할때 말이지....
기본적인 스킨쉽은 생략하고....바로 치마를 올리고...엎어놓고
무릅꿇은 채로 팬티를 벗겼지....저번에 한번 보여주었던 경력이 있어서인지...
전혀 저항은 없었고....오히려 팬티가 무릅에 껴서 불편하다고 하길래...
아예 벗겨버렸지...
너 그런거 아니? 원조 교제하는 사람들의 심리 이해한당....
교복을 완전히 벳기지않은채로....여학생의 엉덩이를 보는 맛...
나 역시 중2였지만 적잖히 흥분되더군...
그런데 내가 입술을 데려니까......
13.헤헤....
*입술을 대려니까...좀전에 똥을 싸고 왔다는거야.....
난 괜찮아...사랑하니까....하니까....아잉...그래두....더러운뎅....하는거야....
난 그 애들 진정시키고 엉덩이의 계곡을 열었지....
물론 약간 향긋한(?)냄새는 나더라...그러나 휴지로 깨끗이 닦았는지....
변은 아무리 벌리고 보아도 없고 깨끗했었어....
하지만 얼마전에 싸서 그런지 항문이 축축해져있었고....
일부러 손가락에 침을 뭍히지않아도 항문속으로 손가락이
잘 들어가는거야...마치 크림이라도 바른듯이....
손가락이 서서히 들어가자....지혜는 "싫어...넣지마..."하면서도
엉덩이는 피하지를 않고 오히려 엉덩이를 더 올리면서 얼굴을 바닥에 대고
고개를 푹 숙이기만했어.
14.그래서?...와 디게 좋았겠다.
8난 새끼 손가락이라고 어쩌구하면서 그랬지만....
첨에는 둘째 손가락 그런데 가운데 손가락이 더 길잖아...
서서히 집어 넣었지....
항문에도 처녀막 비슷한 것이 있남?
좀 중간쯤가니....약간 오돌토돌하면서 마치 두거운 고무줄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더군...그러나 그 쪽을 넘어가니...정말 넓고도 넓은 공간이 나오는거야....
난 손의 위치를 이리 저리로 돌리면서 그 아이의 직장과 결장을 애무했어....
나의 가운데 손가락에 깊이 흥분한 지혜는 크게 한숨을 쉬데...
정말 똥을 싼지 얼마안되어서 그런지 너무나 부드럽고...약간의 잔변도 남아있었는데...
참으로 신기하고 아름다운 촉감이었어.
15.부럽다....그래서?
*난 첨에는 질벽쪽을 집중적으로 문질렀어...아니 손톱으로 글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꺼야...
가운데 손가락으로 박박 긁었어..마치 질쪽으로 구멍이라도 내려는 듯이...
아플텐데...걱정하면서 긁었더니...이젠 지혜가 더 적극적으로 손가락의 움직임에 동조를하데...
16.^^*
*난 방향을 바꾸어서 S결장있는 부분을 조심스럽게 건들었지....
S결장은...대장의 막창자라고 할수있지? 그 막창자에...아까 볼일보다만
약간 큼직한 한 덩어리가 부끄러움에 떨고있는 것을 느꼈어...
원형은 아니었고...역간 길죽하다고나 할 까?
내가 그것을 건들이자...지혜가 무슨 깨달음이라도 얻었는지...
그만 하라고 하데....
17.그래서 그만두었어?
*아 이세끼...또 말 끊을래? 이 시팔 한참 흥나서 그러는데!!!
<계속>
**전 과거의 생각을 더듬으면서 쓰고 있어요.
그런 과거 가지신분들 있을거에요...그런데 경험담에...
약간 좀 글솜씨만 들어가면 야설이라느니...짜가라느니...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경험담은 거칠고 거지같이 써야 진짜?
전 이해가 안됩니다. 전 야설보다 경험담이 더 쓰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일본 소녀와의 기쁨> 때도 그랬지만...
전 지금 경험한 것을 세밀하게 재구성하여 올리는 것이니...
저의 정성도 생각해서...그런 말씀들은 제발 하시지 말기를...부탁 드립니다....
겨우 이 이야기의 첫머리 올렸을까말까입니다.....
반응보아서 또 올리져....
빠2.....
그런 생각 가지신 분이라면 제글 안 읽으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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