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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_^;;

열분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죠^^
야누스 즐거운지는 몰라도 기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를 보냇읍니다.
그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사실 연말이라 넘 바뻐서 글 올릴 시간이 안날것 같아서
한동안은 경험담에 글 올리는것을 자제하려 했었읍니다.
그래도 하루를 거르지 않고 들어오는 네이버3이고
경험방은 꼭 들리는곳이기에 간간히 댓글만 남겼었는데
이번 크리스마스에 좀 특별한 경험을 했기에 그 느낌이
사라지기전 글 올리고 싶어서리......
이번에도 역시 야누스를 강간한적이 있던 여친과의 이야기입니다.
쩝 아무래도 야누스는 엽기적인 여친과 살고 있는것 같읍니다.
.
.
야누스 개인적 사정으로 23일날 이사를 했읍니다.
그래도 여친 언니가 와서 도와준 덕분에 그런데로 무사히 끝냈읍니다.
글구 여친 언니랑 형부랑 조카들이랑 같이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게 되었읍니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특별한일 없이 지나가는줄 알았읍니다.
그런데 사건의 발단은 여친이 자기 조카들을 두고 가라고 하면서 시작되었읍니다.
아마 언니가 이사하는데 도와준것에 대해서 보답도 할겸,
또 언니랑 형부가 조카들땜에 둘만의 시간이 없었다거 생각한 여친이
크리스마스만이라도 둘이서 좋은 시간 가지라고 배려를 했던겁니다.
언니랑 형부 몇번을 애들을 데리고 가겠다고 말을 했지만
엽기적인 여친의 고집 누가 말리겠읍니까.
결국 언니와 형부는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애들을 맡기고 갔읍니다.
야누스 여친 그래도 조카들을 위해서 나름데로 준비를 하더군요.
애들을 데리고 가서 비디오 대여점에선 만화 비디오를 몇편 빌리고
오는길엔 슈퍼에 들러서 애들 좋아하는 과자까지 사구선
의기 양양하게 들어왔읍니다.
아마도 여친은 그정도 준비면 충분하리라 생각했던것 같읍니다.
헐 순진하기는 ......요즘 애들이 어떤데...^^;;
여친이 말하길 애들은 자기가 데리고 놀다가 재울테니 야누스는
아무 걱정 말라고 하더군요.
좀 못미더웠지만 그래도 믿기로 했읍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믿고 싶었읍니다.ㅠ,.ㅠ
그래도 자기 조칸데 잘 하겠지하구요.
하지만 역시나 결국 방에서 여친의 큰소리가 들리더군요.
오랫만에 엄마의 속박(?)에서 벗어난 애들은 잘 생각을 안했고
결국 지친 여친이 애들을 욱박지르기 시작한겁니다.
자라, 잠이 안온다를 반복해가며 여친이 애들과 다투기 시작했읍니다.
야누스 그게 재미있어서 귀를 기울였읍니다.
근데 그 대화가 가관이 아니었읍니다.

"자라 응 그래야 착하지."
"싫어 잠도 안오는데..."
"그래도 착한 애들은 일찍 자는거야 응 착하지."
"그래도 잠이 안오는걸..."

여기까지는 그래도 여친이 어른으로서의 위신을 지키며 한 대화였읍니다.
근데 그때 터져나온 여친 조카의 말한마디가 여친을 흥분(?)시켰읍니다.

"이모 왜 우릴 빨리 재우랴고 해? 잠도 안오는데..."
"응 뭐?....그...그건...."
"응 우린 잠도 안오는데 왜 자꾸 자라구 그래?"
"응 그건.....애들은 몰라도 돼.쬐그만것들이 별걸 다 알라고 그래...자라면 자."

아마도 여친은 조카들을 재우고 야누스와 찐한 한판 레스링을 생각하고 있었던게
아니었나 싶읍니다. 아 분명 그랬을겁니다.ㅠ,.ㅠ
단순한 야누스 여친 그말에 당황해선 화를 버럭 냅니다.
그러면서 쬐그만 것들이 어떻다는둥 그래서 되겠냐는둥
입에 거품을 물고 열변을 토하며 화를 냅니다.
참고로 여친 조카들 5살, 7살입니다.
그 어린것들이 알긴 뭘 알고 또 무슨 죄가 있읍니까ㅠ,.ㅠ
그저 죄라면 단순하고 성질 더러운 이모를 두었다는게 죄지ㅠ,.ㅠ
불쌍한 것들.....
그 조카들은 이모가 왜 화를 내는지도 모르고 한참을 당했읍니다.
결국 상황은 여친이 조카들은 한대씩 줘 박아서 울린후 잠재우는것으로써
여친의 한판승으로 막이 내렸읍니다.
.
.
근데 그때 야누스 한가지가 궁굼해졌읍니다.
과연 조카들이 옆에서 자고 있는데 과연 야누스와 알몸 레스링을 할껀가가...?
그래서 마시던 술을 그만두고 방엘 들어갔읍니다.
글고는 자리를 잡고 자자고 하면서 비됴를 하나 틀었읍니다.
[러브 칵테일]이라고 성인 만화 비됴였읍니다.
여친 첨엔 뭐 저런 만화를 보나하고 시무룩해있다가 야한 장면이 나오자
눈에서 빛이 나기 시작합니다.
헐 야누스 여친이지만 정말 반응이 빠릅니다.
그러더니 다리를 슬며시 야누스에게 올립니다.
알몸 레스링 생각 없냐고 사인 보내는 겁니다.
보토은 그런 사인 남자가 보내는건데....쩝
예상은 했었지만 막상 여친이 그러니까 좀 당황되더군요.^_^;;

"왜 그래?"
"뭘....?"
"몰라서 물어. 애들도 있는데 애 그래."
"애들 잠들었어."
"그래도 그렇지.깨면 어쩌려구..."
"깨긴...글구 깨도 뭘 알겠어....괜찮아."

결국 야누스와 여친은 알몸 레스링 하기로 합의 했읍니다.
뭐 사실 합의가 없었어도 경험상 그상태의 여친은 강간이라도 불사할 상태였읍니다.ㅠ,.ㅠ
드뎌 애들이 깰까 조심 조심하면서 하는 한판이 시작된겁니다.
야누스가 여친 가슴을 만지는데 벌써 꼭지가 서 있음다.
이미 많이 흥분한 상태임다.
그거 비됴 때문인지 아님 그 상황때문이었는지 모르겠음다.
뭐 사실 중요한것도 아닙니다.야누스도 흥분 상태였기에....
가슴 만져주다 거길 만지는데 오오^^;; 평소보다 물이 많읍니다.
아무래도 들킬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상황이 여친을 평소보다 더 흥분케 만든게
분명함다.
야누스 평소 하던데로 넣기전에 입구에서 잠시 애를 태웁니다.
여친이 안달이 나서 몸을 비틉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거 야누스 여친에게는 효과 만점입니다.
글구 기습적으로 일시에 야누스 동생을 여친에게 넣어줍니다.
순간적이지만 여친 입에서 소리가 납니다.
야누스와 여친 똑같이 애들을 봅니다.
애들 암것도 모르고 꿈나라에 빠져있음다.^_^;;
애들은 잠다는 사인을 눈으로 주고 받고는 야누스 서서히 허리 운동을 시작함다.
여친 정신을 못차리고 야누스 부둥켜 앉읍니다.
여친의 흥분 상태를 파악한 야누스 여기서 욕심을 한번 내 봅니다.
평소 여친 자기걸 만져보라고 시키면 가슴은 만져도 거긴 안만집니다.
그런데 오늘이라면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다.
여친 손을 이끌어 거기에 대어 줌다.
한번 거부하더니 이내 순순히 응합니다.
첨엔 소극적으로 손만 대는 시늉을 하더니 잠시후 능동적으로 애무합니다.
헐 그동안의 교육(?)이 효과를 나타내는 순간입니다.^^;;
오늘을 위해 야누스 뵨태라는 오명(?)도 마다하지 않았읍니다ㅠ,.ㅠ
근데 넘 흥분했는지 여친 신음 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야누스 불안해서 애들을 자꾸 쳐다 보았읍니다.
근데 이런 야누스 맘과는 달리 여친은 아무 생각이 없는듯 합니다.
헐 야누스 테크닉이 만만치 않음을 다시 한번 실감한 순간이었읍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야누스 부모님 세대가 단칸방 살면서 알몸 레스링할때의
심정을 이해할수 있을것 같았읍니다.
그래 우리 윗 세대들은 이런 스릴과 불안함속에서 알몸 레스링을 하셨구나.
2세를 남기시겠다는 일념하나로.....
이 자리를 빌어 그 숭고한(?) 뜻을 다시 한번 되세겨 봅니다.
.
.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야누스 여친 입을 막고 마무릴 합니다.
야누스도 그런 상황에선 더 흥분이 된탓에 견디기 힘들었읍니다.
마무리를 하는 야누스, 그런중에도 자기 거기에서 손을 안떼는 여친....
우우웅
오랫만에 둘이서 동시에 오른 절정이었읍니다.
.
.
.
글구 조용히 마무리를 한다음 여친이 말했읍니다.
알몸 레스링 하면서 거길 만지니까 더 좋더라구^^;;
야누스보고 뵨태라고 하던 여친이 또 하나 승복한 하루였읍니다.
아직 결혼도 안한 야누스 어쩌다보니 그런 경험을 하게 되었읍니다.
이미 결혼을 하셔서 애들이 있는 분들에겐 별것 아닌 이야기겠지만
그래도 야누스에겐 특별한 경험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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